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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한 삶!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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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ㅡ모셔온글 ㅡ ![]()
우리들이 즐겨 부르는 유행가에 숨겨진 이야기!
알고 보니 그가 사랑하던 그녀도 그 시기에 맞춰 병이나 잠 도 같이 듣고 하면서 점점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얼마후 그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어느날 그와 그녀는 자전거 하이킹
우리가 무심코 부르던 노래가 이렇게 슬픈사연 있다니 ! !!!!
화를 다스리는 법!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하라.
화를 발산하는 것은 작은 고통을 큰 고통으로 대체하고 있을 뿐이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바로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다. 화가 나면 나는 패배자라고 말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강자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다.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화를 낼 일이 없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화를 내지 말자'라고 결심을 하자.
우리는 타인에게 화를 낼 권리가 전혀 없다. 인생을 파괴할 정도의 문제는 없고, 화로써 해결할 문제도 없다.
화를 내는 까닭은 쓸모없는 자존심이나 자아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버리면 나머지 일은 문제 될 것이 없다. 자신의 무능력이 싫어서 능력 있는 사람에게 화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남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며, 자신에게 질 수 없다는 마음은 자아가 아니라 자신을 경계하는 것이다.
상대의 화를 극복하는 것은 아주 재미있고 스스로에게 큰 자신감을 준다. 상대방의 공격에는 수정처럼 대하라.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뒷걸음치며 도망갈 필요는 없다.
웃음과 화는 정반대의 성격이다. 화가 나더라도 바로 웃어 버리면 된다.
웃는 순간에는 머리가 총명해지고 사실도 명확해진다.
작은 배려도 화를 없애는 하나의 방법이다.
화를 내고 있는 사람의 상태는 어떤 안 좋은 음식을 먹고서 배탈이 나서 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화가 날 때, 화를 내지 않으면 기적이 온다. 우리들의 불행을 초래하는 화만은 절대로 마음속에 들이지 말자.
화가 날 때,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기어코 싸워 이겨야 한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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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화와 싸워 이겨보는 하루를...^^
시작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