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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뢰속 조가비는 천안함의 진실을 알고 있다??? [172]
조회 794510.11.03 02:05
[1번 어뢰] 스크루 구멍 속에 조개, 조개 위에 흡착물
(블로그 ‘어느 포토구라퍼의 사진첩’/ 가을밤, 아기조가비 / 2010-11-02)
아래 사진의 하얀 물체는
어뢰 폭발시 용해된 알루미늄(비결정질)이
냉각되면서 흡착된 것이라고 합조단은 발표했다.
그런데 스크루륜 구멍 사이로 이상한 게 보인다(노란 화살표)
확대해 보니 구멍 속의 하얀 ‘꽃’은 바로 조가비 위에 ‘비결정질’ 알루미늄이 흡착된 진풍경이었다.
왜 조가비가 저기서 살고 있었을까?
구멍보다 작은 걸 보니 오랜 세월을 거기서 자란 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조가비가 서식한 걸 보니 1번 어뢰를
바닷속에서 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나 보다.
그런데 가만…
저 조가비 껍질에 알루미늄 흡착물이 부착되어 있다는 것은
어뢰가 터져 알루미늄이 흡착 때 이미 저 안에 살고 있었다는 것인데...
어뢰가 터지기 전에 이미 그 속에 조가비가 저렇게 얌전히 살고 있었다면
결국 1번 어뢰는 애초부터 폭발할 수 없는 조가비 인공 어초였고,
1번 어뢰가 천안함을 폭파시켰다는 조사결과는 완전한 조작 아닌가!!!
한 세대 이후에나 진상이 밝혀지리라고 내다봤던,
한미 양국이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조작한 대북 모략극이
결국 조가비 한 마리 때문에 만천하에 탄로나고 말았으니 이 모든 게 하늘의 도우심인가...
눈을 못 감고 죽었을 46인 수병들의 명복을 빈다.
[전문가 견해] 스크루 구멍 속의 조개는 전형적인 '참가리비'
가리비는 타이어, 그물, 바위, 쇠 등 어디든 저서 생활할 때까지 어디든 족사를 내려 생활합니다. 가리비의 2패 중 1배가 약간 손실된 것으로 목측되나 참가리비의 전형적인 치패로 보입니다. 어뢰 인양 시에 저 정도로 성장할 수 있다면 양식업계에서는 대변혁이자 세계적인 이슈입니다. 전형적인 참가리비입니다. 가리비는 4월 초에서 6월 초까지 산란을 합니다. (수온에 따라… 북위 38도 기준이면 4월 말이 산란시기임.) 산란 후 수중에서 부유 상태에서 수정 후 40일 정도를 플랑크톤 상태에서 부유 생활을 합니다. 즉 어뢰가 발견된 그 시점에는 가리비의 치패가 플랑크톤 상태이지 절대 가리비 치패가 어뢰에 족사(부착하는 끈)를 붙이고 성장할 시기가 아닙니다. 가리비의 치패가 어뢰의 작은 구멍에 0.3밀리에서 0.5밀리 정도 성장 시기이며(추정) 이 정도면 7월에서 8월 초의 성장 시기로 보입니다. 제가 말하는 단서는 어뢰가 천안함 피격 어뢰가 아니라는 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즉 가리비의 치패가 어뢰 속에 그 정도 성장하려면 가리비가 산란 후 최소 5개월 이상이 걸립니다. 1센티 정도 자라면 족사를 끊고 해저에 들어가서 성장합니다. 어뢰가 천안함을 피격하고 인양될 시간에 가리비가 산란 - 수정- 부유생활- 어뢰에 부착하여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전혀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직접 어뢰 속의 가리비를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 상 볼 때 목측 결과 가리비의 성장 상태는 7월 정도의 성장시기 가리비입니다. 전혀 이해 불가 상태입니다. 합조단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 어뢰에 부착된 가리비가 어느 종류인지가 매우 중요 합니다. 동해안 특유의 가리비인지 아니면 일본 연근해나 중국 발해만의 특성을 보이는 가리비인지… 백령도에서 동해안 양식업자에게 배워서 가리비를 가져가 양식을 합니다만…. 어뢰 구멍 속으로 가리비의 형태로 들어가 족사를 붙이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현미경적인 상태에서 조류의 이동 방향에 따라 유영중 눈에 안보이는 족사를 내려서 고착 생활을 합니다.
