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루증 환자는 아니구요.ㅎㅎ;;
비유적으로 말한거구요.ㅎ 뭐든지 끝까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는 성격입니다.
노무사라는 직업이 제 나름대로의 목표와 제 성격과 적합한 직업이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자신이 없네요;; 끝까지 열정을 갖고 공부를 할 수 있을지 몇년동안 허송세월보내서 나이만 먹는 건 아닌지(내년이면26이에요)
저에 대한 실망을 많이 해서 확신이 스지 않네요. 일단 공부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여기 많은데 괜히 제 글 보면서
마음에 초를 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ㅎㅎ;;
첫댓글 클릭하면 악성코드 머 그런거 뜨는거 아닌가 조마조마하며 클릭한 1인! ㅋ
낚였다 ㅠㅠ
당신은~~~~~~~~~~~~ 강태공!
내년 26이면 늦지 않은거 같은데요 ㅋㅋ
저랑 동갑이네요^^ㅋ 25살이구...내년 26이면...참 애매한 나이죠. 여차저차 하면 확 늦어버리게 되고...그렇다고 호흡을 길게 하기에도 애매한 그런 나이....;;; 여튼 일단 열심히 하고 봐아죠!^^
아 나도 개 식겁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