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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윈도우8 쓰다가 다시 윈도우7로 돌아온 저는???
윈도우8 이 너무 불편하다군요. 부팅 약간 빠른거 외에는 크게 장점이 없는듯 하던데요. 그리고 장점이라고 묘사한 부분들이 오히려, 저한테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던데, 하드웨어적인(i5-3570 이상은 되어야) 뒷받침이 없을 경우에는 오히려 너무 부담되는 운영체제더군요. 무겁지는 않지만, 필요없는 ux 들이 포함이 많이되어 있구요. 그릐고 IE10 보안은 좋을지 모르지만, 크롬이나 불여우에 비하면.ㅡㅡ 아직 좀 멀었다는 느낌이... 그리고 윈도우8은 터치패드를 기준으로 개발되다보니. 데스크탑에는 좀 쓸데 없는 것이나, 불편한것들이 좀 되더군요.
IE10과 파폭을 비교하기에는 너무 말이 안되요. 파폭보다는 IE10 이 훨씬 빠르거든요. 이건 제가 실제 브라우저를 한번 켜면 거의 끄지도 않고 사용해보는 저로서는 지금까지 계속 느끼는것이예요. 실제 통계로도 그렇구요. 크롬이랑은 거의 비슷하긴 한다 다만 크롬보다도 자원을 IE10이 적게 사용해요. 크롬도 메모리를 너무 많이 먹는 문제가 있긴 하죠. IE10 이전버전은 평가가 저조하긴 하지만 IE10 나오고는 평가가 많이 좋아졌어요. 실제로 점유율이 이번에 늘어난것도 IE10때문이구요.
필요없는 UX가 많다는건 아무래도 시작화면 부분인듯한데요. 앱은 사용할만해요. 일정앱 경우에도 저는 일정앱이 없으면 안될정도이구요. 일정관리를 그것으로 다 하므로. 에버노트나 원노트 경우에도 없어서는 안될앱이죠.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시도 그렇구요.
IE10의 즐겨찾기나 설정 동기화도 엄청난 장점이죠. 게다가 윈7은 프로그램 설치할때마다 부팅속도가 늦고 무거워지지만 윈8은 그렇지 않아요. 그부분도 장점이긴 하죠.
Win8엄청 좋네여 ㅠㅠ 써보고 싶습니당ㅎㅎ..그런데 님 컴퓨터 부품이 장난아니네요 ㄷㄷ그래서 익플이 빠르게 느껴지신게 아닌지....///질문있습니당 이번win8은 32비트 없나요?
,, 추가 여담입니다만 투명폴더 따라하다가 중간에 유니코드 입력에서 막히시는분이 있을것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Alt키를 누른채로 숫자 입력 시 키보드 우측의 키패드를 이용해야합니다. 위쪽에있는 숫자키를 이용하니까 입력이 안되더군요.. 혹시라도 저같은 문제를 겪으신 분이 있을까봐 댓글 답니다.
윈7까지의 시큐리티 에센셜이 윈8에선 아예 윈도우 디펜더 내로 통합됐네요. 국내에서야 별로 유명하지 않지만 검진률이 국내 백신들보다는 훨씬 높으니(외국 메이저 백신급 검진률...) '어중간한 무료 백신' 뿐만 아니라, 웬만한 유료 백신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라 봅니다.
마소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버전을 구매할 경우
설치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setup)하는 것이 아닌가요?
PC를 오래 쓰다보면 이래저래 쓰레기들이 쌓여서 느려지거나 할 때
윈도우를 재설치하곤 하잖아요.(저의 경우 약 6개월에 한번씩..)
재설치할 필요가 있을때는 어떻게 하는거죠?
마소 홈페이지에서 다시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DVD버전을 구입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노트북 새로사면서 윈도8유저됬는데 어려운점이 넘 많네요 ㅠ-ㅠ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21번 어떻게 들어가나요? 어디 들어가야해요? 제어판??
