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현대그룹 신입사원공채로 입사 울산에 2018년 퇴임까지 31년간의
생활과 자문역 2년을 포함 33년을 열정과 긍정의 힘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집안의 결실로서 아들과 딸이 서울에서 학교를 마치고 대기업에 입사해 생활 할 수 있게끔
기틀을 마련하고 퇴임 할 수 있어 감사.
회사에선 부하직원들을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인재 배출과 신생 부서를 정상괴도에
까지 올려 놀수 있어 감사했고2004년 부서장 2011년 부서 최초 중역승진 감사.
중역승진과 함께 제일 어려운 부서 발령 잘 안되곳 곳에서 경영능력을 발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존 제품 품질,가격혁신을 통해 수주,매출, 손익 개선과 전제품 시리즈
개발에 성공후 긴급 법인장 발령 받음.
2014년 2월 중국법인 법인장 발령 중국 문화 이해외 중국 종업원이 주인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깆도록 부서장급 이상 월2회 교육 및 경영 혁신을 통한 경영정상화 인정 전무승진.
중국에서 경영혁신시 수많은 투서와 저항에 맞서 "경영은 정직과신뢰이다. 순간을 모면
할려고 수많은 생각과 행동이 나와 회사를 파면시킨다." '진리를 믿고 소신껏 경영 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6년 부터 중국 정부로 부터 사드 보복으로 어려움을 겪고 위기 탈출을 위한 수많은 노력후
2017년 본사에 복귀 설계및 생산 본부장 부임.
경영 혁신의 최우선 순위는 최고 경영자부터 부서장 까지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마하트마 간디 명언 처럼 과거 개발도상국 시절 외국과 기술제휴 도면으로
물건 열심히 만들아 팔떄의 상명하복의 문화에서 끊임없는 혁신으로 설계가 품질과 원가의
80%이상을 책임지는 시대설계 고급인력 양성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자체 기술력 확보 없이는
성장할 수 없음을 함께 공유 혁신 추진함.
회사의 성장은 끊임없는 인재육성과 자체 인력에 대한 신뢰외 믿음을 가지때 함께 성장
할 수 있으며 성장은 부하 직원이 끊임없이 아니다어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반영하는
혁신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성과가 날 수 있음을 확신하고 추진 함.
경영은 책임만 있고 권한은 주지 읺으며 부하 직원을 믿지 못한 다면 성과를 나올 수 없다.
보통 내부 직원을 쓸사람이 없다고 불평하는 리더는 역설적으로 자기가 모든 정보를 독점하고
부하 직원을 지시에 의해서 움직이게 하면서 창의적으로 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자신의 독보적인
존재를 어필하며 순간의 정치적 역양력을 발휘 한해 한해 자기가 살아남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철학없이 상사에게 인정받아 정치적으로 말만 대단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부하직원들 또한 열정을
갖고 노력 하기 보다는 원칙없는 눈치만 보다 배는 서서히 침몰하여 좋은 성과가 나올수 없기
때문 가장 회사에 썩은 사과로 돌여 내야 하는 리더이다.
난 어느 조직이나 그사람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 간다는 애기를 가장 싫어 한다.
모든 일은 시스템으로 돌아 가야 하는데 그사람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맞추고 독점 하기 때문에 회사나 조직이 원활하게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사람을
도려내면 시스템적으로 원활하게 조직이 움직이면서 성과는 확실하게 달라지는 것을 많은 경험을
통해 경험 하였습니다.
조직에서 가장 한심한 리더가 부하직원을 쓸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가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부각하는 조직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 리더는 교양악단의 지휘자와 같은 역할이다. 한 두 사람이
악기를 잘 연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단원들이 하모니를 이루어야 좋은 연주 가 되는 것
처럼 자기 체면에 도취되나 부하직원을 믿지 못하는 것 또한 리더의 고질적인 병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더 한심한 리더는 자신의 부하들을 믿지 못하고 외부에서 사람을 영입해 정치적으로 해결
하려는 사람이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외부 리더를 영입해 성공한 사례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외부 영입한 인사 만큼 그만한 권한을 주고 책임을 묻는 다면 보다 효율적인 관리와
성과를 도출 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우리가 인류 역사가 생기면서 경영이란 품질, 가격, 납기, 서비스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통한 가장 독보적인 제품을 생산 판매 하는 기본을 지키는 지혜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모든 경영혁신 운동의 성공률이 2~3%도 안된다는게 현실이다.
경영은 가장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고객 중심의 사고를 통해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가장 경쟁력있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상호간의 신뢰와 정직함이 가장 기본적인 중요함이라 하겠다.
위기는 기회다는 중국 말이 있듯이 모든 적원들이 함께 호흡하고 지혜를 모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해보겠다는 지혜를 모아 전진할 때 가장 눈부신 성과가 도출됩니다.
