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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통기타 동호회 시대흐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반지하에서 꿈을 이루었어요.
안단테(허선규) 추천 0 조회 32 09.11.06 14:3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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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7 08:41

    첫댓글 워드로 치신건 아니겠지요?

  • 작성자 09.11.07 21:04

    이정도는 카피해서 올리지

  • 09.11.11 01:05

    퇴근하고 잠시 둘러보려다 사연이 하두 애절해서 다읽었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아픈 엄마가 엄마 죽으면 6살 막내 잘키우라는 말에 기찻길에 앉아 하늘 보며 엉엉울던 생각이나서 눈물이 줄줄흐르네요ㅠㅠ열세살 어린것이 뭘안다고 그런짐을 지우셨는지..울엄니 골골팔십이라더니 편찮으시긴하지만 살아계시니 부모님의 그늘이 소중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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