MS 진영의 문제점
언제 부터인가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사용자 편의를 따라가는게 아니고 억지로 사용자들을 자기들 시스템에 적응 시키려 한다. MS빠들은 편리하고 쉽다고 우겨대지만 일반인들은 전혀 안그렇거든 그걸 모르기 때문에 MS가 점점 외면을 받는거다
MS 진영의 문제점
언제 부터인가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사용자 편의를 따라가는게 아니고 억지로 사용자들을 자기들 시스템에 적응 시키려 한다. MS빠들은 편리하고 쉽다고 우겨대지만 일반인들은 전혀 안그렇거든 그걸 모르기 때문에 MS가 점점 외면을 받는거다
변화는 어쩔 수 없죠. 지금 태블릿PC의 사용량이 많아진것도 스마트폰이 많아진것도 변화니까요. 이른 흐름을 거스르고 계속 가다가는 언젠가는 망하죠. 윈도우XP에서 비스타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무겁다 너무 많이 바뀌었다 말이 많았지만 결국 더 완성형에 가까운 7로 결국 넘어가게 되었구요. 물론 아직도 XP로 버티는 분도 있지만 앞으로의 운영체제는 8과 같은 형태로 진화를 할겁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 컴퓨터를 모두 다 통합하기 위해서죠. 이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사람도 다른사람에 비해서 뒤떨어지게 됩니다. 이럴때는 배우고 따라가야하긴 하죠. 물론 저는 컴퓨터 블로그를 하다모니 모든 운영체제를 다 쓰고 다해봅니다. 그래서 좀 관대한것도 있긴 하죠. 참고로 저는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는 초기버전부터 지금 버전까지 모두 가지고 있고 사용해봤고 리눅스나 유닉스 리눅스 계열 대부분과 예전에 없어진 OS/2 Warp 등 대부분의 운영체제를 써봤습니다.
이제막 윈도우8 깐지 11월 3 일이니딱 3개월이상지낫네요.
이때까지쓰면서 곤란한적도없섯고 호환성이야기야뭐 윈7초기보단 더좋은건확실하고.
여러모로 호환성때문에 안돌아간프로그램도없스니-
RTM이전부터 사용해서그런지. 윈8 기능을 거의알고있다고생각햇는데.
ㅎㅎ;; 역시 윈8은 말로 비유하면 야생마같고 차로비유하면 람보르기니네요 .
[질문]
안녕하세요? 부팅에 관해 여쭤보려합니다.
종료 후에도 마우스 LED에 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2.5"외장하드도 켜져 있습니다.)
이것 저것 찾아보니 ACPI Suspend to RAM, APM과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Bios에서 이것 모두를 Disabled로 꺼줬더니 윈도우7 처럼 정상 부팅이 되는 것입니다.
원래의 Clean 부팅으로 돌아온 것인데요..
그런데 전원옵션을 절전으로 맞췄더니 또 빠른 부팅+LED+2.5"작동인 그런 상태가 된 것입니다.
지금 Bios에서 enabled로 하건 disabled로 하건 계속 이런 상태인데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FX-8120 + ASrock 960GM U3S3 FX 쓰고 있습니다.
PC On-Off Time으로 하루 몇 시간했나 사용시간 보고있는데, 이걸로 보면 24시간여 썼다 나옵니다.
덕분에 Power의 전원 버튼을 꺼서(LED도 꺼집니다) 완전히 차단하기도 하지만..
혹시 아시나 해서 도움 요청드려봤습니다.
제가 씨디맨님 글 읽고 윈도우8 설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장점26가지 잘 읽었습니다.
지금 윈도우7로 돌아갈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_^ 부탁드려볼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
메인보드마다 다를듯하긴 한데요. 보통은 마우스 클릭으로 부팅을 시키거나 키보드 클릭으로 부팅하는것 때문에 USB 전원을 인가한상태로 유지할겁니다. 키보드에서 암호를 치면 부팅이 된다거나 그런것들이죠.