그러므로 가리비 성장후에 어뢰 폭발물이 가리비 패각에 흡착되었다는 사실은 가리비를 전문적으로 양식하는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 불가임. 햐얀 결정체 그것이 어뢰 폭발에 의한 흡착물이라면 이미 가리비가 성장 과정을 볼때 (목측상) 5개월 정도로 보이는데 어뢰 폭발 5개월전에 가리비가 그 구멍에서 성장 했다는 이야기인데....ㅎㅎㅎ 너무 많은 이야기는 가리비의 000에게 저가 인증 샷후 독고탁님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역대책 할가봐 넷상에는 글을 생략하고...... 그리고 가리비 관련 필요한 자료는 택배로 보내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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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ruleofgame/70096608696
패각의 일부가 매우 두꺼운 조개군요. 크기로 봐서는 우연히 들어갔다기보다는 조개가 스크루 구멍 안쪽에 들어가서 죽은 것 같습니다. 색깔과 껍데기의 결로 봐서는 가리비인 것 같은데 좁은 곳에서 살다 보니 기형이 된 것인지 모양이 좀 이상하군요.
이제라도 자진해서 ‘1번 어뢰’의 정체를 밝히십시오. 국방부와 합조단 인원들이 아닌 다른 쪽의 손을 탄 듯 보이지만 실상이 밝혀진 지금도 사실규명을 해태하는 것은 공범이길 자임하는 것입니다.
가을밤 / 블로그 ‘어느 포토구라퍼의 사진첩’의 주인장 |
사진의 진위여부는 요 사진들로 비교해 보시고...
일반인이 보더라도
천안함이 침몰한 기간에 비해 어뢰의 부식정도가 너무 심해 보이는데...
관련 종사자분들의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확대 사진]
▶전문가 참여 대환영!!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의견들 많이 나눕시다~ 옛날 옛적에 그의 나라는 여전히 하지만 그 왕은 사악하고 야비했기 때문에 그의 왕국에 있는 겨울 들판에는 여행자가 문 앞에서 오, 그녀는 그녀는 숲속에 있는 초라한 사람이 사는 집의 빛을 찾게 될 때까지 그는 그녀를 집안으로 데려왔어요. 아침이 되자 눈으로 덮힌 꽃들이 울긋 불긋 피어나 있었어요. 오, 그녀는
봄이 오기를 바라던 왕이 있었어요.
눈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봄이 오지 않았어요.
아무 것도 자라나지 않았지요.
오로지 하룻밤 식량과 재워달라고
도움을 구했을 때,
왕은 하인을 시켜
그녀를 쫓아내버렸어요.
4월의 눈동자를 지닌 소녀를 말이에요.
모진 바람과 눈보라 속에서
추운 겨울 밤새도록 가고 있어요.
말을 타고 내내 달렸어요.
누군가 4월의 눈동자를 지닌
그 소녀를 도와주면 좋으련만...
밤이 새도록 말을 타고 달렸어요.
그녀는 난롯가 곁에서 숨을 거둡니다.
그는 그녀를 정성을 다해 묻어주었어요.
온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어요.
그가 그녀가 묻힌 곳으로 찾아왔을 때
4월의 눈동자를 지닌 소녀의 무덤 위에
모진 바람과 눈보라 속에서
추운 겨울 밤새도록 가고 있어요.
달리고 또 달렸어요.
그녀는 이제 세상을 떠나고 없어요.
4월의 눈동자를 지닌 그녀는...
진실..
오직..
조가비와 하나님만 알아야 하는 걸까요...?
호기심 많은
이 2살꼴초는
왜 그래야만 돼는지
그것이 궁금하다는 거...
<<전문가다운 댓글 몇개 소개드립니다>>
가리비는 4월 초에서 6월 초까지 산란을 합니다.
