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껌박수> *환영박수 : 사회자가 오른손을들면 “와” 하면서 박수를치고 왼손을들면 일어선다 "시끌시끌 짝짝 조용조용 짝짝 시끌짝 조용짝 시글조용 짝짝" 시끌은 몸을 마구 움직이며 목소리도 크게 조용은 몸을 움직이지 않고 목소리도 조용히 해야 합니다
2. 다 함께 노래를(율동)
*비 바람이지던 바다 잔잔해져오면 오늘 그대오시려나
저바다건너서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모습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그대만을 ) 기다리리(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그대만을) 기다리리(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추가 노래 :
3 . 게 임 (팀별로 진행)
1)모델 선발대회 *조별로 머리가 긴 남자를 나오게 하여 의자에 앉게한다.
그리고 여자 헤어디자이너를 조별로 나오게하여 고무줄과 빨래 집게등을 주면서 자기조의 남자를 꾸미게 한다. - 궁합보기 2 사람이 등 대고 있다가 고개 돌리기 놀이
8) 포인트 맞추기 : 팀별로 두명씩나와서 A4용지를 사이에두고 시작 신호와 함께 종이에 입술을 찍는다(빨간 루즈를 바른상태에서)
9) 입으로 종이나르기 : 팀별로 제한시간내에 많이 나루는 팀이 승리
유 머
1. "낯선 여자에게서 그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를 5자로 줄이면.. "혹시 이년이"
2. 우리나라 사람이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 "새치기를 잘해서"
3. 쥐가 네마리 모이면? "쥐포"
4. 소금을 죽이면? "죽염"
5.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야몬드"
6. 애 낳다가 죽은 여자? "다이애나"
7.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자로 줄이면? "유인촌"
8.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 "재벌"
9. 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한다"
10. 곤충의 몸을 3등분하면? "뒤진다"
4. 팀별 장기자랑
LA 컨설팅 시애틀 토론토 시카고 애리조나 뉴욕 : 각설이타령, 춤 밀워키
5.교수진 노래자랑(팀별 장기자랑 중간,중간에 교수 노래)
촛 불 의 식
1. 분위기 조성 1) 좌석배열(의자에 착석, 기립)
* 강단을 중심으로 한 " "자형 - 가장 바람직.
* 장소의 중앙을 중심으로한 일렬 원 - 바람직.
* 인원이 장소에 비해 많을 경우 - 여러겹 " "자형, 여러겹 " 원 "형.
* 인원이 장소에 꽉찰 경우 - 무대를 향한 자유대형.
2) 오리엔테이션
* 진행 순서 소개
- 지금부터 잠시 후 진행될 촛불의식에 여러분이 혼동을 느끼거나 불편을 느끼지않게 하기 위하여 진행 될 순서와 그 의미를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우리의 밝은 빛을 맞이하기 위하여 장내의 완전한 소등이 있겠고, 밖으로부터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줄 메인초가 원우회장과 함께 입장하면, 메인초에 관한 의미를 전달하여 드리고, 이어서 여러분 모두에게 스스로 불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메인초로부터 아름다운 불꽃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달하는 방법은(인원이 40명 전 후 : 동, 서쪽의 2명.) 지금 정해드리는 분들께서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에 의해 잠시 후 행동해 주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분모두가 불씨를 전달받게 되면, 제가 준비한 나레이션을 통하여 명상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명상의 시간이 끝난후, 이러한 시간을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의미를 지금 정해드리는 몇분과 함게 아름다운 느낌의 말로 다같이 공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감이 끝난후 이번엔 우리모두 가야할 우리의 길에 관한 다짐의 시긴을 갖고, 우리의 불꽃에 희망찬 자신의 소망을 다짐하며,
다짐이 모두 끝나게 되면 촛불을 불어 끔으로써 촛불의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3) 분위기 조성.
*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자리에 조용히 앉아 자신의 참모습을 뒤돌아 보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지금이 바로 의미있는 여러분 자신의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과 습관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만의 아름다운 일기를 가슴깊은 곳에 써 내려가기 위하여 아름다운 노래(등대지기, 기다리는 마음)를 한곡 부르며
그동안 교육훈련과 놀이를 통해 흥분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도록 하겠습니다.
