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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체력이 중요하다. 체력 안배에 힘쓰겠다.
-4.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아무 생각 없다. 그저 체력 안배에 힘쓰겠다는...
-3.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안 미워한다. 엄청난 인내력의 소유자라고 칭찬해줄만하다...
-2.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오겔//ㅋㅋ
-1.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성심성의
********** 내가 아는 나 **********
1. 거주지 ?
신북에 있는 신포천 아파트, 곧 유한아파트 옆의 백자아파트로 이사할 예정.
2. 고향 ?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3. 생일 ?
12월 22일
4. 가족관계 ?
부모님과 2살 많은 누나와 나
5. 전공 ?
인문계열인데 뭔가 부족한듯...`-`;
6. 종교 ?
정호성교(그렇지만 가끔 기도는 가끔한다)
7. 태몽 ?
다리 밑에서 주워왔는데 그걸 누가 알리오...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알아서 부으시오)?
178.7, (우)0.15 (좌)0.10 현재 75kg(상당한...;;)
9. 혈액형 ?
ㅇ ㅔㅇ ㅣ~~
10. 신체적인 특징은 ?
하체부실, 종아리랑 허벅지랑 비슷하다. (종아리가 굵고 허벅지가 얇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곰탱이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처진눈ㅋㅋㅋ
13. IQ ?
98정도 될꺼같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머리감고, 자다가 일어난 머리.
15. 별명 ?
곰. 곰탱이. 불곰.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곰가치 생겼고 곰가치 행동한다.
17. 나의 좌우명은 ?
짧고 굵게 살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길고 굵게살면 이상하자나...
19. 지금 활동하는 통신 동호회가 있다면 ?
다음 카페 포천링사이드, 우상신선수 카페, 전성배 선수카페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다중인격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더럽다
22. 나의 매력은 ?
곰가튼 매력(?)
23. 나의 장점은 ?
뭐든 우선 긍정적으로 보려한다.
24. 나의 단점은 ?
말이 앞서고 실천이 안된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약속이나 말을 줄이겠다 ㅋㅋ
26. 나의 특기는 ?
포트리스(단지 좋아할뿐..)
27. 나의 취미는 ?
포트리스(단지 좋아서..)
28. 무서워 하는것들 ?
여자의 눈물, 벌레.................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핸드폰을 열어본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카피라이터,
31. 갖고 싶은 이유는 ?
창의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담임선생님과 정은천관장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담임선생님은 인자함과 인내력을 모두 갖추신 살아있는 성인 군자같은 모습 때문이
다.
관장님은 자신의 분야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청춘을 바쳐 한가지 일에 몰두
한 진정 멋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4. 한달의 독서량 ?
주로 신문을 읽고, 만화책은 누가 빌려오면 보기 때문에 한달에 3~5권 정도 보는거 같다.
35. 운전면허 (유/무) ?
무(내일부터 학원다닐생각임)
36. 휴대폰 (유/무)?
유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무슨 일보를 보는데, 매일 덤으로 오는 스포츠신문에 관심이 더많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평일 3시간(집중해서 보는 시간) 주말 6시간
39. 어디루 연락하면 될까?
핸드폰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중3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기본 2시간 이상, 2시간 이후부터 측정불가능...-_-;;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예전에 11만원씩 꾸준히 나오다가, 핸드폰 해지한후 다시 살땐 학생정액요금으로 삿
따는...ㅠㅠ
43. 분당 평균 타수는 ?
400?? 잘나올땐 600도 가능(포천컴퓨터학원 출신)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하루 기본 10통 정도의 스팸메일을 받아본다.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청순한 매력으로 다가와서, 나에게 살포시 애교를 부려줄 여자 ㅋㅋ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뻔뻔한 사람.
48. 애인 (유/무) ?
무
49. 결혼은 언제 ?
