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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조문학회
 
 
 
카페 게시글
김정숙의 방 보말국
자청비 추천 0 조회 105 16.03.11 21: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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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2 22:14

    첫댓글 갯내음이 봄 햇살과 함께 들어옵니다. 삶은 보말을 바늘로 찔러 돌돌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빼면 똥까지 올라오는데, 전 그 똥이 싫어서 일부러 직선으로 빼내곤 했죠. 그러면 허리춤에서 잘려 똥은 그대로 있고, 윗부분 만 올라오는데 그 쫄깃한 맛이라니...^^ 언제 보말잡으러 가야겠어요. ^^

  • 작성자 16.03.13 11:56

    바다 없는 동네 살아서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데려가 줘요, ㅎㅎ

  • 16.03.14 21:41

    과수원에서 일하다 실프민 가게 마씀^^ 연락허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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