( - 노 --- 래 - ) 여러분의 아름다운 노래만큼이나 중요하고 의미있는 시간에, 한사람의 쓸데없는 소리나 행동은 모두가 간직해야 할 귀중한 시간을 초라하고 볼품없는 시간으로 만들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선 오로지 침묵으로써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주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초를 두손으로 들고 자세를 바로해 주기 바랍니다. ----- 소 등 -----해 주세요
4. 개회선언.
지금부터2002년 명지대학교 투자정보 대학원 47기원우의밤 촛불의식을 시작하겠습니다.
3. 메인초 입장. 원우회 대표로부터 메인초 입장이 있겠습니다.
* 메인초의 의미에 대한 나레이션
- 지금 (잠시 후) 우리들 앞엔 자신의 몸을 살라 주위를 환히 밝혀줄 한자루의 촛불이 입장할 것입니다. 이 촛불은 그저 단순한 의미의 불꽃이 아니라 태초에 세상이 열리고 우리 인류가 간직했던 사랑과 희생과 진실의 불꽃입니다.
그 중 한줄기가 오대양 육대주를 거쳐 대한민국의 홍익인간에게 전달되어졌으며, 이 불꽃은 나라를 빼앗기거나 전쟁과 고통에도 꺼지지않고 배달민족의 혼으로, 강인한 정신으로 이어져 내려 왔으며,
그 중 한줄기가 47기원우들의 가슴속에도 전달되어졌으며 이 불꽃은 조동근 박사님과 함께 정열을 불태운 교수진과 우리자신의 뜨거운 노력에 의해 우리의 상징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꽃으로 밝혀져 왔던 불꽃입니다. 지금 이순간 원우의밤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려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자 바로 이 자리에 입장을 했습니다.
5. 침묵의 불꽃 전달식.
- 정해진 분을 통한 침묵의 불꽃 전달식이 있겠습니다. 정해진 분께선 자리에서 일어서 메인초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초로 메인초로부터 불을 채화하여 주시고 다시 자리로 돌아간 다음 자신의 우측 (인원이 많을 경우 : 좌 우 측) 분께 자신의 초에 사랑과 희생과 진실의 마음을 실어 따듯하게 전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달이 모두 끝나신 분은 자신의 불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생 모든 것에 대하여 반추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촛불 전달 ---- )
* 전달의 의미에 관한 나레이션
- 지금 우린 자신의 손을 통해 옆에 있는 동료의 가슴을 통해 하나의 불꽃이 전달되어짐을 볼 때
오래전 우리가 가슴속에 품었던 꿈과 희망이 사라지지않고 지금 우리의 눈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피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기다리는 마음 ---- )
* 전달완료의 의미에 관한 나레이션
- 우리는 오랫동안 이러한 시간을 기다려왔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하루를 바쁘게, 습관대로 정신없이 살아왔던 우리들로서는 "나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느곳을 향해 이렇게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우리는 실로 오랫동안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시간입니다.
6. 명상의 시간.
- 우리들 가슴앞에 피어난 사랑과 희생과 진실의 불꽃을 바라보며 우리 삶 모든 것에 관한 의미를 침묵의 명상의 시간으로 아름답게 수놓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을 위한 나레이션
- 우리는 오래전 내가 가장 사랑했던, 지금은 우리곁에 계실지도 아니면 우리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며 우리곁을 영영 떠나가신 부모님 품으로부터 이 세상에 커다란 울음소리를 토해내며 태어났었습니다.
누군가는 가족의 축복속에 행복의 운명을 잡았으며 또 누군가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불행의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이세상과 최초의 만남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햇살보다 더 맑은 그 어린시절 우리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막 돋아난 새싹보다 더 아름답고 이세상보다 더 큰 우리의 꿈도 움켜 잡을 수 있는 고사리같은 열 개의 손가락을 간직하고 있었으며 세상 무엇보다 더 깊고 아름다운 우리의 눈망울을 간직하고 있었으며, 세상 무엇보다 더 넓고 큰 우리의 가슴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진 않습니다.
