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장 예비후보 서동석
구시장 부근 새벽 인력시장을 돌아보던중,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옛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는 25일 동안 단 하루도 일을 못했다고 합니다. 학교에 들어가는 늦동이 딸에게 학용품이라도 사주려고 했는데... 하며 먼산만 바라보더군요. 저는 친구 어깨를 감싸고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군산의 서민경제는 날품 일자리마저 없는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서민들의 눈물은 마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산시민여러분~ 군산은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저의 의지와 가슴이 여러분에게 공감이되어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습니다. 서민이 행복한 군산시를 만들겠습니다. 서민이 주인이 되는 그 날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동석박사가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군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출마 기자회견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 했어요~
예쁜 우이경 가수가 서동석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어요~ 고맙습니다.
군산시장 예비후보 등록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현장에 나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야 5일장(2014년 2월 26일) 방문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서 위로하며, 재래시장 활성화에 대하여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