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5.10.18.(일) 08:00 ~ 18:00
■참가인원: 총 160명 참가 (기권 18명), 몬스터 26명 참가
■대회 성적
-남자 B부: 우승 정서현
-남자 B부: 3위 이상재
-여자 A부: 3위 박희남
-여자 B부: 준우승 김현숙
-남자 단체전: 우승(이상재, 정서현, 김도영, 김명주)
-남자 단체전: 3위 (권종휘, 김종운, 박종훈, 황정원)
-여자 단체전: 우승(박희남, 이초희)
“이제 기본 실력으로 출전합니다”
대회날 아침 일찍 몬스터 선수들이 많이 안 보이자 "몬스터 무슨 문제 있냐"는 소리 들었지만, 이제는 여유 있게 기본 실력으로 승부합니다.ㅎㅎ
○ 남자 B부
김도영(16강)과 이상재(4강)를 연달아 잡으며 몬스터끼리의 결승전 꿈을 무산시킨 상대(김형규)를 결승에서 정서현이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재 3위)
○ 남자 C부
문홍주는 드라이브가 강한 고범진의 벽을 넘지 못했고, 우승 기대주 였던 김명주는 8강에서 강태철에게 패해 입상권에 들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괄목한 성장을 보인 임양민은 8강까지 진출 하여 이번 대회 우승자인 송진교를 2세트까지 이기고 있다가 역전패하여 4강 진출이 아쉽게 좌절되었으나 다음 대회를 기대하기에 충분한 실력을 선보였다.
○ 여자 A부
모두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해 출발은 좋았으나 설여원은 본선 1차전에서 정수진과 이초희는 8강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고, 우승을 기대했던 박희남 또한 4강에서 정미라에게 패하여 3위에 머물렀다.
○ 여자 B부
김현숙은 결승전에서 동백클럽의 거센 응원부대에 둘러싸여 혼자 외롭게 투혼을 불태워 값진 준우승을 따냈는데 응원 안한 죄로 김현숙에게 박효열회장님이 많은 눈총을 받아 땀을 뻘뻘 흘리셨다는 후문 ㅎㅎ
○ 남자 단체전: “내가 본 김종운 경기 중 최고!”
- B팀(3위): 노익장을 과시한 권종휘, 믿고보는 박종훈, 새롭게 떠오르는 별 황정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승전보를 전했는데 특히 김종운의 경기가 압권이라 중요한 고비때마다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여 박효열 회장님 왈 "내가 본 김종운 경기 중 오늘이 제일 잘했다"고 극찬! 김종운도 "이번에 제가 밥값 제대로 했지요?" 하며 화답하며 활짝 웃었다.
- C팀(우승): 젊은 피로 구성된 몬스터의 미래인 4명은 파죽지세로 죽림클럽, 통영탑클럽 등 강호들을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라클팀을 만나 긴장 속에 약간의 위기도 있었지만 끝내 극복하고 여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돼지영농후계자에서 "오늘은 찬조도 상금도 많으니 실컷 드세요!" 하며 맛있는 식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경기이사 직책을 맡은 김도영의 소감과 황정원이 고수를 이긴 후일담으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찬조 및 상금
찬조금: 45만원
김정기 10만원/ 김종운 20만원/ 공기석 5만원/ 문홍주 5만원/ 이상배 5만원
상금: 47만5천원
남자단체 우승 25만원/ 3위 10만원/ 여자단체 우승 12만5천원
첫댓글 항상 대회 때 간식 준비해주시고 뒤풀이 장소 섭외하시는 회장님, 총무님을 비롯한 집행부 분들께 감사드리며, 경기 중에 기죽지 말라고 뒤에서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회원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
한 경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우리 클럽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성 지르며 만든 이 시간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너무 즐거운시간 사진으로 보네요
탁구클럽 생활 2년째 하고 있습니다
매번 경기때마다 긴장과 설램, 아쉬움으로 잠을 설치곤 하는데, 뭐니뭐니 해도 대회가 좋은건 회원들이 '하나'되는 순간들이 많다는 것이더라구욧^^ 몬스터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경사에 경사네요. 몬스터 클럽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