능력이 갖춰져야 한다. 20대 후반쯤...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들 둘 딸 둘 ㅋㅋㅋ
********* 나의 라이프 스타일 *********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학교 - 체육관 - 집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컴퓨터 키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이제 뭐하지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이 닦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늦지 않게 알아서 다닌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설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하루에 5천원, 한달이면 얼마징?? - _-;;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갈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꾸리꾸리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가요
61.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락, 락발라드, R&B, 랩.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피아노 잘친다!!(주먹으로) 기타도 잘 친다!!(주먹으로)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신곡에 대해 둔감한 편... feel이 꽃히는 신곡을 요즘은 못 들어봤다.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자주 바뀌는 편.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이동혁(녹색지대ㅋㅋ)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
막 랜덤으로 떨어진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아니요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리니지 라는 게임에 관련된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내 잠버릇을 내가 어떻게 알지;;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있어요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두끼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육식을 좋아하는데, 맘 같지 않게 잡식을 한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점심:대, 저녁:중~소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있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시원한 음료수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승질부린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싸움에 대해 분석한 후, 화해를 청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문자를 보낸다 ㅋㅋ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양손 가드를 올린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안쓴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좋아한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 곳이라도...) ?
때마다 틀리다. 정동진과 동해안 일대의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참지 못하지 않는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물
85. 모임 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있다.
86.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인지 ?
핸드폰이 안 울린다고 느껴질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리니지 뿌듯하게 했을때(돈벌었을때) 포트리스 감 좋을때, 친구들과 농담할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먼지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
세어본적 없다. 돈있고 기분내킬때 사기때문에 잘 모른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나이키, 그렇지만 돈이 없으므로 뭐든 좋아한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끊으시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미래의 아기를 생각하시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94. 좋아하는 운동 ?
무에타이, 축구, 농구, 야구, 배구...-_-또오 뭐있지...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지금은 코치지만 황선홍!! 코비브라이언트, 데이비드베컴, 미르코 크로캅.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80;; 애매한...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똥통이 반이라우~~
98. 좋아하는 음식 ?
육류, 부드러운 음식.
99. 싫어하는 음식 ?
매운거, 짠거, 신거, 쓴거. 질긴음식.
100.좋아하는 음료수/술 ?
포카리스웨또 / 맥주
101.좋아하는 과목은 ?
문학
102.싫어하는 과목은 ?
과학
103.좋아하는 노래 ?
불렀을때 목에 힘좀 들어가는 노래.
104.좋아하는 시 ?
한용운님의 시인데, `복종` 이던가?ㅋㅋ
105.좋아하는 꽃 ?
꽃을 잘 몰름`-`; 장미.............할미꽃, 민들레, 진달래 바께모름 ㅋㅋㅋ
106.좋아하는 숫자 ?
"2"
107.좋아하는 동물 ?
곰^^
108.좋아하는 색 ?
흰색, 검정색, 등등 다수 `-`;
109.좋아하는 의상 ?
츄리닝, 캐쥬얼한의상.
110.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슬램덩크의 강백호
111.좋아하는 오락 ?
포트리스
112.좋아하는 TV 프로 ?
노브레인서바이벌 ㅋㅋㅋ
113.갖고싶은 자동차 ?
람보르기니
114.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성격좋은사람
115.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성격안좋은사람
116.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전지현, 정우성
117.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짐캐리 ㅋㅋㅋ
118.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앙드레김봉남 ㅋㅋㅋ
119.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고흐
120.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
전지현
********* 나의 신체감성지수 *********
121.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6시 50분
122.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대중없이 기본 12시 이후 3시 사이에 잔다.
123.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1년에 300번 정도 ㅋㅋ
124.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1년에 350번 정도 ㅋㅋ
125.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4~15사이... 엄청느린편;;
126.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무에타이, 줄넘기 ㅋㅋㅋㅋ
127.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브라질 유술인 주짓수나, 기타 등등의 유술을 배워 보고 싶다.
********** 혼자서도 잘해요 **********
128.잘 하는 요리는 ?
라면!!
129.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7km정도?? 시간은 잘 모르겠드아;;
130.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아파트 13층에서 비비탄 총으로 놀이터에 난사한일.ㅋㅋㅋ 아무도 죽지 않았음!!
131.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없지 싶다...
132.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껌한통...ㅎㅎㅎ
********** 나의 음주 문화 **********
133.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신다
134.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중3때부터...
135.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친구에게 연락한다...
136.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소주 한병 정도?
137.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 _ -있다.
138.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술버릇은 ?
속에 있던 말을 잘 꺼낸다.
140.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수능 몇달전부터 안갔다. 전엔 월 2회정도.