윈8에서 종료를 할 때 부팅시 필요한 중복되는 세션은 저장하게 되는데 그것을 막아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종료하실 때 종료버튼을 누르시고 종료될대까지 Shift 키를 누른상태로 해보세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종료옵션을 따로 만들어서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저는 근데 끄면 완전히 꺼져버려서요. 이게 보드마다 좀 다른것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좀 더 정확한것은 애즈락에 전화를 해서 기술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어떤 한글 프로그램은 실행이 안되는데요? 폰트도 못읽는 경우가 있고...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혹시 도움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글이 지워졌군요;
인식이 않좋은 문제는 시간지나면 달라질 문제라고 봅니다. 윈도우7이 처음 나왔을 때도 반응이 상당히 안좋았던걸 저는 기억하거든요. 별이야기를 다 들었었죠. 근데 문제라면 재대로 안써보고 다른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않좋다고 이야기하는분이 문제일듯해요. 저도 윈도우8을 메인으로 쓰고 있어서인지모르겠지만, 지금은 윈도우7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반응속도도 그렇고 여러가지 기능들도 그렇구요. 저장소기능은 저는 지금 너무 잘 쓰고 있어서 7로 내리지를 못하고 있구요.
윈도우 8의 단점이나 단점은 아니지만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은 알려주시지 않나요?
참바라는것도 데스크톱 화면안에서 여러프로그램 오가는거는 없는것 같고
게이밍성능도 올라가는게 있고 그대로인게 있고 느려지는것도 있구요 인터넷익스플로러 10도 안되는것이 있구요. 그러한것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느끼는 아쉬움은 스냅으로 창을 붙이고 난뒤 스냅 이외의 부분이 빈칸으로 나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바로 시작화면이 나오면 좋은데 이건 다른창을 중복사용시 일부러 이렇게 한듯해서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문제는 지금은 처음에 제기 되었던 호환성문제는 대부분 해결이 되었고요. 이건 윈도우7도 마찬가지였도 초반에는 어떤 운영체제나 있는 문제니까요.
참바에서 데스크톱에서 여러프로그램 오가는거라는게 어떤뜻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 10은 써보시면 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ActiveX도 다 돌아가구요. 저도 이것으로 실제로 쇼핑을 하니까요. ActiveX가 근데 사라져야하긴 하죠. 표준웹의 환경을 저해하는게 이것이니까요.
제가 윈도우 8 깔고 온라인결제 할때 신한카드였는데 administrator 사용자가 아니라고 결제가 안되더군요. live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는데요.
참바 이야기는 데스크톱 화면(기존윈도우같은)에서 알트탭 처럼 쓰는 기능은 아닌것 같아서 썼습니다. 익스플로러 10은 써보긴했는데 엑티브 엑스는 따로 설정을 해줘야 쓸수 있게 막아놓은건지 모르겠네요. 열혈강호2 글 올리셨던데 그게임할때 익스플로러 10에서는 자꾸 무슨 dll파일이 없다면서 설치하겠냐고 묻기만하고 실행이안되서 크롬에 ie tab 깔아서 하고 있습니다.
administrator 유저 문제라면 어떻게 설치하셨는지도 전상황을 알아야할듯해요. 윈7에서 윈8로 설치하신것인지 아니면 다른 경로로 윈8을 바로 설치하신것인지 등등 PC 계정을 스시는건지 아니면 Microsoft 계정으로 전체 로그인을 하신것인지 등등요.
참바는 참바에 있는 공유나 프린터등을 써보면 편하다는것을 아실듯해요. 물론 데스크톱에서는 크게 쓰이지 않지만, 근데
참바는 사실 윈7 기준으로 보면 안써도 될지도 모릅니다. 마우스를 왼쪽 맨 아래로 가져가서 클릭해보세요. 그럼 시작화면으로 갑니다. 오른쪽 맨위로 가져가서 클릭하면 만약 그전 앱이 있다면 그것으로 전환되구요. 이것만 알아도 충분히 쓰죠.
IE10에서 열혈강호2는 저는 잘 하고 있습니다. 2대의 컴퓨터에 설치해봤는데 각각 모두 문제가 없었구요. 만약 여러가지 문제가 동반된다면 지금 쓰고 있는 백신도 문제가 될수있으니 알려주시면확인이 될듯하구요. 아니면 열혈강호2의 버그일수도 있죠. 지금아직은 서비스 초반이라 긴급점검이 몇번이나 있거든요.
윈도우8 최근에 샀는데요... 많은것을 알아갑니다..제가 게임을 할려고 컴삿는데...스타크래프트2 잘돌아가나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보내시기바랍니다 ㅎㅎ
저 백신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차이가 뭔가요 ????
