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위한, 마을에 위한, 마을 주민들의 대변이 되겠다던 사람들은
몽땅 벙어리가 되어 버린지 오래고
이제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 사람들은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지...
정작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일찌감치 뒷 구녁에 숨어서 오리발을 내민체 오리무중이구
진상 청암리 마을 사람들만 죄인마냥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어야 하다니...
아 ! 비러머걸누매 광양땅 !
이제 진상의 청암리 주민들은 몽땅 다 업무방해죄로 붙잡혀 가게 생겼네 !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父君神位) !
첫댓글 이제 이러다..선생님 광양갈때 저 델꼬가셔요..하는 사람 없어지겠다. 추첨(?)해서 델꼬갔었는디..ㅠㅠ 죽은 광양에 제사지내러가야되나요+먹통님??
아직 희망은 있다 하니까 두고 봐야 되것쥬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