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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을 꼭 확인하고 중상급 정도 되는걸 구입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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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한 톱테이블입니다. 자작시 가장 기본인 재단문제가 해결되어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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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필수 전동 공구인 드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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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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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제작시 나사구멍을 뚫는 이중기리입니다. 제 경우엔 주로 3 x 8 규격을 많이씁니다. 3mm드릴날은 열이 받으면 잘 부러집니다. | |||
홀커터입니다. 스피커 유닛 구멍같은 둥근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면 쉽고 깔끔하게 구멍을 뚫을 수 있습니다. 큰 지름을 뚫을 수 있는 것일수록 많이 위험합니다. 사진처럼 투명 커버가 있는 것을 구입하시면 안전하기도 하고 수직을 맞추기도 용이합니다. 구멍을 뚫을 때는 재료를 확실히 고정하시고 작업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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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기로 제가 두 번째 구입한 공구입니다. 드릴이야 일반 가정상비 공구라고 할 수 있지만 직소기는 약간은 전문적인 공구라고 할 수 있죠. 구멍을 도려내거나 할 때 유용하고 톱질 노가다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속도조절과 송풍기능, 오비탈기능(비대칭회전)이 있는것이 가격이 좀 비싸나 오비탈기능은 톱날이 올라갈때 절단물을 밀어주는 작용을 하여 작업속도도 빠르고 절단력이 우수하니 가능하면 오비탈 기능이 있는 것이 좋겠지요. 날은 금속용, 목재용이 다르고 크기가 다양하니 필요한 것을 골라 구입하시고 좁은 곡선을 도려내기 위해서는 폭이 좁은 날이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전 청계천 나가서 비교적 상위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지만 직선재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한 직선재단은 원형톱이 있어야 합니다. 블랙 앤 데커 제품인데 호기심에 함 분해해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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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머입니다. 좀 많이 전문적인 전동 공구인가요.^^ 자주 쓸 것 같지 않아서 중국산으로 75,000원 정도 주고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피커 DIY때 턱을 내기위해 구입했는데 하루종일 걸리던 작업이 5분만에 해결되더군요. 스피커 자작시외에도 홈을 파거나 모서리 가공이나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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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드릴입니다. 7.2V는 너무 약할 듯 해서 9.6V짜리로 쓸만한 출력입니다. 싼맛에 저가형 전동 드라이버 샀다가 허약함에 후회하고 다시 구입한 공구입니다. 작업능률이 몇배로 올라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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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충전식 드라이버에 주로 끼워 쓰는 드라이버 비트입니다. 위의 충전드릴에 들어있던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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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거리에 한계가 있어서 자주 쓰진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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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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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샌더입니다... 그동안 샌딩 노가다에 지쳐서 장만했는데 조립시 단차지는 것도 쉽게 갈아낼 수 있을 것 같아 좀 비싸지만 벨트샌더로 구입했습니다. 재단 미스로 2~3mm 턱진곳 정도는 쉽게 해결됩니다만 사용시 어느정도 숙달이 필요한 공구입니다.. 섬세한 작업은 손사포가 더 좋을 듯 합니다.. 거금을 투입한 고가의 장비인데 구입이 약간 후회가 되는 듯 하지만 좀 더 사용해 봐야겠습니다..-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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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톱 테이블을 만들려고 구입했습니다. 보쉬나 계양것과 날 끼우는 지름이 틀려서 일반 원형톱날이 호환이 안됩니다.. 그래서 구입시에 만조세트(날 끼우는데 필요한 부품)를 계양이나 보쉬와 호환되는걸 같이 구입하시거나 끼워달라고 해야 합니다.. |
출처 : http://blog.daum.net/ct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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