엊그제 삼성 노트북을 새로 샀는데 윈도8이 설치되어있더라고요 데스크탑에 있는 7이랑 많이 달러서 처음 몇 시간동안은 짜증좀 났는데 괜찮더라고요 ㅋㅋ 부팅시간도 훨씬 빨라지고 생각보다 편리한 점이 많고요. 그래서 윈도8장점들 더 궁금해서 검색중에 어쩌다 이 사이트 찾아오게 되었는데 이런 분도 계셨네요 ㅋㅋ 너무 자세하고 마소 홈페이지에도 없는 장점들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ㅋㅋㅋ IT부분에서는 씨디맨처럼 리뷰하는 사람은 더 이상 없을것 같아요 ㅋㅋ
엊그제 삼성 노트북을 새로 샀는데 윈도8이 설치되어있더라고요 데스크탑에 있는 7이랑 많이 달러서 처음 몇 시간동안은 짜증좀 났는데 괜찮더라고요 ㅋㅋ 부팅시간도 훨씬 빨라지고 생각보다 편리한 점이 많고요. 그래서 윈도8장점들 더 궁금해서 검색중에 어쩌다 이 사이트 찾아오게 되었는데 이런 분도 계셨네요 ㅋㅋ 너무 자세하고 마소 홈페이지에도 없는 장점들도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ㅋㅋㅋ IT부분에서는 씨디맨처럼 리뷰하는 사람은 더 이상 없을것 같아요 ㅋㅋ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장점이 많은건 알겠는데 일반 웹서핑 사용자로 윈도우8에서 온라인마켓에서 구매할때 결제하려고하면 isp가 다운되지 않아 결제하는데 문제가 생기는데 이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정리된 내용 잘 봤습니다. 전에도 한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Win8을 처음 설치했을 때인데 2어달 사용하다가 다시 내용을 보니 눈에 쏙 들어오네요,,,,
댓글을 쭉읽어 보았는데요,,,첫 술에 배부를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당연히 돈을 벌려면 전 버전보다는 좋아졌겠죠,,단지 호환성과 안정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익숙함이 덜 되었기 때문에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는 모든 버전의 윈도우는 그래도 SP1정도는 나올때까지는 웬만한 것은 감안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하튼 좋은 글 다시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전 윈8은 건너뛰어야겠네요.
ms계정을 통한 연동은 물론 편리한 면이 있겠지만 과도한 개인정보 /활동 노출때문에 피하고 싶고,
게다가 스카이드라이브는 용량도 얼마 안되고, 스맛폰은 윈도가 아니고 등등등
윈7의 에어로테마가 더 이쁘며 아이콘만 다 지우면 초기화면도 훨씬 깔끔하고
웹브라우저는 크롬을 쓰니 상관없고..
게임은 오히려 윈7이 낫고, ms무료백신은 이전부터있던건데 어차피 하나정도 추가로 더 깔아줘야하고.
현실적으로 m$의 노예이니 m$가 하는 대로 따라갈수밖에는 없겠지만 일단 윈8은 패쓰
아, 글은 잘보고 갑니다.
윈도우8을 써보면 좀 생각이 달라지실지도 모르겠어요.
계정동기화는 장점이 많습니다. MSN 메신저는 이미 써보셨을 테니 아이디가 있으니 쓰시면 좋구요.
개인정보가 노출될일은 없죠. 로그인된 컴에서만 쓸 수 있을테니까요.
스카이드라이브도 즐겨찾기등의 백업이나 기타 설정 테마 등이 동기화될때도 활용됩니다.
웹브라우저는 크롬쓰면 사실 상관 없긴하지만, 근데 아직은 IE를 쓰는 비중이 더 많지요. 백신의 설치도 좀 애매한게 윈도우7은 백신을 별도로 설치해서 리소스를 더 먹는게 생기지만, 윈도우8은 그게 없죠.
윈7은 오래 쓰면서 많이 설치하면 점점 느려지는 경향이 있지만, 윈도우8은 그런게 없구요. 저도 지금은 메인을 윈도우8을 쓰고 있지만, 이제는 반대로 윈도우7이 불편한점이 있더라구요.
