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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大玉兒전기(2014, 징티엔 주연)</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손자대전’에서 손자의 애첩, ‘이뤄’를 열연한 징티엔(景甛)이 대옥아(훗날 효장태후)로 열연했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회 누르하치는 영원성 전투에서 부상을 얻고 도르곤을 후계자로 지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누르하치는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회 누르하치가 왕위를 홍타이지에게 넘기고 숨지자 아바하이는 도르곤을 왕위에 올리려고 한다. 이를 눈치...</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회 도르곤은 살아남기 위해 모든 걸 참기로 하지만 아민과 망굴타이는 호시탐탐 도르곤을 노린다. 홍타이...</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4회 도르곤은 사위를 뽑는 무예대회에 나가기로 대옥아와 약속하지만 아민의 부추김에 어쩔 수 없이 전장에...</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5회 전쟁터에 나간 도르곤은 승리를 거둘 뻔하지만 아민의 뒤늦은 원군으로 생사 불명이 되고 만다 무예대...</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6회 도르곤은 사경을 헤매다 녹주에게 발견되고 녹주는 도르곤을 도와 옥아를 만나게 해준다 옥아는 낙심한...</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7회 부족을 위해 홍타이지와 첫날밤을 보낸 대옥아 남의 아내가 된 옥아를 보며 도르곤은 무너져간다. 차하...</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8회 해란주는 대옥아 대신 강제로 에제이와 혼인하지만 에제이는 옥아의 대용품인 해란주에게 폭력과 치욕...</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9회 도르곤은 홍타이지의 명으로 휴라국 평정에 나서고 휴라국을 차지하려는 아민을 제압하고 평화롭게 해...</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0회 도르곤은 해독약으로 옥아와 홍타이지를 구해주지만 홍타이지의 암살을 도왔다는 이유로 옥에 갇힌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1회 코르친이 위기에 처한 순간 도르곤이 나타나서 차하르를 무찌른다 홍타이지는 큰 공을 세운 도르곤에...</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2회 아지거는 도도와 아부타이의 딸의 혼사를 추진하고 홍타이지는 그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대옥아는 도...</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3회 휴라국 공주와의 혼례 날 도르곤이 사라지자 도도가 대신해 공주와의 혼례를 치르게 된다 금나라의 위...</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4회 옥아의 기지로 머르겐과 도르곤의 혼인이 성사되고 홍타이지는 다시 한 번 옥아의 지혜에 감탄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5회 홍타이지 일행은 원숭환의 막강한 방어선을 뚫지 못하자 몽골을 돌아 가지만, 원숭환의 군사력에 계속...</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6회 도르곤을 구해오라는 홍타이지의 명을 받은 아민은 도르곤을 구하지 않고 계속 딴청을 피우다 돌아온...</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7회 옥에 갇힌 도르곤은 옥아 걱정에 전전긍긍하고 옥아는 억울한 마음에 팔목을 그어 아이까지 유산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8회 대옥아는 길에서 녹주의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고 녹주는 도주하다 부상을 입고 도르곤을 찾아간다 나...</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19회 조대수가 가짜 투항을 하고 도망치지만 홍타이지는 대릉하를 얻은 것으로 만족한다 망굴타이는 처분에...</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0회 혁란은 후거가 이혼을 요구하자 칼로 위협하고 후거는 홧김에 혁란을 죽이고 만다 홍타이지는 도르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1회 대옥아가 에제이의 협박에 못 이겨 혼인하려는 순간 홍타이지와 도르곤이 나타나 구해준다 소옥아는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2회 대옥아는 도르곤과 해란주와의 혼인을 주선하고, 도르곤은 원치 않는 혼사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낸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3회 홍타이지가 해란주만 예뻐하자 나목종은 대옥아를 부추기지만, 도르곤을 못 잊은 대옥아는 초연하기만...</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4회 차하르를 성공적으로 투항시킨 도르곤이 전국옥새까지 얻자, 이를 시기한 후거는 도르곤이 반역의 뜻...</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5회 홍타이지는 도르곤을 불러다 녹주와의 관계를 추궁하고 도르곤은 충심을 보이기 위해 칼로 자해까지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6회 녹주가 무사하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간 도르곤 그러나 위험해지자 녹주는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7회 홍타이지가 몽골을 포섭하기 위해 정략결혼을 명하자 치치거는 자진해서 도도와 혼인하겠다고 나선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8회 나목종은 해란주와 롱거가 가까이 지내는 걸 보고 정을 통했다고 황제에게 고하지만 되려 혼쭐이 난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29회 에제이는 대옥아를 기절시켜 겁탈하려 하고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던 소옥아는 홍타이지에게 고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0회 차하르가 반기를 들고 명나라와 손잡으려 하자 도르곤은 그 사실을 눈치채고 차하르 부족을 막는다 철...</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1회 대옥아는 소말 덕분에 한 차례 위기를 넘기지만 사향이 든 베개 때문에 유산 직전까지 간다 홍타이지...</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2회 해란주와 같은 날 진통을 시작한 대옥아는 산파를 구하지 못해 도르곤에게 도움을 청한다 대옥아는 해...</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3회 홍타이지는 도르곤이 대옥아의 출산을 도운 걸 알고 만옥을 도르곤에게 시집 보내기로 결정한다 만옥...</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4회 만옥은 도도와 함께할 수 없자 첫날밤에 자결하고 홍타이지는 그 소식을 듣고 통한에 휩싸인다 8황자...</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5회 나목종은 11황자를 낳고 기뻐하고 해란주의 아들인 8황자는 세상을 떠난다 홍타이지는 8황자의 죽음을...</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6회 철철은 9황자를 옥아에게 보여주려다가 홍타이지에게 들켜서 폐위 위기에 몰린다 도르곤은 대옥아를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7회 도르곤은 역모를 꾸미던 중 홍타이지에게 불려가고 대옥아의 도움으로 홍타이지의 시험을 무사히 넘긴...</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8회 몽골의 협공으로 청나라 군대는 명나라 군 포위에 성공하고, 명나라 군대는 많은 병사들 때문에 군량...</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39회 대옥아가 영복궁으로 돌아오자 불안을 느낀 나목종은 궁녀 영아를 시켜 9황자의 음식에 독을 넣는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40회 홍타이지는 도르곤의 승전보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강등됐던 도르곤의 신분을 예전으로 복귀시킨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대청풍운(2005, 쉬칭 주연)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대옥아(훗날 효장태후)를 열연한 쉬칭(許晴)은 거의 50이 가까운데도 사진처럼 농염하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span><!