경영의 오류는 화려한 스팩이나 언변술 그리고 소위 최고 경영자의 측근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바뀌어 가는 문화가 형성될 때 위기가 발생 한다. 즉 회사나 정치나 우선 나를 편한 하게 하고
쓴소리 못하는 문화 모든 대화에 NATO(No Action Take Only) 순간적으로 보면 대단한 사람
같지만 철학없는 문화를 만들기 때문에 부하직원이 창의적인 사고로 일할 수 없는 현장 문화가
만들어 지면서 진실을 애기 못하고 침묵으로 눈치만 보는 회사는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시대
결국 침몰할 수 없음을 확신 합니다.
난 측근이란 사람들만 믿고 경영을 하는 것은 측근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그런 문화를 만드는
최고 경영자의 문제라고 생각 한다. 부하 직원은 나에게 조금 껄끄로운 존재 문제점을 수시로
발휘하고 그것을 함께 고민하며 전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회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욱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는 유일한 방법이라 확신한다.
소리없는 경영전쟁에서 살아 남기 위한 전략은 우선 정확한 경영진단으 통해 최고의 경영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기초부터 다지는 게 최우선 인데 우리는 화려한 경영
기법들을 따라기기 위해 도입하면서 현재 초등학교 산수도 잘 못하는데 모든 것을 건너 뛰고
미적분 방정식을 강요하기 때문에 모든 경영혁신 운동이 실패 하지만 정작 최고 경영자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화려한 공정에 눈이 멀어 업청난 돈을 낭비 하고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가
현 경영환경에서 맞는 지 다시 한번 냉철하게 반성하고 기본을 다지고 신속하게 최고로 갈 수
있는 방법을 각 회사의 실정에 맞게 경영혁신을 해야 생존할 수 있다.
특히 내부하 직원이 NATO군은 아닌지 냉정한 평가를 해 보아야 한다. 모든 문제가 발생 했을때
처벌은 중요하지 않다. 철저한 원인 분석을 하고 그문제의 근본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만드는
문화를 만들어 갈때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모든 경영자들은 본질은 바꿀 노력도 하지 않고
보여 주기식 처벌 위주의 경영을 함으로써 동일한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되는 것이다 본질을
끝까지 파악하여 뿌리 뽑는 사람을 높이 평가해 주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여야 발전 할 수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애기가 있듯이 실패를 통해 배우는 문화를 만들지 못할 때
더큰 불행이 반복되는 것을 많이 경험 하면서 느낀 점이다. 물론 이것은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고 눈에 근방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부하직원을 처벌하는게
가장 쉽기 때문에 경영의 오류에 빠지만 근본대책을 수립후 그것을 반복하여 실수 하는
사람을 엄벌에 처하는 문화로 바뀌어 나갈때 희망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경영은 전쟁이나 치열한 전략을 갖고 성과를 내기 위해 전직원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경영자의 덕목이다. 회사가 정치판으로 바뀌고 어느 줄에 서야 할지 부하직원들이 눈치보는
회사 그리고 중간관리지들이 침묵하며 부서장들이나 중역들이 일보다는 정치판에 올인하여
장기적인 비전 보다는 오직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문화가 형성 된 다면 성과가 나올 수 없다고
확신한다. 경영은 일하는 문화를 만들고 시스템을 정비하고 기본을 다질때 좋은 성과는 저절로
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가장 유능한 경영자는 이런 문화를 만들고 자기가 퇴임한 후 성과가
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근본없이 한명의 중역이나 최고경영자를 영입 갑작기 상과가 좋아
졌다고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것을 불가능 한 것이다. 화려함 뒤에 그 책임자가 떠나고 나면
감추어진 상당한 부실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는 게 현실이다. 진실은 언젠가 수면위로 떠오른다.
순간의 경영성과에 올인하여 동일한 실 수를 반복한다면 위기를 겪을 것이고 기본을 중요시
하며 모든 직원이 성실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기초기반을 다지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기회가 될 것이다. 결국 경영이론을 모르는 사람을 없다 그런데 차이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일하느냐 아니면 경영은 정직과신뢰인 것처럼 조직과 회사를 위해 일하느냐에 따라
회사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느야 아니면 서서히 침몰하느냐는 최고경영자의 덕목이다.
어려운 경영환경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경영자들이 많았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글을 써
보았습니다.
저 또한 서울 이사르 인생 제 2막을 열어 가날 수 있도록 항상 "즐거운 하루보다는 노력하는 하루가
되자"는 말을 잘 준수하여 좀더 도약하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첫댓글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서울 입성 축하 드립니다
2막 인생도 알차게 준비 하셔서 후회 없기를 바랍니다
건강 관리가 1번 아닐까요?
여유로움이 많아서 좋습니다
조금은 쉬어가는 삶은 축복 입니다
내내 즐거움 가득 하시길
흰구름님 오랫만이네요.
환영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행복중 가장 의뜸은 건강이란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흰구름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