물론 이건 앱의 사용도 좀 기여하는듯합니다. 원노트등을 앱으로 쓰니 노트북과 같이 데스크탑 쓸때도 편리한점이 있구요.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패치 링크 따라왔다가 좋은 글 보네요^^
다만
팁 5번이 제목은 ctrl + alt +숫자인데
본문은 ctrl + shift + 숫자로 나와있네요ㅎㅎ
음. 저 또한 나머지 기능들, 호환성, 성능이나 유저편의성 들에선 최고로 만족했습니다만,
단 한가지. 관리자 모드 설정을 하게 되면 메트로 ui를 못 쓰게 되더군요..
그리고 관리자 모드 설정을 해도 권한 부여를 할 지 물어보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윈7로 돌아갔는데 윈8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 관리자모드만 해결되면요.
이 문제는 어떻게 쓰고 게신지요?
안녕하세요.
많고 흥미로운것을 보고 갑니다.
그런데 저는 멀티미디어 쪽으로 많은 활용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주로 하기때문에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소프트웨어는 사용 하지를 않고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기본 프로그램 만을 사용하는 편이지요.
이번에 새로운 HTPC를 위한 목적으로 한대 조립을 하고 Window8 DSP버전을 구매하여 설치 하였는데,
그전에 있던 윈도우 기본프로그램이 없더군요.(예:그림판,동영상 편집기 등등)
삭제 된것인지, 제가 찾을줄 모르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앱으로 들어가 스토어를 뒤졌지만은 유사한 것도 없었고,
프로그램에서 기본프로그램 폴더로 들어가니 비어있음 이라고 되어 있네요.
한 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적어둔 책에 자세한 설명이 있지만,
시작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뒤 모든앱보기를 하시면 그림판이 나옵니다. 동영상 편집등도 설치해주시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무비메이커는 윈도우7도 마찬가지이지만 별도로 설치를 해줘야합니다.
시작화면 부분은 어떻게보면 예전 윈도우7의 시작버튼을 누르자마자 보이는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모아둔 부분이구요. 모든 앱보기를 하시면 모든 프로그램 단축아이콘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좀 편할듯해요.
장단점은 있겠죠. 아이콘이 모두 크게 펼쳐져서 나오니 찾기가 편한점은 있구요. 물론 아이콘 갯수가 너무 많아지면 헷갈리겠지만 그것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타일형태로 시작화면에 고정할 수 있죠.
제 블로그에서 윈도우8 시작버튼 으로 검색하면 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을 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해요.
Win8 이 좋다고 해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는데,
막상 읽어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저도 복사중 대기나
듀얼창 각각 별도 작업이나
작업관리자의 기능 개선 건에 대해서 충분히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그 나머지는 Win7 에서 어떻게도 사실 대체 가능한 방안들이 있다고 보고요.
문제는 Win8의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라는거에요. ^^
저는 개발자라서 왠만하면 시스템 빨리 적응하고
웬만하면 참고 쓰고, 하는데
Win8 에는 일단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ㅋㅋ
Win7 다시 내려와서 넘 행복해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안정성과 편리성, 장애가 없어야 하겠지요.
Win8 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아직도 지원되지 않는 각종 드라이버로 인해서, 프린터 조차 할 수 없었던 것과,
직접실행창이 똑똑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인식안되고 헤매거나 느리거나 멍하거나 답답하게 할때가 많다는거에요.
Win7 보다 빠르다는 느낌은 든적이 없어요.
그저 디스크 속도나 SSD 나 램 용량 증가라든지,
시스템 최적화 기법들에 의해서
또는 Win8 을 처음 사용했을때(어느 OS 나 처음 쓸땐 다 빨라요..ㅋㅋㅋㅋ Win98 도 빠를껄요..)
도 그렇구요.
디스크나 백업 관련해서는 VHD 와 Differencing VHD 를 사용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Win8의 장점은 살짝의 편리성 정도이되,
생산성, 안정성, 편의성, 장애발생, 호환성을 따지면,
성인군자도 한국에서는 도저히 일을 할 수 없다..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개발툴도 Win8에서 불편했네요. ㅠㅠ
편한것을 쓰시는게 좋긴 하죠. 근데 저도 개발자인데. 제동생도 개발자이구요. 둘다 윈도우8을 메인으로 쓰거든요.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던데요 음 ㅠ
안정성은 개인적으로는 저는 윈8이 더 좋은듯해요. 저도 프로그램등은 상당히 많이 설치하고 쓰는데요. 윈7은 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면 부팅시간 제외하고도 느려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윈8은 안그러거든요.
