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도 비가와서 그런가
사람이 없는 양양 낙산해수욕장 ..
낙산사로 향합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와보고 처음이군요.
2005년인가 불이나서 대부분이 소실되었던 낙산사 ..
박물관에서
낙산사 정상의 해수관음상 앞에서 ..
저길은 꿈을 이뤄진다는 길인데 ..
우리에게도 아기가 ^^
여기는 속초의 동명항 ..
선창횟집이라는데 .. 자연산 광어우럭 회에 저래 먹어도 4만원
너무 좋아하는 아내
회에 소주한잔하고 .. 주위구경
축구보며 잠들었습니다.
아침해장국 ..
물곰국 .. 부산서는 물메기탕, 물텅벙이라고 하는데 ,, 주로 겨울철에 인기가 있는 탕이죠.
동해는 물이 차고, 깊은곳에서 잡아온다길래 이전에 맛있었던거 같아 먹어봤는데,
맛은 그다지 별로 ,.
음 ... 지금봐도 별로 맛이 없어 보이군요.
속초시내 ..
영금정에서 ..
아침을 먹고 동쪽최북단 고성으로 향합니다.
아~ 나참 불쌍하게 나왔네 ㅎㅎ
여기는 고성 화진포 김일성 별장..
별로 볼건 없던데 , 구경온 아저씨아점마들이 많네.
화진포 해수욕장.
아마 ㅎㅎ 여름휴가는 저기로 갈까 합니다.
첫댓글 아침 시간인데
회 보니 침이 질질~~~~
신원하게 맥주 한잔 곁들여서 먹으면 맛있겠당.^^%
무슨소원비셨어요.
2ㅅㅔ 주세요~ 소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