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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실화 임신한 무개념 친구..
성큰치킨 추천 0 조회 29,138 11.03.27 19:25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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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7 22:24

    헐 자작이였음좋겠을정도로 짜증나 저런 싸이코를 ㅡㅡ;;

  • 그만 좀 울어 부패할 냔아

  • 11.03.27 22:46

    ㅡㅡ ????????? 제발 실화 아니기를 ....제발 지어낸 얘기라고 해줘요

  • 11.03.27 23:05

    자작이길바람
    아무리 친구라도 저러케 퍼준다는게 이해가안감

  • 헐ㅋㅋ 걍 죽는게 낫겠다

  • 11.03.27 23:31

    친구가 정신병자인듯 ㅡㅡ;

  • 11.03.27 23:39

    헐 대박 저런 사람이 있다니...

  • 물에서 건져놓으면 보따리 내노라고한다더니..........그냥 저 친구 부모님하고 서로 만나게 해주고 다시 친정집 들어가라고 해야할듯.

  • 애를 확실히 가졌는지 안가졌는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우선 확인하는게 더 나을거같은데ㅡㅡ..애잘못됐을지도모르니까구슬려서데려가서확인하믄안되남

  • 11.03.27 23:58

    처음에 집나올때 임신한걸알았으니 2개월쯤 됬을꺼같고 마지막에 남친이 5~6개월정도 보수없이 받아줬잖아 라고한거보면 이미 7,8개월쯤되서 임신한거맞으면 배가 많이나왔을거같아요..

  • 윗 부분에 임신한 친구가 입었던 글쓴이 옷 허리춤이 뜯어졌다는 걸 보면 임신한 것 맞는 것 같아요.

  • 11.03.28 00:02

    돈 쓴거 다 내놔야되는거 아닌가? 당장 그 여자 집에 전화해서 그동안 여자가 쓴 돈 받아내야되여. 아 읽는데 씅질나서 정말 ㅡㅡ

  • 11.03.28 00:08

    내가 봤을때 저건 무개념이 아니라 싸이코패스같음

  • 11.03.28 00:29

    읽기만해도 막 스트레스가 밀려오네ㅋ 애초부터 저럴려고 연락한거네 그냥 상의 없이 집부터 처분하고 이제 알아서 하라고 매정하게 해야할듯 꼬박꼬박 5만원 주는것도 내가 다 아까움ㅠㅠㅠ지가 뭔데 문을 잠궈 아 진짜 욕나와-_-

  • 11.03.28 00:30

    정신병자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음

  • 11.03.28 00:39

    ㅡㅡ 진짜 어이없다

  • 11.03.28 01:10

    애가 있는데 술을 마셨다고? 좀 이상한데........

  • 11.03.28 01:11

    와 완전 돌아이다....... 싸이코다......... 헐...

  • 11.03.28 02:18

    정신병자?

  • 11.03.28 04:15

    진짜 개념없다

  • 11.03.28 10:50

    이거 후기 꼭 올라왔음 좋겠다....와나 진짜 뭐저런 미치냔이 다있어..?

  • 11.03.28 11:39

    헐 ㅡㅡ진심 또라이다.

  • 11.03.28 12:21

    미친년이네요........ 이런건 스토커로 경찰에 신고하시는데.. 너무 봐주고 계신듯. 이여자 부모한테 전화해서 여태까지 줫던돈 다 뺏어오고 음식비 월세비 다 받아서 내 쫓는데 대책인듯.

  • 11.03.28 12:31

    아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ㅠㅠㅠㅠㅠ

  • 11.03.28 13:17

    저희 아버지께서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계셨습니다. 친구도 잘 알고있어 저 하나 돈 안 벌어도 저희집 안 죽는다고 항상 그 말을 입에 붙이고삽니다<-이거때문에 글쓴이 친구가 글쓴이한테 연락한듯...글쓴이가 돈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니까...그냥 그 친구집에 전화를 해서 그집부모에게 사실을 다 말하고 데려가라고하는게....

  • 집부터 내놓고 어디 나갔을때 짐이랑 다빼서 그냥 내쫓아야할듯

  • 11.03.28 16:40

    저런건 친구가아니지 -_-

  • 11.03.28 17:04

    주택침입죄로 신고하세요...

  • 11.03.28 17:48

    와 서름돋는다진짜 ㄷㄷ

  • 헐....진짜 개념 없다.....

  • 11.03.28 19:43

    글쓴이 천사임ㅇㅇ

  • 미친거아냐???????진짜 잘못만난 친구때문에..매정하게 뿌리치고 뭐..그 친구부모님에게도 좀 말을해봐야될듯 .._-아짜증나

  • 11.03.28 20:01

    도대체 무슨 염치로......?

  • 11.03.28 22:39

    정신병자여....... 세상 진짜 무섭다......

  • 미친... ㅡㅡ

  • 11.03.29 01:24

    후기 올라왔네요. 주소 http://pann.nate.com/talk/311049639

  • 11.03.29 11:33

    후기 읽어봣는데 그래도 일이 잘 풀렸네요ㅎ 친구도 정신 차린 것 같고...

  • 11.03.31 01:06

    헐 삭제됐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기 내용이 대충 어떤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3.31 02:04

    친구네 어머님 불러서 친구 데려가시구 친구가 통장이랑 편지 남겼는데 통장에 150정두 있구 글쓴님에게 폐끼쳐서 너무 미안하다구 이돈은 니가 준 돈 차곡차곡 모은거구 자기가 백만원만 빌려가서 아기 지우는데 쓸거라구 빌려달라구 그러구 아무튼 편지 내용보면 그 임신하신 친구분이 많이 뉘우치고(?) 계시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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