저처럼 벤치마크를 많이 하는 경우에는 보여줄게 많으니 윈8이 좀 더 좋기도 하구요. SSD 관리측면이나 하드디스크의 절전시 대기 등의 기능도 윈8이 더 좋긴 합니다.
그리고 저는 프린터도 잘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요. 드라이버는 그냥 윈도우7용 드라이버 설치해주시면 바로 동작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 문제는 대부분 해결된것으로 알고있구요. 해결되기전에도 이미 이전 드라이버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VHD 좋지요. 저도 가상머신쓸때도 복구할때도 자주 사용하고 있구요. 뭐 이건 윈7에서도 이미 잘 되던것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원노트나 해외방송 앱 때문에 윈8의 기능을 자주 쓰고 있어요. 막상 윈7 설치된 데탑도 있는데 저도 모르게 앱을 실행하려고 해서 아 이건 윈7이지 할때가 있거든요.
확실히 노트북에서의 사용은 더 편한점이 있구요. 일단 켜고 기다리는시간이 줄어드니까요. 근데 저는 메인 데탑 컴퓨터를 윈8로 바꾸고 확실히 더 편해진듯해요. 아 참고로 저도 그전까지는 쭉 윈7만 썼습니다. 윈7 런칭 전부터 계속 썼었죠.
아 그런데 직접 실행창이 인식 안되거나 한다는게 무슨말씀인지요?
님 의견을 따라 다시 Win8 에 재시도 해보려고 합니다.
시작버튼이 없는건 참을 수 있어도 cmd 등을 입력하는 직접 실행창이 없어서 불편했거든요. ^^
어딘가 다른데 있나요?
제가 직관적으로 찾은건 작업관리자의 직접실행창이어서 거기서 cmd 를 쳤는데 그랬더니 잘 되더라구요. 문제는 치면 늘 100% 잘되어야 하는데 성공율이 50%~80% 라는게 문제였습니다.
실패율 만큼 초긴급으로 돌아가는 현업무에 방해와 생산성저하로 미치거든요. 그래서 업무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시 Win8을 또 시도하고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몰라서 부족하고 불편한것도 있을테니 더 공부해서 적응해 볼까 합니다.
윈도우키 + R 키를 누른뒤 cmd 치면 바로 명령프롬프트창이 뜨죠.
실행이 안되거나 하는경우는 없구요. 아니면
윈도우키 + X , C 를 누르면 명령프롬프트창이 바로 실행되며
윈도우키 + X , A 를 누르면 명령프롬프트창이 관리자권한으로 바로 실행됩니다.
이건 윈도우8에서만 되는 단축키이구요.
또는 마우스로 하려면 마우스 커서를 왼쪽 아래로 가져가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모빌리티 센터 메뉴를 띄운뒤 명령프롬프트를 실행해줘도 됩니다. 이건 본문에도 있는 내용중의 하나이긴하구요.
즉 마우스로만 작업하시던지 아니면 키보드로 하시던지 익숙해지면 사실 명령실행은 기존 윈7보다는 더 빠릅니다.
윈+R / 윈+X 가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드디어 알고나서
그 글 쓰려고 왔는데, 바로 써 주셨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Win8에 좀 적응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Win8이 개선사항들도 많으니
2% 부족한 것은 빨리 빨리 메꿔야 겠습니다. ㅋㅋ
처음보다 잘 적응했는데
이번에도 장애가 몇가지 나오긴 하더라구요.
시작프로그램 등록 방법이 없어서 shell:startup 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사실..
VPC 도 잘 설치 안되서 VBOX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어쨌거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Win8 이 좋은 점도 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제가 처음에 Win8에 거부감이 들었던 이유는
저는 Win7에서 저 혼자만 이미 직접키 정의를 사용해서 썼었습니다.