귓가에 바람이 스쳐가듯 저 창공에 별이저 내려가듯 한해 두해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우리들 손엔 조금씩 게으름의 때가 묻어 왔는지 모르며, 아름다운 우리의 두 눈엔 나만을 위한 이기심이 조금씩 나의 눈을 멀게 했는지 모르며, 우리의 가슴엔 내 어찌할 수 없는 커다란 파도가 밀려와 나를 넘어뜨리며 왔다가 떠나 갔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린 이러한 시련속에서도 자신을 꿋꿋히 지켜 최선을 다해 살아온 가장 훌륭한 사람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스스로 한 발자국도 떼어 놓지 못하던 어린 시절과 주위의 많은 가족에게 희망의 걸음마를 시작했던 시절, 그들의 격려속에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고개를 길게 내밀던 시절, 이 모두 우리에게서 잊혀져 갔던 아름다운 잠재의식의 세계가 아닐런지요.
세월은 우릴 내버려두지 않고 흘러, 우린 가족의 설레임과 기대감과 보살핌속에 코에서 흐르는 콧물을 가슴에 메단 조그만 손수건으로 닦아내며 어머니의 손에 이끌리어 유치원이나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을 것 같은 넓은 운동장, 내 사랑받고자 원했던 스승들,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많은 친구들,... 그들과 어울려 티없이 맑게 뛰어놀 즈음 우리는 가슴속에 가장 큰 의미로 자리잡고 있는 여섯 글자를 숙제로 받은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버지", "어머니" 우린 책상에 앉아, 아니면 방바닥에 배를 길게 깔고 엎드려 작은 손에 연필을 굳게 쥐고 이 여섯 글자를 아무리 열심히 써 내려 가지만 우리의 글씨가 자꾸만 자꾸만 삐뚤어져가는 안타까운 우리의 모습을 기억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고 침묵의 가슴으로 따듯하게 격려해 주시던 우리들의 아버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릴 위해 밤잠 설치며 기도하실 우리들의 어머니, 그들은 그들의 크고 따듯한 가슴으로 우리의 연약한 등을 감싸안고 그들의 굳센 손으로 우리의 작은 손을 꼭 쥐며 한자 한자 글을 같이 써 내려갈 때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의 글씨가 한자 한자 바로 쓰여져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그 아름다운 여섯글자를 보며 우리의 작은 성취의 미소를 가슴속에 담아 두었었습니다.
이제 우린 우리의 두발로 세상을 박차고 뛸 수 있는 시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교정의 잔디가 황금빛으로 물들던 어느 가을날, 우리의 친구와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아름다운 꿈을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 나는 이 다음에 선생님이 될테야, 그래서 훌륭한 제자를 가르칠테야."
" 나는 이 다음에 간호원이 될테야, 그래서 괴로운 환자에게 편안함을 줄테야."
" 나는 이 다음에 성직자가 될테야. " " 나는 이 다음에 군인이 될테야. "
" 나는 이 다음에 경찰관이 될테야. " " 나는 이 다음에 과학자가 될테야. "
" 나는 이 다음에 훌륭한 사업가가 될테야. "
이렇게 우리는 우리의 친구와 가족들 앞에서 꿈을 힘주어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다음에..." "나는 이 다음에..." "나는 이 다음에..."
지금 우리의 고운꿈은 어디에 가 있습니까?
어디에서 손짓하고 있습니까? 어디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처럼 우리의 꿈과 지나온 과거는 무척이나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여러분의 모습이 아름다운 꽃망울로 과거로부터 한송이 한송이 피어왔기 때문입니다.
"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 나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
" 나는 지금 여기에 왜 하나의 촛불을 밝히고 이렇듯 앉아 있어야만 합니까?"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기 위해.... 나보다는 내 가족을 위해, 나보다는 함께 일하는 동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희생하는 사람은 아닐런지요.
아직도 남의 탓을 하며 자신에게 조차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못난 사람은 아닐런지요.
이처럼 현재는 가장 짧은 시간이지만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미래의 소중한 열매가 한알 한알 우리의 현재로부터 열려 오기 때문입니다.
" 나는 이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
" 나는 이 다음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
" 나는 이 다음 무엇을 말할 것인가? "
" 먼 훗날 내가 이 세상에 마지막 하직을 고할 때 나는 자식과, 후배와, 이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떠나갈 것인가? "
"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듯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
이처럼 우리의 미래는 이 세상 무엇다도 더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그로부터 우리 자식과 후배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여기있는 우리들로 하여금 이미 시작됐고 열려오고 있으며 또 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만의 나 일 수는 없습니다.
