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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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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스크랩 올림푸스 해즈 폴른 영화예고편.swf / 북한테러리스트들이 백악관점거 ㄷㄷ
배고픈 추천 0 조회 1,033 13.01.23 12: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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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3 12:37

    첫댓글 걱정스러운게, 예전 후세인이나 빈라덴이 밟았던 전철을 밟고있는것 같네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항상 등장하는 악의축이었죠. 그러더니 전쟁까지 일으키고.....
    조만간 북한도 그런 타겟이 되어 뭔 큰일이 날것같은 느낌입니다.

    (북한이 나쁘지 않다가 아니라, 전쟁이 나면 안좋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 13.01.23 14:09

    북한은 중.러 관계 때문에 냅두는거지 맘만 먹었다면 후세인 이전에 치고도 남았죠.

  • 13.01.23 16:37

    미국이 북한치면 바로 3차세계대전입니다. 이라크전하고 비교할순없죠.

  • 13.01.23 13:47

    저 한국인 배우 이름이 릭윤이었던 가요? 한국인 악역 역할을 죄다 맡아서 하네. ^^;

  • 13.01.23 17:13

    그러게 저 친구..북한군 전문배우..007 때도 그렇고..이미지가 굳어지게는걸..

  • 13.01.23 15:38

    red dawn이란 영화도 있었죠. 원 설정은 중국이었는데 중국이 뭐라 그럴까봐 북한으로 바뀌었다 이런 말은 있지만
    영화내 악역 역할국가로 사용하기 위해 북한을 놔 두는 것은 아니고
    하여튼 저런 영화가 많아진 다는 것은 좀 불안한 일이죠
    위에 노후님의 생각대로 흘러갈 수도

    긍정적으로 보자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북한의 위상을 올리는 작업일수도
    북한이 작지만 만만치 않은 애들이니깐 전쟁은 곤란하다 그런 의미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정말 단순한 영화내 악역 역할이고

  • 13.01.23 20:17

    실제로 중국을 까고 싶었겠지만 외교적으로 문제 될 것 같으니까 가장 쉬운 약체인 북한을 지목한 듯. 북한이 저럴 힘이 어딨어요? 지금 지들 정권 유지하는데도 힘들어 죽을 판인데.

  • 13.01.23 21:53

    미국영화에서 저런 설정은 솔직히 넘 많은듯....중요인물이 테러리스트에 잡혀 있고 그 현장에 남아있던 전직요원이 악당들 무찌르고 영웅되는 스토리;;;

  • 13.01.24 00:56

    잼있겠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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