시작버튼 거의 안쓰고 핀방식/Alt+1,2,3/키보드로 매크로나 사용자정의로 바로바로 응용프로그램들을 바로바로 호출해서 썼었거든요.
Win8에 오니까 Alt+1,2,3 을 기본값으로 탐색기에서 가로채서 충돌나서(그것도 고작 속성이나 삭제, 새폴더 정도의 기능가지고..) 답답했었던 것이고,
시작버튼이 없어서 시작프로그램 경로를 아이콘으로 찝어서 직관적으로 넣지 못했던것과
시작프로그램안에 exe 설치시 이와 함께 포함되는 아이콘들.. 볼 방법없어서 답답했던 것들,
Win8드라이버들 아직 지원안되서 인쇄도 못하고 쩔쩔매던 기억들,
vs-start 인가 그걸로 대체해서 그나마 시작버튼을 썼는데, 그게 오히려 안정성 저하에 한몫 했던것 같네요.
강제시작버튼설치프로그램 을 사용하지 않으니 안정적이고 빠른거 같습니다.
제가 Win8에서 젤 맘에 드는 것은 작업표시줄이 듀얼모니터에서 각각 따로따로 관리된다는 것과 듀얼모니터 양쪽의 배경사진이 각각 따로따로 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패럴렐즈를 통해서만 간접 경험해서 그런지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아갑니다.
저는 UI와 UX 디자이너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UI면에서 늘 한 가지 의문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컴퓨터의 OS란 하드웨어와의 호흡이 중요하지요. 하드웨어의 특성에 따라 OS가, OS의 특성에 따라 하드웨어가 만들어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의 윈도우8은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에 적합하게 진화하였고, 그 변화를 가이드하려는 의지였는지 직접 서피스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드디어 순수하게 OS제조사의 의도가 반영된 윈도우 기기가 나오는 거니까요. 그런데 서피스도 그렇고 대부분의 기종이 16 : 9 와이드스크린을 택하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 나오는 기기들을 사용해 보니 의문이 생기더군요.
물론 와이드는 랩탑을 기준으로 보면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태블릿으로 보면 그렇지는 않지요. 10~11인치스크린의 태블릿이 와이드라면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 옵니다. 태블릿은 랩탑과 달리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굳이 어딘가 테이블이나 무릎에 놓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일 텐데요. 실제 아티브나 탭북의 경우 서서 사용할 때 세로로 들면 너무 길고, 화면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더군요. 크기나 비율이 비슷한 서피스도 그렇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럼 가로로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가로로 들게 되면 그 상태에서는 타이핑이 불가능합니다. 가용한 손가락이 엄지밖에 안 남는데 중앙을 건드릴 수 없으니까요. 물론 서서 타이핑할 일이 많이 일어나지는 않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 비율에서는 사실 탭도 힘듭니다. 다른 한 손이 화면을 탭하기 위해 떨어졌을 때 나머지 한 손이 지탱해야 되는데, 꽤 불안한 일이더라구요.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최소한 어딘가 앉을 곳만 있고 제대로된 테이블이 없는 곳에서는 사용하기 쉬워야 할 텐데, 세우는 각도가 고정된 서피스나 탭북의 경우 굉장히 어색하게 잡아야 합니다. 아티브는 키보드가 없으면 아예 세우기가 힘들구요.(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의 마지막쯤 보면 아이가 무릎에 서피스를 올려놨는데, 지탱하지 못하고 자꾸 쓰러지더군요. 다른 VERGE에서도 지적했었던 것 같습니다.)
즉 윈8의 사용에는 의자와 테이블과 키보드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럼 사실 태블릿으로 만들 것도 없죠. 랩탑에다가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랩탑의 경우 팔이 편하게 키보드를 칠 수 있는 거리에 놓고 쓰기 마련입니다. 그 상황에서 팔을 올려 뭔가를 터치하는 건 불편합니다. 같은 조작이라면 터치패드나 숏컷으로 하게 되겠죠. 그렇다면 굳이 시작 버튼처럼 마우스 + 키보드 기반의 편하고 익숙한 조작 방식을 버리고 터치 중심 인터페이스를 만든 의미가 없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터치 기반이 아니더라도 윈도우8이 훌륭한 OS이기는 하지만, 과도기에서 그 다음 단계의 조작 방식을 제시할 때 기존의 것을 불편하게 했다면 차기 조작 방식이 그 불편함을 상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MS가 어떤 그림을 보고 이런 방향을 설정한 걸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indows8가 불안정하다는 편견을 깼네요 ^^ 잘 읽었어요.
