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가 경기도 이천에 있다?
[자료의 근거]
인물로 본 한반도 조선사의 허구 하, 김종윤저 140p
여지승람 이천현 편 <불우> 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 소림사와 양음사는 모두 달마산에 있다."
또 <산천>조에는
" 달마산은 (이천)현의 동쪽 15리에 있다. 이천의 물은 수많은 구렁을 만들면서 두 강물이 와서 합류하는 곳, 산들이 많고 가파르다. 유리로 궁궐을 짓고 수정으로 전각을 세우며 산호나무 높은 데 별원을 열어 풍이와 하백이 다투어 와서 조현하여 용왕의 곤룡포에 황패가 흔들린다."
또 <문헌비고>, 여지고 에도,
" 달마가 있다해서 붙여진 달마산은 이천현의 동쪽 15리에 있으며 그 북쪽에는 갈산동 온천이 있는데 세종대왕이 안질이 있어 이곳에서 목욕하고 나았다. 온천의 물을 저울에 달았더니 다른 물보다 무게가 많았다 한다. 지금도 행궁의 유지가 남아 있다. " 라고 하였다.
우선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소림사가 김수온이 말한 경기도 땅 이천에 있다는 데에 놀랄것이다. 소림사는 현 중국의 하남성 등봉현 숭산의 남서쪽에 있는 고대의 사찰이며 중국 무술의 발상지쯤으로 알고 있는 것이 상식으로 되어 있으나 그것이 신라시대 화랑도를 배출한 도장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경기도 이천은 한반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대륙중원의 경기 이천을 말하는 것이다. 즉 조선사의 이천은 바로 대륙에 있슴을 알 수 있다. 끝.
첫댓글 숭산을 달마산이라고도 부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