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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기)공지글 2.18 부 상반기 노선조정 최종안입니다.
푸르체리마 추천 0 조회 295 12.01.20 17:1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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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20 18:08

    그랬군요... 미처 버스정보방을 확인 못했네요 ㅎㅎ
    막차님께서 보고 판단하시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 12.01.21 13:45

    둘 다 지울껴 @@

  • 12.01.20 18:33

    두군데다 보면되요.감사해요.

  • 12.01.21 13:46

    빙고!!!
    둘 다 보면 되는데 뭘 억지로 지워요 지우길.
    암튼 521매니아님께서 먼저 올리셨으니 521매니아님 승......

  • 12.01.20 20:23

    달3은 잘 됐나 보네요. 송월초교 들어갈 이유가 없는데.. 618번은 우회 하는것 같아 손님이 좀 줄어 들것 같기도 하고. 750번 대천동 차고지 변경 내용은 없는것 같네요. 달서1번을 비롯하여 칠곡. 처럼 지역노선의 변화가 좀더 적극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남네요. 그나마 좀 더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다행입니다. 좋은 자료 주신 체르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 12.01.20 20:58

    헐 503은 요지부동인가요 정보 감사 ~

  • 12.01.20 21:13

    달서3번 골목길 갈 때 불법주차땜시 애를먹고 왕짜증 났었는데, 아주 잘 되었네요.....

  • 12.01.20 21:40

    대중교통과장입니다. 이번 노선변경에 대하여 여러가지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노선 변경이 필요한 다른 여러노선에 대해서는 필요성, 대안 등을 저희 과로 알려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위의 내용 중에 750번과 503번은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의미인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2.01.22 19:16

    쪽지 보시면 좋겠습니다

  • 12.01.21 19:56

    509가지노선 종점을 계양동으로 단일화했음 좋겠던데,..2호선 연장 완료되면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 12.01.21 22:04

    726번은 750번과 겹치는 구간이 구 도살장 퀸스로드 구간인데, 그 곳에는 학교가 엄청 많지요. 그러니 당연히 못 태우고 지나칠수밖에 없은데, 그나마 경북기공의 학생들이 항상 손해를 보지요. 왜? 726만 가니깐 말이죠. 그래서 750을 앞산에 손님이 많아서 올라 가는 것이 아니라, 종점이 없어서 오라 갔지만 이제는 대천동에 공영 종점도 생겼으니 그 곳으로 돌리면 아마도 퀸스로드 만차의 무정차 통과능 없어 지리라 사료되네요. 모니터 님들께 수 차래 힌트를 주었는데.. 726노선 분산을 위하여 750이 도와 줘야 합니다. 그냥 편하게 지내면 곤란 하지 않겠습니까?

  • 12.01.22 19:23

    726번 증차되어야합니다 다못태우는 경우 앞문으로 못타니 하차문 열기가
    무섭게 뒷문으로 타니 사고 위험이 높음 많이 태운다고 고발한다죠 밖에서는 안태워준다고
    고발한다네요 승객이 워낙 많아서 15년차인 저도 항상 긴장하고 사고날까 걱정입니다
    꼭 726번 증차되어야합니다 과장님 시간되시면 함 타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 12.01.23 20:03

    예 맞습니다. 사실 750번 서부정류장-관문시장-대명6동-앞산공원...거의 이구간에서는 승객이 많이 없습니다. 그럴바에는
    750번을 달서구로 돌려서 726번의 과밀화를 분산시켜 주여야 합니다. 750번의 이현동-북비산중-비산지하도-팔달시장-만평네거리- 이구간도 사실 너무 멀리 둘러서 팔달교로 진입하는 노선이어서 이구간도 좀 변경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이현동에서 평리지하도로 좌회전해서 북부정류장-만평네거리-팔달교 운행을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 작성자 12.01.24 00:27

    사실 처음생각은 750을 북부정류장을 경유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750이 북비산네거리 비산동일대와 평리6동 일대를 잇는 유일한 노선이고 수요도 어느정도 있기에 이 구간은 존치하는 쪽으로 생각을 굳혔습니다. 대신 감삼네거리부터 송현동을 거쳐 경북기공 및 상원고까지 최단거리로 이어줌으로써 이 지역에서의 726과 분산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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