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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월 초에 다녀온 벳남 자유여행. 호치민의 여행자 숙소 밀집지역인 데땀거리에서 GOGO 레스토랑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새로 뜨는 부이비엔거리입니다. 저녁이면 이렇게 장관을 이룹니다.
1층 오픈된 카페에서 노래도 부르고 맥주도 마시고... 조금 바가지입니다. 서양인들이 주로갑니다
자유여행자들은 길거리에 의자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여행의 기분을 만끽합니다.
Tip : 이 거리의 마사지샵은 엉터리입니다. 호텔(게스트하우스 수준)이 즐비합니다. 호텔요금은 흥정하고 방을 먼저 꼭보세요....2명이서 트윈룸 20불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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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사지는 태국이 좋은 거 같습니다. 여행정보에 의하면 베트남은 마사지도 만족스럽지 않고 비용도 바가지가 많다고 하더군요
호치민에 최고 마사지샵이 있어요...
내가 다녀본 태국 라오스 필리핀 중국 중 가장 잘하는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