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겨눈 엔지어
!!!!!!!!!!!!!!!!!
ㅅㅂ 왜몰라!!!!!!!!!!! 니가 묶었잖아!!!!!
후............
쏘려고 하자 옆에서 팔론이 뛰쳐나옴
탕!!!!!!!!!!!!!!!!!!!!!
쏘는 순간 팔론이 밀쳐서
손가락에 맞음....
으아!!!!!!!!!!!!!!!!
아악!!!!!!!!!!!!!!!!!!!!
뚝뚝 흐르는 피....
아악!!!!!!!!!!!!!!!!!
고통스러워하는 보든을 뒤로한채 공연장을 나가는 엔지어
보든의 일기..
뭐?
보든의 일기를 읽고 쓴 엔지어의 일기를 읽는 보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잡허다)
하....
이것도 혐오일 수 있으니 살짝 가림...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잘린 보든...
쾅!!!!!!!!!!!! 내려침
(똥차스멜;;;)
"나만이 가능한 위대한 마술!"
후......
걱정하는 새라...
한편 엔지어는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읭? 컵 바닥에 뭔가 붙어있음
(두리번 두리번)
커터 발견!
커터에게 다가감
"줄리아를 죽게한 나를 누가 쓰겠나?"
"보든이 묶은 매듭 때문이죠."
(모른척)
공연을 할 장소를 둘러보는 엔지어와 커터
줄리아가 지어준....!
피날레로 새장 마술을 보여주려함
알다시피 새장 마술을 하려면 새를 짜부시켜 죽임..ㅠㅠ
"자넨 마술사지 마법사가 아냐!
손을 더럽혀야만 불가능을 성취해!!"
구구..?ㅠ
새로운 조수로 들여온 아리따운 여성분
'올리비아'임(스칼렛 요한슨)
엔지어를 슥 쳐다보는데 호감이 있어 보임
새를 죽이지 않기 위해 장치를 새로 만든 커터와 엔지어
동시에 조수를 맹연습시키는 커터
존예십니다..bb
리허설 중인 엔지어
다리에 줄을 묶고 장치를 이용해
새장에 짜부되기 전에 꺼내려는 모양인듯
구구구 ㅇㅅㅇ
구구를 새장에 넣고..
짠!!!!!!!!!!!!
(감격)
구구는 살아있음^0^
저 할아부지가 극장 주인인듯
해맑게 웃으시는 커터 ㅋㅋㅋㅋ
공연날이 오고
사람들 꽤 많이 옴
더 그레이트 단톤!
묘기를 하나 끝마친 후
피날ㄹ레를 준비하러 들어감
비장의 구구 없애기 마술을 준비함
잘부탁한다 구구야
관객을 지목하는 올리비아
관객 둘이 앞으로 나오고
아니 그런데
손가락 두개가 없음.................
!!!!!!!!!!!!!!!!!!!!!!!!!!!
아니,......!!!!!!!!!
씨익
아 존나 소름.....휴
끊이지 않는 복수혈전;;;;
과연 이 끝은....?
첫댓글 오랜만이라 내용잘 기억안나는데 난 보든이 더좋았어ㅋㅋ 엔지어 ㅂㄹ
휴잭맨 멋있다ㅠㅠ 젊었을때 핵존잘..
아 띠 엔지어가 새 안죽이는 마술해서 흐믓하고 있었는데 보든이 뙇 -_-
헐ㄷㄷ둘다 서로의 스토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