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과의 사랑지수 100% ③」
[띵동띵동~ㅇ]
"누구세요? -_ - a"
" 나야 신혜야 너의왕쟈님,,~ㅇ 학교가자~ㅇ"
" 헉,, 자 잠깐만, 현진아, 쪼꼼만 기달려, "
- _ - 순식간에, 모든
그때부터 시작이였다, 현진이를 만날때면,
내가 옷을헤집고 다니는,,
버릇이생긴건,,
그렇게만나다보니, 나는 더욱더, 현진이에게 의지해갔고,
현진이가 더더욱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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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 왜그렇게 맨날 늦어 - _ - 너혼자 집에서 머하냐,
나몰래 남자숨겨둔건아니지?"
" 야 민,현,진 ,! 어떡해 알앗냐,,コ^-^*"
" 야 최신혜!!!!!!!! 정말이야,??? 그새끼어딧어, 그새끼 나한테 잡히면 씨발 반은 - _ 0
못걷도록 만들어버릴테다,!!!!!!!!!!"
" 풉~민현진,,잇잔아,, 나한텐,, 너밖에 없어 임마,~ㅇ コ^//^*"
" 아~ 야 너 나너무 ~ 좋아하는거 아니냐?ココ"
" 어!? 너도 내맘 알구있었네,コ"
",,,,,,,,,,,,,,,,,,,,,,야야 가자가자,"
앞서가는 민현진놈,コ 귀가 빨게저선,,
다알아 민현진, 부끄러움 감추기위해서, 나보다 앞서서 걷고있는거,
"야!!!!!!!! 민현진 나 델꼬가야지 누가 나 채가면 어떡해,"
"넌,못생겨서,하는것도없어서,맨날 덜렁대서,바보같애서,,,,,,,,,,,,,,,,
누가 안채가,, 나밖에,,,,"
이놈 귀여운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니란말이야,ココ
깜찍한놈,コ 푸하하하하하하하 (( 잠깐 정신이 나감, 역시 꽃미남의 재롱엔,,))
`교실안`
아~~~ 곧있으면,, 나랑 현진이랑 사귄지, 100일이네,,コ
어떡해, 현진이를 기쁘게해줄까,,걱정이너l
내가 목에 리본을 달고 , '내가 너에 선물이야' 이럴까?
아니야 이건 너무 고전적이고, - _ - a
아~ 현진이가 날 떠나갈지도몰라,,
"야야 최신혜 무슨생각하고계신가~ㅇ"
"!!!!!!!!!!!! 동현아, 아오~ㅇ 깜짝놀랫쟌냐,,,コ아아 내가 김동현 내가 너한테 한턱쏘께, "
"당연한거 아니냐 여태껏 너 나한테만 얻어먹엇잖아, - _ - 여태까지 따지면 와~
로또 당첨금이야~"
" 니가 제정신이냐 ? 내가 그렇게나 많이 뜯엇다고? "
" 어.."
이놈 왜이렇게, 진지하게 대답하는거야,, 설마, 내가 몇십억을 뜯엇을라고,,
정말인가??
"정말?"
"- _- 너혹시 속으로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도라이몽 처럼 진짜였을까봐 걱정한거 아니지?"
" ㅡ_ㅡ 야 김동현, 너죽고시프지,? 머먹을래 ? 말만해!!"
" 송아지안심을 살짝익혀 , 다시 식힌후 다시 살짝익혀, 것태 탄것을제거한후 소스
를 속으로 넣고,다시 구워 다시 살짞익혀 다시굽고 또,,,"
" - _ - 됫어 그냥 스파게티로하쟈!"
"ㅡ_ㅡ a"
로쯔스빠(( 스파게티 가게))
문을 열려는순간,, 멈짓하는 동현놈, - _ -^
"왜 않들어가,!?"
"난 참고로 만원이하는 흡입하지않아, "
"- _ - 새끼 까다롭게 굴기는 알앗어, 니가 현진이랑 나랑 만나게 해죠쓰니까, 사주께,., "
후후후훕,후후훕,
엄청나게 먹어대는군, - _ - 내가 이럴줄알고 굶엇을꺼야,
아까 점심시간에 않보였으니,-ㅡ_- 치사한새끼,,
굶은게 확실하군, - _ - 눈밑이 퀭~하더니 지금은 생기가 돌잖아 미친다 - _- ;;
"야야 니꺼 내가 먹는다,!!"
" 먹어, 너 솔직히 불어 아까 점심않먹은이유가 그거여찌?와~ㅇ 굿이다
너 네집 부자잖아, - _ - 어떡해 불쌍한 서민에게 뜯어먹을수가있느거야,,"
"- _ - 부자아닌데?"
"정말? 난 또 애들이 너네 부자라고해서, 잘사는줄알앗지,,- _ -"
"아니야.. - _- (우적우적) 가진것도 없어 그냥,,,,빌딩 10채랑 강남에 집 500평짜리 10채랑, 금강산에 별장 24개뿌니없는걸 ? 또잇나?아 아아생각않난다,아무튼 가난해,"
"ㅇㅁㅇ ;; - _- ^ 그래그래, - _ - 할말이없구나,,쯥"
미친새끼, - _ - 존경스럽다, 젠장할, 우리집은 너에 비하면, - _ -
왕거지다, 씨발늠, - _ - 괜히 우울하게만들어,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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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윽, 와 정말 잘머먹엇다 최신혜"
"그,,그래 "
이놈 20만원워치를 혼자 다 처먹다니,,, - _ - 2번리필해주는것을,- _-
나쁜놈,
" 담에도 부탁한다 ,, 그래 이렇게 차근차근 갑아나가야지 좋은거지,"
"- _ - ;; ㄴ나 손올라간다, "
"ㅇㅁㅇ ;; "
"아 우리 내일모레 백일인거알지?"
"벌써 그렇게 됫냐?!?"
"- _ - 넌 친구가 맞니? 넌 나업음, 친구없지??"
" 잇어! 현진이."
" 현진이뿐이없잖아!!!"
"..............."
헉,,,, 이놈말이없네? 설마 진짜야? 아니겟지,
내가 너무 충격적인 말이엇나?
갑자기 앞서 뛰기 시작하는놈,
그러더니 멈춰서선,- _ -^ 어이가없엇다,,
"야! 최신혜, 정말 충격이다 ,, 나 친구너랑 현진이 뿐이 없는거 누가 말해죠써, 씨발 어느 미친놈이 불었어 !!!!!!!!!! 1반에 김동자놈이지?!!그새끼 내가 뱃속에 있을떄부터 느낌이 않조앗어내가 아스팔트에 갈아버릴테다"
"정말,, 0ㅁ0 그랫던거구나, ,,"
친구가 없엇구나,- _ㅜ 불쌍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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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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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그런말을 해가지고 밥먹고 저러냐? 잼있었는데-_-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