141.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더치페이~
142.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버릇이라 어쩔수없다. 접속해서 오타만을 남기고 쓰러진다.ㅋㅋㅋ
143.좋아하는 안주는 ?
감자탕, 치킨,
144.추천하는 술집은 ?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인심 좋은 둘리호프 ㅋㅋㅋ
145.하루 평균 흡연량 ?
담배를 증오합니다.
********** 내가 만일 **********
146.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비트" 정우성 ㅋㅋㅋ
147.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그녀!!ㅋㅋ
148.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만득이 씨리즈 까먹었다...ㅠㅠ 그렇지만 예전부터 귀신과 싸워 보고 싶었다. 대답
은...원투, 어웨!!
149.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우선 주머니에 넣고, 주위를 살핀다. 그리고는 다시 돈이 더 있나 없나 찾아본다...
150.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부모님
151.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없을것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내가 싫다...ㅠㅠ;; 글쎄... 내가 괴롭혔던 사람들??
152.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볼을 꼬집어본다.ㅋㅋㅋ 꿈이냐 생시냐;;;
153.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그런 특별한 상황일때는, 전화도 차도 불통 먹통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달려간다.
154.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고구려가 만주벌판을 차지했을때, 광개토 대왕의 집 뒤뜰...
그때 사람들에게 신의 사자가 되어서, 중국을 정벌하고 영토를 확장확장해서 삼국을 통일하고싶다.
155.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그녀의 방!!
156.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드래곤볼의 손오공 초사이언3 변신상태!
157.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나라 망칠 국회의원들을 싸그리 잡아다가 훈련소에 넣고 굴린다.
또한 이 사회의 부적절한 인간들에게 적절한 벌을 주고싶다.
158.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재미있다.
159.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다고 생각한다.
160.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곰, 사슴.
161.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우선 은행에 저금한다.
162.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다 뜯어 고치고 싶다.
163.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휴지좀 달라고 소리친다.
164.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앨범. 추억은 돈으로 살수 없으므로...
165.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버스 아저씨!!여기가 어디에요?? 막 불쌍한척을해서 차비를 받는다...ㅋㅋ
166.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첫째, 초사이언3가 되게 해주세요.
둘째, 더도 말고 덜도말고, 빌게이츠의 두배만큼의 부자가 되게 해주세요.
셋째, 통일이 되게 해주세요.
167.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사랑 할 것이다.
168.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혹시 모를 또 다른 생존자를 찾겠다.
169.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전지현!!ㅋㅋ
********** 내가 기억하고 있는 **********
170.기뻤던 일 ?
2002 월드컵 한국 vs 이탈리아전 때 안정환의 골든볼이 성공했을때...
171.슬펐던 일 ?
이틀전...
172.죽을뻔한 기억 ?
취해서 4차선 횡단보도에서 쓰러진일...-_- 기억은 안 나지만...
173.아쉬웠던 순간 ?
2002 월드컵 한국 vs 독일전 때 후반종료 휘슬이 울렸을때...
174.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175.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큰 물건, 모자. 큰 액수, 5000원.
176.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없지 싶다...
177.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숫자를 인식할때...
178.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있었는데 까먹었다... 슬픈 일이였는데...;;
179.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초등학교때, 하교길에 옷이 젖던 말던 우산도 일부러 안쓰고 비를 맞으며, 흙장난도
하고 뛰어놀다가, 집에 들어가서 따뜻한 이불속에서 곤히 잠들던 그 순간...
180.첫사랑은 언제 ?
철 들기전 풋풋한 사랑이야 초딩때도 해봤겠지만, 고1때 제대로 첫사랑을 해봤다.
181.<첫키스의 추억> 언제 ?
중3ㅎㅎ
182.첫키스의 느낌 ?
촉촉했다...
183.감명 깊었던 영화 ?
약속
184.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위험한사돈
185.감명 깊었던 책 ?
만화책 짱 ㅋㅋ
186.나의 수집품 ?
중학교땐 만화책을 모았다. 요즘은 안 모은다.
187.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유학간 친구들...
188.지금 소중한 사람 ?
가족, 친구들...
189.소중한 물건 ?
핸드폰
190.재산 목록 1호 ?
핸드폰
191.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연애
192.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여자친구
193.생일날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거 ?
