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20일(금) 오전에
수제화를 구입하러 딸과 율
리안나와 함께 검단에 왔다
가 사거리 근처 맛집 태백산
갈비집에서 한돈 수제갈비를
맛있게 먹으며 식도락을 즐
겼다.
매장도 깨끗하고 쾌적한 분
위기속에서 화로구이로 갈
비에 , 반찬도 깔끔하게 야채
사라다, 백김치. 무저림과 후식으로 물냉면도 맛이 너
무 맛이 좋아 기분이 좋았다.
정성껏 써빙하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 다
음에 손녀들과 함께 또 가려
고 한다. 맛있게 잘먹었습니
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점심에 갈비구이 를 먹으며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