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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 야크존 원문보기 글쓴이: 야크지기
(업데이트 : 2017) * 아래 준비물은 필자의 기준이며 각자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 가감이 가능합니다. |
1 |
여권/비자 |
여권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여권사본 준비 (아래 세 가지 중 택1) 1. 비자양식 다운받아 미리 작성 후 공항에서 비자 받음. 2. 네팔이민국 사이트에서 온라인 비자 신청서 미리 작성(작성 후 15일 내 입국해야 함). 3. 서울 네팔대사관에서 미리 받음. 관광비자(Tourist Visa)
• 도착 비자는 최대 90일까지 발급(15일, 30일, 90일) (카트만두 및 포카라 이민국에서 연장) • 발급기관 : 국제공항, 국경 출입국사무소, 주한 네팔대사관 • 10세 이하 어린이는 비자 수수료 면제
기타 참고사항 • 통과여객 사증 필요(U$5) 하며 입국 후 24시간까지 체류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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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
5장. 비자발급용1, 트레킹 허가서용2, 팀스용 1, 기타 비상용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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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
인터넷으로 가입 | |
3 |
신발 |
등산화 충격보호깔창 |
발목이 보호되는 중등산화. 경등산화는 발이 피곤해지며 발목를 접지를 때 발목을 보호해 주지 못해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다. 일단 발목을 다치면 트레킹은 거기서 끝난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예비용 끈도 하나 준비하면 든든하다. 장기트레킹의 경우 충격보호깔창(툴리스 tulis가 유명)이 유용하다. |
운동화 |
여행용 샌들도 가능. | ||
슬리퍼 |
샤워용. 현지구입 가능. 가벼운 것으로. | ||
아이젠 (스패츠는 선택) |
일반적인 트레일에서는 그리 필요없지만 눈덮인 높은 고개를 오를 경우 필요하다. 5000m 고개는 필수 | ||
4 |
가방 |
배낭 / 배낭커버 |
여자 30-40리터, 남자 40-50리터 정도. 커버는 필수. |
카고백 |
여행용 짐가방이다. 하드케이스도 가능하지만 조금 번거롭다(카트만두에서 카고백 구입하여 짐을 옮긴다. 하드케이스는 숙박했던 호텔에 맡김). 카고백과 배낭속 옷가지는 모두 우천시를 대비하여 비닐백에 싸서 넣는다. | ||
숄더백 |
여권, 돈 등 중요 물품 휴대용 | ||
5 |
침낭 |
카트만두에서 임대 가능. 내피를 구입하여 같이 쓰면 좋다. | |
5 |
의류 |
자켓 |
바람막이용. 고어 기능 있으면 더 좋다. |
다운자켓 |
고산의 밤은 춥다(카트만두, 포카라에서 렌트 가능) | ||
파워스트레치 |
폴라텍 상하. 하루의 트레킹을 마치고 갈아입는다. | ||
고소내의 |
상하. 4000m 이상의 고도에 머물 때 반드시 필요하다. 얇은 타이즈형도 많이 나온다. | ||
속옷 |
런닝셔츠와 팬티. 기능성 상하 3벌 이상. 면제품 절대불가. | ||
긴/반팔 티 |
쿨맥스 2+ | ||
등산용 바지 |
2벌. 반바지(선택) | ||
수영복 |
트레킹 중 온천이 있는 곳 또는 풀장이 있는 호텔 이용 시. 왠만한 곳은 반바지를 입어도 된다. | ||
모자 2 |
챙이 넓은 것 1, 고소모자 1(고산지대용 빵모자) | ||
장갑 2 |
하이킹용1, 고소용 1(두꺼운 보온용) | ||
등산용 스카프 |
운행 중 땀을 닦자. | ||
마스크 / 버프 |
추위 뿐만 아니라 바람과 먼지를 막아주는 마스크와 버프는 매연이 심한 카트만두에서도 필수품이다. | ||
양말 |
등산양말 3, 일반 양말 2. 수면양말 1. | ||
6 |
가이드북 / 책 |
카트만두 근교 여행이나 타멜거리 소문난 외국 음식점 찾을 때. 운행을 일찍 마치고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 |
7 |
비상약품 |
일회용밴드, 설사약, 상처치료제(후시딘/마데카솔연고), 진통제, 입술크림(립크린), 종합 감기약, 맨소래담, 물파스, 다이아목스(고산병용-네팔 약국에서 구입 가능) 등. * 특히 운행 중 땀을 많이 흘리고 오후에 샤워를 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 고산지대에서는 쉽게 감기에 걸리고 감기에 걸리면 고소가 쉽게 온다. 감기약은 넉넉하게 준비하고 남으면 포터나 현지인들에게 주면 좋아한다. | |
식염포도당 |
매일 땀을 많이 흘리므로 염분 및 전해질 보충이 꼭 필요하다. | ||
8 |
비상식품/ |
행동식인 초코바, 사탕, 육포 등과 김치, 김, 고추장, 된장, 깻잎, 라면, 누릉지, 미숫가루 등 입맛이 없을 때를 대비한 식품을 취향대로 적당히. | |
9 |
스틱 |
2개를 함께 써야 효과가 있다. 네팔에서 구입 가능 선택 : 무릎보호대(잠스트 zamst가 유명) 복대 (무릎/허리 아플 경우에 대비하여 준비하면 좋다) | |
10 |
핫팩 |
옷에 부착하는 1회용. 10개 정도. 추운 곳지에서 잘 때 옷에 붙이고 잔다. | |
11 |
판초우의 |
우기가 아니라면 1회용 우의 가능 | |
12 |
선글라스 |
눈이 안보일 정도의 짙은 색으로 | |
13 |
자물쇠 |
번호자물쇠가 편리. 수화물 탁송 때도 잠그고 호텔에 짐을 맡길 때도 잠그자 . | |
14 |
렌턴 |
헤드렌턴+작은 손전등 하나. | |
15 |
카메라 휴대폰 |
