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8월 정기산행 (월악산 송계계곡)

[마당쇠(熙昌)]

부천 한울 산악회(회장 박창영, 산행 대장 오형호,
총무 이제봉)은 8월 정기산행지로 월악산 송계계곡에 물레방아 휴게소를 하계휴양지로 예약을 하여 소방서 앞에서
40명 새복 6시에 승차 완료
하여 제천으로 출발 합니다,

월악산 송계계곡으로 출발,

매달 우리에 자가용 임다,

여주 휴게소에 도착 했어요,

잠시. 쉬면서요,

아홉시에 도착했어요,

계곡에 사람이 별로 없슴다,

이곳에 짐을 잘 풀고요

물레방아가 있지요,

우리가 하계휴가가 항상 절정에 마추어 있서요,

8명은 북 바위산 산행을 합니다,

물가를 자리잡고 있습니다 ,

편하게들 쉬면서요,

북바위산 산행을 합니다,

막걸리 한잔 하고요,

막걸리 한잔 하고 갑니다,

쉬엄쉬엄 올라 갑니다,

이정표가 잘 되었고요,

산에 가신 분들 단체사진 임다,

또 쉬었다,쉬엄쉬엄 갑니다,

조망은 죽 입니다요,

응봉능선 배경으로요,

다 같이 찍었어요,

잘. 찍어. 주셨습니다,

마냥. 즐기고 산행을 합니다,

열심히 올라 갑니다,

바위 틈새에서 살기가 힘든 가봐요,

잘 자란. 소나무가 죽어 갑니다,

작은 북바위산 배경으로요,

즐기고요,

사브작, 사브작 걸어 갑니다,

이정표가 잘 정비가 되었고요,

산행 대장 직을 맡고 있는 형호형님 입니다,

단체사진 임다,

계단을 올라 가야 합니다,

계단길이 힘든가 봅니다,

월악산 영봉 능선이 보기 좋슴다,

박정경 회원님 이시고요,

가파른 길이 계속 됩니다,

오신 어자 회원님들 입니다요,

또 올라 갑니다,

정회덕 님 이고요,

하재화님 입니다,

임명순님 이고요,

박정경님 이고요,

임미경님 이고요,

많은 고사목이 발생 했어요

계속 가파른 길 이었습니다,

바람이 좀 있고 조망이 있는
곳에서 막걸리 마져 묵습니다,

접니다요, ㅎㅎㅎㅎ,

울 각시와 함께 찍었어요,

여기도 서방,각시 입니다,

정회덕님 이고요,

하재화님 이고요,

접니다요,

안전하게요,하산을 합니다요,

산행후 꿀맛같은 점심 챙겨 먹었습니다,

이렇게 재밌게들, 애쓰고 고생이 많네요,

더운디 부침개 하신 님들 고생했네요,

이분들은 호강 합니다, ㅎㅎㅎ

동준이형 세월이 무상헙니다요,

재밌게 표정을 보내준 김영준 부회장님 입니다요,

산행하고 밥먹고 물놀이 합니다,

정경씨도 행복 만끽 합니다,

송계계곡이 초만원 입니다요,

그래도,
우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많이도 잡빠진 쇠주병 보세요,

임인숙님,허정자님,김경자님,입니다,

임인숙님도 많이 예뻐 졌어요,

더운디 산행은 힘들지요,

하재화,정회덕님 입니다요,

작은 바위산 앞에서 정회덕님 임다,

조망은 죽입니다,

임미경,화재화님 부부임다,

감사인 김용식님과 함께 사시는 임명순님 모습 입니다,

물가에서는 재밌게 놀아요,

심각헌 표정을 보인 박병준 부회장님과 임인숙님 임다,

이관우자문위원,수석부회장인 우영길님에 물놀이 장면 임다,

강명희님 표정이 넘 재미있네요,

조범환님에 행복한 모습 입니다,

이분들 재밌게들 노시네요,

김영기님도 동시에 개구쟁이가 되었고요,

물 장구. 치면서 재밌게들 놉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요,

이게 행복이지요?
뭐
별건가요?

이렇게 좋은것을 다 행복한
모습들 입니다요,

서로 챙기고 얼마나 좋아요,

개구쟁이 김영준님 모습 임다,

다들 즐거운 하루가 되었고요,

우영길 수석 부회장님에 해맑은 웃음가득한 모습임다,

두분이 마냥. 즐기고 있네요,

그런 모습으로 서로 변치 말고요, 응원합니다,

(제 2편이 계속 됩니다)

[마당쇠(熙昌)]

다시한번 더 회장님과 김영희님,
총무 이제봉님,맹단영님. 고생 많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