부모가 있기에 이곳에 있을 수 있으며, 가족이 있기에 떳떳할 수 있으며, 사회가 있기에 긍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소감 발표.
- 우린 이런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느낌을 가슴안에 하나 둘 정리해 넣어두고 정해 드리는 몇분의 이야기를 꺼내어 우리 함께 공감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해 드리는 분은 자리에서 일어나 (모두 서 있는 경우 : 한걸음 앞으로 나와)자신의 이야기를 의미있게 말씀해 주기 바랍니다.
먼저 LA팀 사장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준비된 소감을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씀해 주기 바랍니다. ( ------ ) 감사합니다.
다음엔 시애틀 사장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느껴 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토,시카고,애리조나,뉴욕,밀워키등)
8. 격려사.
- 여러분과 함께 나눈 아름다운 이야기처럼 우리의 소감은 모두 같을 수도 아니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살아있는 한 생명이며, 각기 개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번 지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자신의 인생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사실입니다. 최선을 다 해주신 여러분에게 더욱 더 힘을 주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조동근박사님께서 격려의 말씀을 해 주겠습니다.
9. 다짐의 시간.
- 감사합니다. 지금껏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한데 모아 이 다음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위한 믿거름으로 묻어두고, 우리모두 가야할 길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자신의 초를 두손으로 들고 자리에서 일어서 주기 바랍니다.
여기 가야만 할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길이 비록 거칠고 험할지라도 나와 동료의 손을 꼭 잡고 가야만 할 사람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길은 나의 길이요, 너의 길이요, 우리 모두의 길인 것입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은 정상을 정복했다 해서 그곳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는 그보다 더 높은 정상을 정하고 그곳을 향해 쉬지 않으며, 후퇴하지 않으며 오르고 또 오르고 있습니다.
우린 지금껏 자신에 있어, 일에 있어 최고의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러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힘차게 걸어 나가야 할 사회의 역군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린 왔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기 위해 모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와서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남겼으며, 먼훗날 자신의 꿈을 이루어 모든이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성공자가 되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왔다가 그냥 가는 사람은 누구나 패배자일 뿐이며 그는 이곳에 관해 이야기 할 자격을 잃게 되고, 지나온 자신의 과거를 망각하게 됩니다.
한번 보내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자신의 현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명지의 새로운 역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각오를 더욱 강하게 해드리기 위해 다짐의 노래 "선구자"(아침이슬, 사랑으로,...)를 힘차게 제창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송정 푸른솔은~" 하나 둘 시 작!
10. 가슴속에 소망을.
여러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것 중 자신의 생애를 모두 바쳐 꼭 이루어야 할 소망이 있다면 자신의 촛불에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사랑하는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중요한 일을 위해 꼭 이루고야 할 여러분의 소망을 다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망은 한사람의 소망이 아니라 여기 모인 전 가족이 다 같이 빌어 드림으로써 이 다음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가장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 소망을 위한 나레이션.
- 소망은 우리의 두손에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니리니, 인고의 세월을 통해 우리에게 날카로운 가시를 지닌 보석으로 다가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날카로운 가시를 하루 하루 갈고 닦아 영롱한 빛을 발하게 할 때 우린 비로서 아름다운 소망을 두손으로 소중하게 안을 수 있으니,
그날 보석에 입맞추며 내 뜨거운 눈물로 네 모든 것을 힘껏 안아 주리.( ----- 얼굴, 등대지기 ----- ) 시간이 남으면 함께 노래한다.
동~그~라~미 하나,둘, 시~작
12. 촛불판 행진(불을 끄지 않은 경우)
* 주위를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오는 경우.
* 주위를 한바퀴 돌고, 밖으로 퇴장하는 경우.
* 촛불판과 함께 전원이 정해진 장소(CAME-FIRE 장)로 행진하는 경우.
13. 폐회선언.
하나, 둘, 세~엣 꺼주시기바랍니다.
(불다 꺼짐을 확인후)
이상으로 명지다대학교투자정보 대학원 47기 원우의 밤을 모두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1. 촛불 심기(촛불판 있는 경우)
소망의 다짐이 모두 끝난 분은 촛불판앞으로 조용히 걸어나와서 자신의 초를 촛불판의 중앙으로부터 아름답게 심어주기 바랍니다.