디지털 카메라, 충분한 여분의 배터리. 트레킹 도중 배터리 충전은 비싸다. 맵스미(maps.me)(길안내 어플, 와이파이 없이 사용가능) | |
16 |
세면도구 |
수건, 칫솔, 치약(죽염), 세수비누, 빨래비누(가루비누), 면도기 | |
17 |
빨랫줄 빨래집게 |
7~10 미터(등산용 가는 줄이 편리하고 비상시에도 끈 대용으로 쓸 수 있어 좋다. 빨래집게는 15개 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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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 |
큰 것 10, 작은 것 10. 자잘힌 물건 수납에 요긴하다. | |
19 |
비닐봉지 |
마트에서 물건 담아 온 큰 비닐봉지 서너 장. 젖은 빨래감 운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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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 |
고산에서 빨래할 때. 산 속의 물은 찹다. 트레킹 끝나고 현지인에게 선물로 주면 좋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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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
자외선지수 30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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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용컵 |
스텐레스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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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
날진이나 콜맨같은 1리터짜리. 뜨거운 물 담아도 되는 등산용 물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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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화장지) |
티슈는 물티슈 + 압축코인티슈가 좋은 조합. 코인티슈는 무게를 줄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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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모기향 |
저지대에는 가을에도 모기가 있다. 모기퇴치 방향제도 좋다. |
야외용 방석 |
트레킹 중 휴식. 또는 롯지 딱딱한 의자에 앉을 때 | ||
차/비타민제 |
커피, 우롱차, 녹차, 홍차 등 취향에 따라. | ||
책 / MP3 |
비행기를 기다릴 때, 자기 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 ||
면봉 / 손톱깍기 / 면도기 / 라이터 / 필기구 / 명함 / 시계(고도계) / 다기능 등산용 칼 / 옷핀 / 바늘, 실 세트 / 기념품(머리핀, 샘플화장품, 손톱깎기 등) |
편안한 배낭
자신이 직접 짐을 다 지고 갈 경우라 해도 자기 몸무게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짐꾼을 쓸 경우 5∼6kg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배낭커버는 필수. 비가 올 경우 외에 차로 이동할 때 먼지를 막는다.
침낭
고아자켓
윈드자켓
고아자켓이 있다면 필요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자켓이 필요하다. 바람부는 때가 많다.
다운자켓
트레킹 도중 묵을 롯지는 난방이 전혀 없는 방이다. 네팔이나 인도는 난방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나라다. 걸어갈 때는 모르지만 고지대의 경우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나면 춥다. 다운자켓이 하나 필요하다. 운행 중 쉴 때도 필요하다. 네팔 장비점에서 빌릴 수 있다.
순모스웨터
보온에 좋은 옷은 순모제품이다. 멋있는 좋은 옷은 필요 없다. 이제는 거의 입지 않아 없어져도 아까울 것이 없는 재고품이 있으면 가지고 간다. 트레킹을 마치고 가이드나 포터에게 주면 좋아할 것이다.
폴라텍(파워스트레치)
등산(트레킹) 장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볍고 따뜻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투습성이 좋아야 땀이 차도 바로 배출되어 체온을 빼앗기지 않는다. 그래서 개발된 특수 섬유 중의 하나가 폴라텍이다. 상하의 한 벌이 필요하다. 바지는 운행을 마치고 갈아 입으면 편하다.
바지
면제품은 등산에 있어서 제일 피해야 할 제품이다. 쉽게 땀이 베어들고 한번 배어들면 오랫동안 마르지 아 저체온증을 만들기 쉽다. 등산전문용 바지가 그래서 필요하다. 오르막길에는 땀이 많이 나므로 반바지도 하나 준비한다.
속옷
선글라스
모자
자외선 차단 크림
스카프+버프
장갑
양말
수통
죽염
구급약
스틱
카메라
번호자물쇠
헤드렌턴 + 손전등
등산 컵
밑반찬
슬리퍼
차, 커피
여행용 티슈 / 화장지
모기향
빨랫줄 + 빨래집게
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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