--[if !supportEmptyParas]--><span style="font-size: 12pt;"> </span><!--[endif]--><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명말 청초, 태종 홍타이지는 후계자를 정하지 않고 갑자기 붕어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황위를 둘러싸고 조정은 태조 누르하치의 아들 도르곤과 홍타이지의 장자 호격으로 나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우여곡절 끝에 도르곤은 첫사랑인 장비의 아들 푸린을 순치제로 옹립하고 섭정왕이 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섭정왕 도르곤은 옛사랑인 장비에게 청혼하지만 순치제의 반대로 꿈을 이루지 못한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황위를 빼앗긴 호격은 도르곤을 암살하려다 발각되어 감옥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효장태후가 된 장비는 도르곤에게 배척당한 범호정, 오배 등을 중용하여 세력을 키운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효장태후는 2대 홍타이지의 계비, 순치제의 모후, 강희제의 할머니로 3대에 걸쳐 활약했다.</span></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br></span></p><p class="바탕글"><br></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2B44A57BAFE5F1F" class="txc-image" width="93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jpg" exif="{}" actualwidth="937" id="A_2202B44A57BAFE5F1F1980"/></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7864A57BAFE6529" class="txc-image" width="95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jpg" exif="{}" actualwidth="955" id="A_2677864A57BAFE6529CDEC"/></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A2C4A57BAFE6C09" class="txc-image" width="96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jpg" exif="{}" actualwidth="962" id="A_211A2C4A57BAFE6C0978C3"/></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0EE4A57BAFE7230" class="txc-image" width="95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jpg" exif="{}" actualwidth="958" id="A_2370EE4A57BAFE72307080"/></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9484A57BAFE7828" class="txc-image" width="9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jpg" exif="{}" actualwidth="968" id="A_2279484A57BAFE78280223"/></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9504A57BAFE7D36" class="txc-image" width="96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6.jpg" exif="{}" actualwidth="965" id="A_2569504A57BAFE7D36C0DD"/></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F074A57BAFE8515" class="txc-image" width="96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jpg" exif="{}" actualwidth="965" id="A_240F074A57BAFE8515098C"/></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BB84A57BAFE8B26" class="txc-image" width="96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8.jpg" exif="{}" actualwidth="968" id="A_267BB84A57BAFE8B26E24E"/></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BC34A57BAFE8F35" class="txc-image" width="41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9.jpg" exif="{}" actualwidth="415" id="A_256BC34A57BAFE8F357AB8"/></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4984A57BAFE941E" class="txc-image" width="56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0.jpg" exif="{}" actualwidth="567" id="A_2504984A57BAFE941E68C5"/></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39F4A57BAFE9930"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1.jpg" exif="{}" actualwidth="945" id="A_24739F4A57BAFE9930C330"/></p><p class="바탕글"></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0574A57BAFE9A16" class="txc-image" width="46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2.jpg" exif="{}" actualwidth="465" id="A_2210574A57BAFE9A1663B0"/></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span><br></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AAB425CBD26920B" class="txc-image" width="88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m1.jpg" exif="{}" actualwidth="881" id="A_99CAAB425CBD26920B0C62"/></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A9B425CBD26930F" class="txc-image" width="88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m2.jpg" exif="{}" actualwidth="883" id="A_997A9B425CBD26930F61E6"/></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03B425CBD269404" class="txc-image" width="69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m3.jpg" exif="{}" actualwidth="691" id="A_99603B425CBD269404A129"/></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t;"><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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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옥아 그녀는 청나라 성군인 4대 강희제의 할머니로 장수한 몽골출신 공주였습니다
그녀가 청 태종 홍타이지에게 말한 천하를 일가로 대접해야 강산('나라'라는 뜻)을 통일할 수 있다고 한 예언대로 소수인 만주족이 중국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통일할 수 있게 한 여걸이지요.
같은 시기의 조선왕비로는 29살 연하의 인조 계비 조씨로 숙종대까지 살았던 자의대비입니다.
필자는 몽골족(元)과 만주족(清)처럼 조선족(韩)도 중원을 지배해봤더라면 싶은 고구려의 혼이 그리워서 동양사를 공부했지요.
천하일가 강산일통
저희 청학식품이 새해부터 만 5년만에 호박죽 도매가격을 인상합니다.
그동안 제조원가 인상요인이 많았으나,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인상합니다.
1인분 1봉지 단가가 @2,500원인데 그래도 인터넷에 경쟁사들보다는 약 1,000원 정도 저렴합니다.
저희는 제조업체라서 도매가격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소매가격을 따로 더 받지도 않습니다.
비록 인상했지만 그래도 다른 경쟁사들보다는 저렴한 것을 알아주십사하는 바람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