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구장건립은 우리모두의 꿈입니다.
금번바자회를 시작으로 그 꿈은 현실이 될것입니다.
바자회시간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겠지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전용구장건립에 힘을쓸수있는 그 누군가들이 오는시간이 오후 5시에서 6시 라는 것 이지요.
중요한 그시간이 각 클럽별로 계획된 개별일정 및 운동해야되는 시간과 겹치기도 하겠지요.
전용구장이 건립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 동호인들만 운동할수있고, 행사도 할수있고, 많은 것들이 이루어집니다.
그날하루 바자회참석으로 하지못하게되는 운동, 개별일정이 전용구장건립후 누리게될 그 많은 혜택과 바꿀수있을만큼 가치있는 일 일까요?
어느클럽은 토요일레슨시간을 조정해서 모든일정을 4시30분에 끝내고 모든 회원이 바자회장소를 찾는다고 합니다.
또어느클럽은 일주일에 3번 밖에 대관하지못한 그 하루의 토요일 운동시간을 조정해서 바자회장소에 참석한다고 하십니다.
남동구배드민턴 동호인이라면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모두가 합심하고 한마음으로 한뜻을모아 그시간에 표출해 내야합니다.
바자회가 아닙니다. 전용구장건립해 내 놓으라고 시위하는 자리입니다.
남동구배드민턴 동호인이라면 모두다 그자리에 계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동구배드민턴 동호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