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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 글의 간추리기와 문단 나누는 방법에 대하여 논술하시오 ( 5 학년)이름 이 동 준 |
서론 |
오늘 동영상을 보다 4학년 때 배운 간추리기와 문단나누기에 대해 복습하게 되었다.사람들은 글을 간추리는데 그것은 글의 핵심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이다.문단나누는 것은 상대방이 쉽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배려이기도 하며 논술문을 쓸 때도 문단나누기는 중요하며 기본적인 것이다.이런 간추리기와 문단나누기도 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
본론 |
글을 간추리는 것은 필요 없는 부분을 털어내는 것으로 글을 간추리면 줄거리가 남는다.이 줄거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생각이라고 하며 글쓴이가 전하고 싶어 하는 생각이 담겨있다.글을 간추리기 위해서는 글의 핵심단어나 핵심문장이 필요하다.핵심단어와 핵심문장이란 어느 글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를 핵심단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을 핵심문장이라 한다.글을 간추리려면 중심생각도 찾아야하지만, 뒷받침되는 문장이나 단어도 필요하다.쉽게 뒷받침문장이라 하는데 뒷받침문장은 핵심에 대한 근거를 대 주거나 꾸며주는 역할을 한다.많은 사람들은 중심문장과 뒷받침문장을 찾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쉬운 방법이 있다.그것은 중심문장은 1개이고, 뒷받침문장은 여러 개다.중심문장은 뒷받침문장과 관계가 깊지만, 뒷받침문장끼리는 관계가 없거나 있어도 중심문장에 비해서는 관계가 적다. 문단나누기는 논술문에서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문단을 나눌 때에는 줄바꾸기를 하는데, 어느 글의 문단을 찾을 때는 글과 글 사이에 있는 빈 공간을 이용하면 문단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문단을 나눌 때는 글의 내용을 보면 된다.어느 글을 쓸 때 글의 내용이 달라지면 그 때 문단나누기를 하여 내용이 달라지는것을 쉽게 알 수 있다.그런데 문단나누기의 3가지 예외가 있다.첫 번째는 말하는 글, 큰따음표(“,”)가 들어가는 글이다.그것은 칸을 띄고 쓰기 때문에 많이 헷갈린다.이런 글은 말하는 목적이 하나에 집중되어 같은 대상을 두고 말을 하면 줄바꾸기가 일어나도 한 문단으로 친다.두 번째는 생각하는 글, 작은따음표(‘’)가 들어가는 글이다.이 글도 말하는 글처럼 하면 된다.마지막 세 번째는 기수서수로 번호를 뜻하며 이것도 줄바꾸기가 일어나지만, 이것도 역시 한 목적에 집중되면 같은 문단으로 친다. |
결론 |
나는 4학년 때 글 간추리기를 잘 못했다.그러나 이제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그리고 논술문을 쓸 때 문단나누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또 말하는 글이나 생각하는 글이 어떤 것이 문단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문단을 나누는 방법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고 싶다.글 간추리기나 문단나누기는 어렵지만, 알면 쉽고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있다.우리나라 한글에 이런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있다니 참으로 한글이 위대하게 보인다. |
첫댓글 잘 썼는데, 문단이 시작할 때 한 칸 띄고 썼으면 좋겠다...
문단나누기가 잘 되었다 하지만 한 칸을 띄고 섰긴 썼지만 잘 나타나지 않는다. 확실이 두번 띄어죠~
전체가 너무 이해하기가 쉽고 또한 내용이 알차다. 확실히 논술문 같다.
이해하기가 쉬워서 좋아 그리고 처음부분을 확실하게 나타나게 띄어죠~
문단나누기는 잘 되었는데, 서론과 결론에 비해 본론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