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기록을 보면 내가 속히 오리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라!
인자의 임함!
내가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라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위 구절들은 예수님이 속히 온다
도적 같이 온다.
지금 문 밖에 있다라는 뜻입니다
위 구절의 실질적인 뜻은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속히 재림을 한다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도적같이 재림을 하신다는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 듯
빠른 시일에 재림하신다는 것일까요?
또한 위 구절들을 잘못 해석하여
예수님께서 환난 전에 재림한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여 환난 전 휴거를
주장을 합니다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적용 될 뜻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속히 온다!
예수님께서 도둑 같이 온다!
인자의 임함!
예수님께서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
실질적인 뜻은?
계시록의 시작이!
계시록의 심판의 시작이!
계시록의 첫째 인이!
첫째 인이 속히 떼어진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이 도둑이 오는 것 같이
떼어진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이 예수님께서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 듯 가깝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두고 예수님께서 환난
전에 재림을 하여 환난 전 휴거를
한다는 것으로 해석을 하는데 잘못된
해석입니다
계시록의 시작이 빠르게 임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어느 때에 첫째 인이
떼어지고 마칠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언제 끝이 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말씀은 첫째 인이 속히
떼어진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이 도둑이 오는 것 같이
떼어진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이 떼어지는 때가 예수님께서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듯 가깝다는
뜻입니다
첫째 인을 떼고 있다고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목적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을 심판하시기에 앞서 우리를
먼저 심판하시겠다는 예언을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첫째 인이 떼어지는 때가 가까이 다가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첫째 인이 떼어지는 때가 가깝다는
뜻입니다
첫째 인을 도둑이 오는 것같이
떼신다는 것이며 첫째 인이 속히
떼어질 것이며 첫째 인을 가지고
오셔서 예수님께서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려운 때입니다
말씀을 깨달으면서 두려움이 더
해집니다
분명 때가 가까이 다가왔음은
사실입니다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면서 느낀점은
두렵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기록이 맞아 떨어진다
그리고 점점 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얻으라는
말씀이 다가 옵니다
말씀의 예언이 풀린다는 것은?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때가 되었기에 풀린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기록으로 보면 분명
계시록의 모든 재앙을 우리가 겪고
예수님의 재림이 있어야 옳은데 속히
온다!
도둑 같이 온다!
인자의 임함!
내가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라는
글이 예수님께서 금방이라도 재림하실
듯한 느낌의 글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계시록은 분명히!
우리가 모든 재앙을 겪은 후에
재림하시는 것으로 기록이 되었는데!
속히 온다!
도둑 같이 온다!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의 느낌은
계시록의 전체적인 기록과 상반된
느낌이 들어서였습니다
이제서야 내가 속히 온다!
내가 도적 같이 온다!
내가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린다의 뜻을
알게 된 것입니다
첫째 인이 떼어지고 마칠 때가 매우
가깝다는 뜻입니다
우리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심판하는
첫째 인이 떼어지고 마칠 때가 매우
가깝다는 뜻입니다
첫째 인이 도적이 오는 것같이 떼어
진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이 속히 떼어진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을 떼기 위해 예수님께서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듯이
가깝다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시기
위해 속히 오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시기
위해 도적 같이 오신다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심판하시기
위해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의 의미도!
말세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의
의미도!
지금의 우리의 때인 첫째 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재림이 아닌 첫째 인의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첫째 인의 때입니다
지금입니다
지금!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도둑 같이 왔다가 끝이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첫째 인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144,000인이 거의 세워진 듯 합니다
이것이 첫째 인의 속성입니다
문제는?
누군가에게는 첫째 인이 지나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인침의 천사가 자신을
지나쳐 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모르고 있을 뿐!
자신이 모르기에 도둑 같이 임하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도둑이 언제 올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지켰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첫째 인의 인침이 도둑이
왔다 갔듯이 지나가 버렸다면?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
도둑이 왔다 갔는데도 모르고 있다는
것
이것이 첫째 인의 속성입니다
두려운 때입니다
두려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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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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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히 오리라!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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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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