초를 심어 주신분은 자리로 돌아가 앉아주기 바랍니다. ( ----- 누가 보았을까 ----- )
여러분의 촛불이 지금 어디에서 어느만큼의 밝기로 빛나고 있나를 확인하여 주기 바랍니다.
이중 하나의 불꽃이 어두워질 때 그만큼 우리의 터전은 어두워질 것이며, 이중 하나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주위를 밝힐 때 우리의 터전은 그만큼 밝게 빛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여러분의 가슴속으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자리에서 모두 일어서 촛불판 앞으로 나와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의 힘을 모아 신호와 함께 불을 불어 꺼 주기 바랍니다.
이 불은 그냥 꺼지는 것이 아니라 이 다음 우리의 뒤를 이어 우리의 터전을 빛낼 후배들의 손에 의해 더욱더 아름다운 불꽃으로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하나 둘 셋! 후~~~ 명지47기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12. 촛불판 행진(불을 끄지 않은 경우)
* 주위를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오는 경우.
* 주위를 한바퀴 돌고, 밖으로 퇴장하는 경우.
* 촛불판과 함께 전원이 정해진 장소(CAME-FIRE 장)로 행진하는 경우.
13. 폐회선언.
(불다 꺼짐을 확인후)
이상으로 명지투자정보 대학원 47기 원우의 밤을 모두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넌센스 퀴즈 시리즈
1 1. 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 <허수아비>
2. 못먹는 밥 82가지는? <쉰밥, 설은밥, 톱밥, 귓밥.>
3.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한번만 먹고 입을 봉해 버리는 것? <편지봉투>
4. 무거울수록 잘 올라가는 것? <저울>
5. 우리나라에서 활을 제일 잘쏘는 사람은? <활명수>
6. 벌중에서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7. 아무리 옷을 갈아 입어도 색깔이 그대로 있는 것은? <그림자>
8. 단골없는 장사꾼은? <장의사>
9. 우리몸에서 가장 짠 곳은? <염통>
10.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얼면 눈이되고 눈이 녹으면? <봄이온다>
11. "마누라"의 뜻은? <마주보고 누워라>
12. 더하나 곱하나 같은 수는? <2>
13. 어두울수록 잘 보이는 것은? <별>
14. 일십백천만… 끝은 무엇인가? <무량대수>
15. 아내의 명칭은 모두 몇 개인가? <아내,부인,와이프,마누라,처,안사람,여편네,자기>
16. 세계최고 바람쟁이? <섹스피어>
17. 에너지 없이도 가는 것은? <세월>
18. 사람이 일생동안 제일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19. 연령, 성별, 체중 구애없이 싸우는 것은? <바둑>
20. 아무리 많이 실어도 무겁지 않는 것은? <신문기사>
21. 고체를 쪼개면 액체가 되고 액체가 열을 가하면 다시 고체가 되는 것은? <계란>
22.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는 것? <무덤>
23. 죽은소가 매맞고 우는 소리? <북소리>
24 하늘에 별이 없으면 별볼일 없고, 해가 없으면 못말리고, 달이 없으면 날새고, 중력이 없으면? <방방 뜬다>
25. 아담과 이브가 인간과 다르점은? <배꼽이 없다>
26. 곤충을 3등분하면? <죽는다>
팀원과 함께 풀어보는 알송달송 유 - 머 퀴즈
1. 한 방울 더하기 한 방울은? 쌍방울
2.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알칼리, 바다, 집, 안산
3. 독수리 5마리가 모이면 독수리 5형제이고, 쥐 4마리가 모이면 뭘까요? 쥐포
4. 소주와 새우깡을 함께 먹으면 무엇이 될까요? 깡소주
5. 남자가 옷을 벗은채로 길위에 서 있는 것을 네 글자의 한자로 뭐라 할까요? 전라남도
6.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내기는 무슨 내기일까요? 모내기
7. 감을 따 먹을때는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주인없을 때
8. 안마셔도 취하는 술은 뭘까요? 최면술
9. 가을에 내리는 비는 가을비, 겨울네 내리는 비는 겨울비, 그러면 봄에 오는 비는 뭘까요? 제비, 나비
10. 삼 더하기 삼은 육, 오 더하기 오는 십, 그러면 일 더하기 일은 뭘까요?
