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데 다들 감기는 안걸리고 잘 계신지요..
오늘까지 춥고...차츰 누그러진다고 하네요.
벌써 2016년이 딱 하루 남았네요......
참 아쉬운 마음...후련한 마음...새로운 시작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볶음요리에요.
보통 간장으로 간과 맛을 냈다면~
요건 소금으로만 간을 맞춰 한건데..
굿굿~
너무 깔끔하고 맛나요 ㅎㅎ
은근 비법 떡볶이 양념맛도 나는 것이..
비벼먹으면 더더 맛있다죠^^
-비법 양념장 요리법-
소금 2작은술, 물 150ml, 고추가루 4큰술, 올리고당 4큰술
볶음재료 : 양배추, 당근, 버섯, 목살 한덩어리, 대파
물보다는 육수등이 좀더 깊은 맛이 날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무떡볶이처럼 무를 졸이고 싶었는데 시간상 패스~그래도 맛나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물에 소금을 잘 녹인 뒤에
고추가루를 넣고..반나절정도 잘 풀어질 수 있도록 숙성과정을 거칩니다~
살짝 고추장처럼 걸쭉해지면~
올리고당만 넣어주면 양념장 완성이에요 ㅎㅎ
숙성하는 과정 빼고는 간단합니다.
재료준비~
그냥 대충 썰었어요.
채소만 넣고 볶아주려고 했는데..
냉동시에 목살 한덩어리~
한덩어리라고 하기에 애매하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나아서 ^^; 먹기 좋게 잘라서 소금 살짝 뿌렸어요.
오일에 대파 넣고 중불에서 달달 볶다가~
고기 넣고 볶아주세요.
목살이 익으면 손질한 채소들 다 넣고~
양념장 적당량~
(저는 대략 4-5큰술 넣었어요)
강불로 올려서 마구마구 빠르게 볶아주세요.
살짝 모자라는 간은 소금 약간 첨가해주세요.
고기랑 채소가 익으면 완성입니다.
맛있는 비법양념장으로 만든 볶음요리에요.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비벼먹으면 더더 맛있답니다.
신랑이 밥 두공기 비웠어요 ㅎㅎ
간장의 그 향이 없어도 맛나공~~~괜찮더라구요.
평소 간장 3-4큰술씩 썼다면~
이건 소금 2작은술만 쓰니까 염도도 좀더 조절이 되는 기분이구요.
신랑표현에 의하면 떡볶이 맛 비슷하게 난다는데..제 느낌도 역시 비슷합니다. ㅎㅎ
무 졸인거 넣고 다시한번 해봐야겠어요^^
다들 행복한 2016년 마무리 되시고~
우리 2017년에 다같이 함께 해요~~~~~~~♥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뽀로롱꼬마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