살짝 망사팬티 ㅋㅋ
194.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은 ?
제일 비싼거는 팔찌...
195.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멋쟁이 옷
196.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음... 너무 많아서 생각이 잘 안난다. 친구를 속인일이라고만 말하겠따...
********** 나의 국가관 **********
197.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없다.
198.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버벅거리면서 가능
199.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분단 50여년간의 벌어진 틈을 해소할 시간을 갖은뒤 천천히 통일하는것.
200.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10년 후쯤...
201.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김일성이 살던 궁에 가보고싶다.
202.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해보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할일이 아닐까? 음... 의원물갈이 ㅋㅋㅋ
********** 나의 학교생활 **********
203.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40분~50분
204.중학생이 나쁜 점
마음은 다 큰거 가튼데, 애 취급당한다.
205.중학생이 좋은 점
애취급 당하니 만큼, 용서도 쉽게 받는다.(상대적으로)
206.학교다니면서 정말 싫었던점
강제적으로 용의검사하고, 잡역에 동원된것...
207.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패싸움 직전에 그냥 집에 갔다. 혼자서 ㅋㅋ 우리편이 쪽수가 많았다...
208.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타입?
꾸준히 노력하다가 벼락치기 한다...
209.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수학여행 가서 밤에 우리끼리 놀때...
210.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철이 들었고, 친구를 얻었고, 미천하나마 지식을 배웠다.
211.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나이가 많아 질수록 점점 잦아 지는거 같다. 이젠 외박 하고 싶을때 전화만 넣고 외
박한다.
212.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친구와 주먹다짐을 한것.
213.그때 학교의 분위기는 ?
구경 났다...ㅋㅋ
214.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없다.
215.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3번
216.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갔었는지 ?
게임방, 친구네집.
217.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모른다.
218.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손가락 옆에 쓴다.
219.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친구를 때리고...
220.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221.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나 하기에 달린 기회의 장소이다.
********** Love is **********
222.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우리 몸에 물같은 존재...
223.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우직함...
224.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새침하며 청순한...
225.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적 차이. 그에따라 달라지는 맡은 역할의 차이.
226.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시작은 우연적으로 만나서, 운명이라 믿고 산다.
227.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는다.
228.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계속만나서 정이드는 이성.
229.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나만을 사랑해주는 사람.
230.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눈
231.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되묻겠습니다. 팥빵에 팥이 왜 들어간다고 생각하십니까?
232.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_-v
233.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그냥 무작정 걸었던... 청성공원 갔다가 유한아파트 있는 곳까지 갔다가 포고 앞까
지 갔다가...ㅋㅋㅋ
234.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한명...-_ -;; 그러나 지금 사랑을 만들어 가고있음...
235.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다.
236.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마음이 변한것이다. 때려쳐...ㅋㅋㅋ
237.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2시간
238.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좋기도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239.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있다. 나는 질투가 많은편이다.
240.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남자가 먼저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41.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것쯤 문제 될것 없다.
242.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신경 안쓴다. 고백이라도 한다면 그때 말해주겠다. 난 xx바께 없다고...
243.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꼴도보기싫다 꺼져...
244.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솔직히 모르겠다... 사랑을 택한다면 겉은 별로지만 속은 맛있는 음식일거같고, 우정
을 택한다면 겉은 보기좋지만 사랑보다는 쓴 음식일 것이다.
난 지금도 갈등하고 있다...
245.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친구들하고 친구네 집에서 파티를 했다.
246.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보고 싶다.
247.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미안하다~!
248.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손을 잡아준다~
249.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부럽소이다...(똥이나 밟아라!!ㅋ)
********** 사람들 **********
250.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것 : 친구, 타자속도. 잃은것 : 시력
251.이멜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얻은것 : 친구, 스팸메일. 잃은것 : 특별히 없다.
252.통신에서 자주 가는 홈피 ?
다음커뮤니케이션.
253.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없다.
254.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조성빈 회원님 ㅋㅋ
255.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a 조성빈, 오현웅, 권상철, 『윤미』, ||주희|| 기타 등등...
256.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바꾸고싶지 않다.
257.통신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통신에서 노래방가고싶다고 방 만들었다가, 마음이 맞아 노래방에서 놀아 본적있다.