중노동 넌센스 퀴즈의 실제
1. 술 중에서 가장 좋은 술은 ? 입술
2. 일기 예보의 정통은 ? 신경통
3. 안 마셔도 취하는 술은 ? 최면술
4. 감촉이 부드럽지 못한 거친 살은 ? 멱살
5. 못 먹는 밥 82가지는 ? 쉰밥,서른밥,톱밥,눈치밥
6.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 모내기
7. 남자 팬티의 순 우리말은 ? 고추잠자리
8. 연기가 제일 뜨겁고 많은 곳은 ? 무대
9. 물에 살면서도 다시 물에 들어가면 죽는 것은 ? 소금
10. 한방울 더하기 한방울은 ? 쌍방울
11. 남자없이 못사는 사람은 ? 면도사
12.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과 어려운 것은 ? 내가 아는것, 내가 모르는 것
13. 발바닥 가운데가 움푹 패인 이유는 ? 지구가 둥굴기 때문
14. 몸 속에 든 회충을 약 안먹고 죽이는 방법은 ? 아사, 질식사, 익사, 압사
15. 예로부터 여성 상위를 나타내는 순 우리말은 ? 연놈
16. 아기가 태어나서 우는 이유는 ? 밥줄이 끈어져서
17. 앞도 못 보고 뒤도 못 보는 사람은 ? 변비중인 시각장애자
18. 아라비아 숫자에서 0과 9를 빼면 ? 영구없다
19. 여자가 타락하는 지름길은 ? 허락
20. 앵콜의 순 우리말은 ? 뻔뻔한 부탁
21. 참새 부모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은 ? 전기줄에 앉지 마라
22. 사방이 꽉 막힌 여자는 ? 에레베이터 걸
23. 성격 차이로 다투던 부부의 마지막 의견 일치는 ? 합의이혼
24. 한 겨울에 미니 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 않고 다니는 여자는 ? 철없는여자
25. 결혼 후 언제까지 신혼의 기간인가 ? 밤에 일없이 자는날까지
26. 여름에 가장 시원한 여자는 ? 바람난 여자
27. 장을 보고 캬바레에서 춤 추는 여자는 ? 볼장 다본 여자
29. 선생님과 화장실에서 큰일 보는 사람의 공통점 5가지는 ? 학문(항문)에 힘쓴다, 을 넓힌다, 을 닦는다, 열변을 토한다, 자질(자지)을 높인다.
_준비물
1) 휴지(두루말이)10
2) 즉석 염색스프레이7 3) 무스
4) 머리핀 5) 집게 6) 칼라끈
7) 루즈 8) 종이 9) 호각
10) 계란 11) 손수건
어느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은 아주 습관적인 버릇이 있었다 속옷에 따라서 신발을 맞춰 신는 버릇이었다
이 여인이 하얀속옷을 입으면 하얀신발을 신고 노란속옷을 입으면 노란신발 가죽속옷을 입으면 가죽신을 신고 구멍난 속옷을 입으면 한 겨울에도 구멍난 샌들을 신고 고무 속옷을 입으면 고무신을 신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여인이 그만 실수로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 여인은 어떤 신발을 신었을까요?
정답:털신
_20대 신혼부부는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와서 밥을하는 부인을 보자마자
"자기야 먼저 하고 밥먹자"하면 부인도 "그래좋다" 한다.
30대 부부는 퇴근하고 남편이 들어와서 밥을 일단 먹고 부인에게 "여보 한번할까" 하면 부인은 "조금만 기다려 설겆이나 해놓고 하자" 라고 한다
40대 부부는 남편이 퇴근하고 밥을 먹고 있는데 부인이 질퍽한 눈빛으로 남편을 쳐다보며 "자기야" 하며 코 맹맹이 소리를 낸다.
그럼 남편은 "차라""밥이나 먹어라" "갑자기 왜 그래" 하며 아주 싱경질적이고 피곤한 표정을 지며 피한다.
50대 부부는 밥상에서 여성이 역시 질퍽하고 끈끈한 눈빛으로 남편을 쳐다보며 간절한 표정을 지으면 남편은 무어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