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오라버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퇴근 후 3시간> 저는 안되겠는데요. 올 봄부터 퇴근하면 저녁 먹고 초저녁부터 잡니다. 오라버니 앞에 이런 말 해서 죄송한데 이제 제 청춘은 완전 갔습니다. 옛날 우리 할머니 잠버릇 그대롭니다 ^^ 초저녁에 주무시고 새벽에 막내아들(우리 아버지) 을 위한 예불 드리셨지요.
스키로다님, 아직은 오라버니라 부르기가 좀 더 정이 들어야겠지요 ^^ 대구의 <발전적 해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번개모임 공지하시면 저는 언제든 가지요(평일은 안 되고요) 방학 때는 또 교사 연수 그러면서 시간이 좀 복잡해요. 대구는 제 고향이니까 언제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첫댓글 닉네임 개명 축하합니다. 그레이스님. 총무이사님. 그렇게 바쁘신데.........저도 오늘부터 시간쪼개기 공부하기로 하고 책을 한권 샀죠.제목은"퇴근후 3시간" 일고 있는데 추천하고 싶네요
그레이스님, 총무이사를 누가 추천했는지 잊지 맙시다. 언제 한번 소주한잔 사시기를 기대합니다. 안주는 제가 살께요. 대구는 짬뽕보다 짬뽕국물이 더 비쌉니다.
미카엘 오라버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퇴근 후 3시간> 저는 안되겠는데요. 올 봄부터 퇴근하면 저녁 먹고 초저녁부터 잡니다. 오라버니 앞에 이런 말 해서 죄송한데 이제 제 청춘은 완전 갔습니다. 옛날 우리 할머니 잠버릇 그대롭니다 ^^ 초저녁에 주무시고 새벽에 막내아들(우리 아버지) 을 위한 예불 드리셨지요.
스키로다님, 아직은 오라버니라 부르기가 좀 더 정이 들어야겠지요 ^^ 대구의 <발전적 해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번개모임 공지하시면 저는 언제든 가지요(평일은 안 되고요) 방학 때는 또 교사 연수 그러면서 시간이 좀 복잡해요. 대구는 제 고향이니까 언제든 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아하~ 요기는 방명록란이라니까요. 총무님! 아래 85번을 읽어봐주세요. 긍께 이글은 아름다운 대화방으로 옮겨주세요.
근데요 이름을 바꾸어서 올린거에요...
총무님! 이곳은 방명록을 위한 곳밉니다. 쉼터 규약과 아래 85번을 읽어주세용.
그레이스 누님은 역시나 선생님은 뭔가 다르죠? 건강하셔요.
그레이스님 너무 멎저요, 수고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