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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선한 동산지기들
 
 
 
카페 게시글
함께 얘기해요(사랑방)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강"현’명’ 추천 0 조회 56 03.08.30 01: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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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30 09:11

    첫댓글 아멘, 기도 열심히 할께~~

  • 03.08.30 10:42

    우리 현명이가 이렇게 컸는지 몰랐다.. 그래도 늘 생각하려하고 예쁜 너를 보며 이모가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현명아 엄마랑 현우가 빨리 치유되도록 하나님께 매일 나아가 부르짖자.. 중3이라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일텐데 힘을 잃지 말고 너희 가족을 지키시는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바라보자꾸나.. 사랑한단다..

  • 03.08.30 12:52

    그리아니하실찌라도의 신앙고백할수있는 믿음 놀랍고 대견하구나... 하난님께서 참으로기뻐 하실거야.....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해주실거야 사람이 감당할시험밖에는너희에게 당한것이 없나니.오지하나님은 미쁘사너희에게 감당치못할시험당함을 허락치 아니하시고 시험당할즈음에 또한피힐길을내사 너희로능히 ?

  • 03.08.31 20:33

    아니 현명이가 목사님보다 수준 높은 신앙고백을 다하고 이런 신앙고백은 기적이다. 엄마와 동생도 빨리 나을 거다.

  • 03.09.01 20:18

    그래, 현명아! 힘내라. 모두가 기도하고 있단다. 현명이의 의젓한 모습과 귀한 신앙고백에 가슴이 뭉클하구나. 기도할께!! 외숙모다.

  • 03.09.01 20:23

    현명아 우리가 감사해야하는 이유가 참 많지? 그중에서도 가장 슬퍼할 때, 가장 가슴이 아플 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릴 수있는 사람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리더자가 될 수 있다고 어느 선교사님이 고백하더라. 우리현명이도 그러한 사람이 될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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