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북서울고운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창우짱
첫댓글 추석을 앞에 둬도 수족이 불편한 노인들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 달랠길 없어라.우리들의 미래상 아닐까? 내 조그만 노력으로 잠시나마 이런 마음 달랠 수 있었다면.....
자선을 많이 하는 박인수님, 복 받을 겁니다.
첫댓글 추석을 앞에 둬도 수족이 불편한 노인들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 달랠길 없어라.
우리들의 미래상 아닐까? 내 조그만 노력으로 잠시나마 이런 마음 달랠 수 있었다면.....
자선을 많이 하는 박인수님,
복 받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