258.지금까지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귓말로 누구 욕하는데 잘못해서 그게 채팅창에 떠서 재미있게 싸움 구경했다.
259.번개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서울로 전학간 박현진군
260.번개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상신이형 성배형
261.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아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다.
262.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
임용천
263.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
임용천 조남일 조성빈 이동혁
264.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
여자친구~
265.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
임용천
266.통신에서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통신을 통해서 인연을 쌓고, 실제 만남이후에도 서로에대해 호감을 느낀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267.통신을 못하게 된다면 ?
못하는거지뭐...ㅋㅋ
********** 내가 꿈꾸고 있는 **********
268.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싸울때.
269.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당연히 무에타이
270.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재수 좋은날...
271.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재수 없는날...
272.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욕심
273.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컴퓨터
274.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80살
275.10년 후의 나의 모습 ?
결혼준비중이거나, 신혼이거나... 아무튼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을것이다.
276.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대학입학! 운전면허취득! 결혼(?)ㅋㅋ
277.가보고 싶은 나라는 ?
일본
278.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세상에서 제일 큰 이별... 살아 남는자 또한 그만한 고통을 치루게 되는거라 생각한
다.
279.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결혼!!
280.내가 남길 유언 ?
나 죽거들랑 양지바른곳에 묻어다오...
281.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나 잘 지내오~
282.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정 : 말로
호 : 성이 이름으로 삼행시 짓는거...
성 : 질난다...
283.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꿈을 펼쳐라~!
*********** 쉬어가는 페이지 ***********
284.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역시 체력이 관건이었습니다. 체력안배를 잘 못해서 3일만에 끝냈네요. 앞으로 체력훈련에 비중을 두겠습니다.
285.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포트리스요 ㅋㅋ
286.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3일가량- - ;;
287.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하늘을 우러러 양심에 찔리는 짓 물어보는거....
288.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착하게 사세영 ㅋㅋ
289.혹시라도 질문자에게 밥 사줄 의향은 ?
전혀 없습니다!!
290.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이미 많이 했는데 뭘 또 많이 해요 ㅎㅎ 글고 복수는 당연히 하는거랍니다. ㅋㅋㅋ
291.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291번 질문이 제일 마음에 안듭니다.
292.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피곤해서 자야겠어요~!
293.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이동혁
294.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할수이따~!
295.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졸렵소이다~!
**꽁다리질문**
296. 이거 올리느라 수고(?)한 제게 한말씀...
즐~ㅋㅋ
297. 누가 애인 자랑할때마다 드는생각은?
내 애인이 더 낫다~!
298.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 중 가장 많이 나온사람의 이름은?
임용천
299. 그 이유는..무얼까?
그만큼 가깝고 절친한 친구이다.
300. 마지막 한마디..
진짜 할말없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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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메인 소식
:*:기타등등:*:
★호성이 300문 300답+_+★
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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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
03.12.13 13: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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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 호성이도 했어? 이뻐이뻐~~
62번 다룰 줄 아는 악지 대박이었어~ ㅋㅋ 답변 읽으면서 호성이의 센스를 알아채버렸다눈~~! 감동이었어~
어맛! 나 열심히 읽고 곧장 답변 남겼눈데 두번째 됐눼~ ㅡㅡ;;
ㅋㅋㅋ 메롱메롱~
48번에 애인 없다고 했는데, 300문답 작성하는 3일사이에 생겨버렸습니다.ㅋㅋㅋ
읽으면서 느꼈다..하루에 다 한게 아니란걸..ㅋㅋ
ㅋㅋㅋ끝까지 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ㅋㅋㅋ
나도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호성이 여자친구가 보면 대박으로 혼날텐데..ㅋㅋㅋ)
헙`-`ㅋㅋ 큰일났다;; 여자친구 가입하라고 했는데;;ㅋㅋ
허뜨! 날 찾지마오..(도피계획중!)ㅋㅋㅋㅋㅋ
내가 봤을 땐..로즈마리가..호성 애인이 아닌가 싶다..허허~ 맞나?
ㅎㅎ 누나가 끝까지 다 읽은거 어케 알고 사랑한다카니~ ㅎㅎ 오호호~~
ㅋㅋ로즈마리 여자친구 맞을꺼에요ㅋㅋ
주희누나 욕심쟁이...-_-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