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9일 친구들의 성원으로 시작된 산악회가 2년 7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게는 20명이, 적게는 3명이 동기 야유회때를 빼고는 매월 등산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주 산에 다니며 건강을 다지는 사람들의 영향에 우리도 월 2회로 하자는 의견에
8월부터 두 번째 목요일 과 네 번째 토요일 등산모임을 갖기로 결의하였답니다.
주말엔 애경사로 참석을 부득이 못할 경우가 생겨 평일을 하루 더 등산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강상44기 친구들의 건강과 산악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강상44기 산악대장 김 덕 중
총 무 여 석 현
첫댓글 등산의 기회가 한번더 있어 좋읍니다.
시간이 남는 친구들의 만남을 더욱 활성화하여 건강과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좋은 구상입니다. 폭넓은 선택 기대됩니다.
좋은소식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산행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