저는 약간 복잡해 지는 시스템이 불만이라면 불만이네요ㅠㅠ XP나 비스타가 좀 더 예쁘다고 해야되나요? 하지만 효율성으로 보면 windows8도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요번에 노트북 새로 받는데 windows8 편견때문에 기대도 안하고 차라리 다운시킬까 생각했는데, 그 편견이 깨졌네요 ^^ 잘 써볼게요.
아참.. 댓글에도 많은 정보가 있어 잘 읽었어요. 하지만 창이 블랙이라 조금 눈이 아파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indows8가 불안정하다는 편견을 깼네요 ^^ 잘 읽었어요.
저는 약간 복잡해 지는 시스템이 불만이라면 불만이네요ㅠㅠ XP나 비스타가 좀 더 예쁘다고 해야되나요? 하지만 효율성으로 보면 windows8도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요번에 노트북 새로 받는데 windows8 편견때문에 기대도 안하고 차라리 다운시킬까 생각했는데, 그 편견이 깨졌네요 ^^ 잘 써볼게요.
아참.. 댓글에도 많은 정보가 있어 잘 읽었어요. 하지만 창이 블랙이라 조금 눈이 아파용.
어릴적부터 도스 시절을 지나 새로운 OS가 나오면 바로바로 써보곤 했지만 비스타 때 실망을 금치 못한걸 개기로 조금씩 주저하다 7은 깔고나서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8은 MS매장에 가서 직접 써봐도 굳이 7에서 넘어가야하나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허나 언젠간 맘잡고 8을 직접 깔아서 써봐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요즘은 기능상 여러 장점이 있는 것보단 깔고나서 '아, 역시 괜히 깔았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해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까 합니다.
삼성 노트북 기본 OS로 설치되어 있어 사용하려고 하나 아직까진 7에 너무 익숙하더군요...
그리고 기본 삼성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제거하게 되고...
많이 핸드폰과 같은 느낌의 OS라고 느꼈는데 기본 windows 8 어플리케이션중에 괜찮고 써볼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거할건 제거 하고 쓰려는데 조언좀 얻을수 있을까요?
타블렛이 아닌 PC에서 윈8 4개월정도 쓰다가 7으로 돌아왔는데 역시나 아직은 불편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관리자계정. 님이 나열한 장점들과 유사한 이유로 8 추천하고 다녔는데 제 자신이 불편해서 돌아왔네요. 마소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라이브계정이나 앱들은 솔직히 안드로이드폰과 크롬을 연동해 쓰는 사람들은 필요없거나 불편하니 메트로를 없앨 수 있는 옵션이 나오면 좋겠더군요. 곧 나올 블루에선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마소 입장에선 애플이나 구글보단 스마트 생태계 후발 주자라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밀어부치는 느낌이 있네요. 근데 애플이나 구글계정 사용자가 많아서 늦은감이 있는데 노력을 많이 해야 할듯 싶네요. Bing 검색은 아예 다음이랑 연결해버리는것도 개선해야할듯.
이글 보고 윈8 갈아탑니다.
백신내장에 iso 파일인식 빠르고 간편한 백업
pdf 파일뷰어까지 내장이니 제 입장에선 안넘어갈 이유가 더 적어보이네요
파일마다 연결 프로그램 관리하는거 은근히 고역이거든요 백신도 마찬가지지만
백업파일의 확장자가 tib인가요?
제가 트루이미지란 프로그램을 이용한하여 백업한 파일의 확장자가 tib라 그 프로그램의 확장자가 tib인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트루이미지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C드라이브를 백업하고, 운영체제를 다시설치하고 트루이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의 백업파일(트루이미지를 이용한 백업)도 복원이 가능한가요?
첫댓글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기전 필히 모든 달라진 기능을 한번쯤 살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가상씨디를 설치하고야 필요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확실히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