어뢰가 발견된 그 시점에는 가리비 치패가 플랑크톤 상태지
절대 가리비 치패가 어뢰에 족사(부착하는 끈)를 붙이고 성장할 시기가 아닙니다.
어뢰가 천안함을 피격하고 인양될 시간에 가리비가 산란 - 수정- 부유생활-
어뢰에 부착하여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전혀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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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처럼 합조단이 말도 안되는 반박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합조단이 폭발시 우연히 들어갔다고 우길 수가 없는게
1cm 크기의 치패는 족사에 의해 고착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뢰 구멍으로 흘러 들 수도 없을 뿐더러
설령 폭발에 휩쓸려 들어갔더라도
한번 끊긴 족사를 다시 분비하여 쇠붙이에 재 부착한다는 게
가능하다는 전제가 만족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조개도 어패류의 일종으로서 넓게 보면 물고기의 일종인데
지근거리에서 250Kg 이상의 TNT가 폭발해서 엄청난 버블젯 혹은 충격파에 의해
철선이 세동강 났는데 어린 조가비(치패)가 폭발을 견뎌내고
어뢰 파편 안으로 유유히 헤엄쳐 들어간다?
이건 말이 안되죠..
또 인양 과정에서 우연히 들어갔다고 우길 수도 있겠지만
인양후 바로 육지로 건져 올려져 말라버리 파편속에서
어린 조개가 무슨 수로 족사를 분비해서 쇠붙이에 달라 붙으며
알류미늄 흡착물은 또 어디서 구해서 몸에 붙이게요?ㅎㅎㅎ
말도 안되지만 우리의 합조단이 어디 보통 합조단입니까
말이 되든 안되든 뚫린 입이라고 또 아무렇게나 씨부리겠죠.
그럼 또 그걸 지상파와 조중동이 충실이 받아 쓰고
궁민들은 또 거기에 현혹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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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건 어패류가 맞고 거기에 붙은 건 산화 알미늄이 아니라 석회질입니다.
비결정질 산화알미늄은 뭉쳐지지 않고 도포처럼 흡착되는데 저 어패류의 패각에 붙은 것은
뭉쳐있지요? 바로 패각류가 탄산칼슘이 포함된 점액질을 분비하면서 뭉쳐진 겁니다.
저 패각류에 붙은 흰색 고체덩어리를 떼어 분석하면 100% 탄산칼슘입니다.
우연히도 산화알미늄과 같은 흰색이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죠.
보고싶은 것만 보려하면 안됩니다.
-독려의 글입니다-
전문가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으면 보다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경향 속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31828161&code=940705
-포털 다음-
“어뢰추진체 속 백색침전물 붙은 조개 천안함 공격과 무관하단 또다른 증거”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1103223611949&p=khan
-국방부 해명(1)-
생물 조가비가 아니라 부서진 조개껍데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103400
<<국방부 입장에 대해서 적절한 지적을 해주신분들의 댓글 소개드립니다>>
조개가 생물이 아닌 껍데기 상태인 것은
치패 상태로 들어간 조개가 그 안에서 생장 도중 죽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국방부 설명대로 가로 세로 각 2.5Cm인 '조개껍데기'가
우연히 들어가서 생긴 일이라고 보는 것보다는
그 편이 더 설득력이 있을 듯.
ㅡㅡㅡ
웃기지 마라,조개 껍질-즉,패각에 이물질이 붙으려면,
해당 조개가 치패(알에서 막 부화한 새끼조개)일때,흡착하여야 한다,
성체인 패각에다 이물질을 강제적으로 붙이려고 해봐라,달라붙나,
본드로 붙이기 이전에 죽어도 붙지 않는다,
패각을 모래와 비교하자면,마사토(점성,흡착력등이 거의 없는 흙)와 비슷하다,
나의지식으로는 바닷물속에 장기간 있었던 어뢰 발사체에
조류를 따라 유영하던 치패가 달라 붙었을것이다...라고 본다.
.
좀 그렇지만 요 댓글들도..
진지하게 국방부에 질의합니다
함장이 어뢰에의한 폭침같다고 애기했다면,,,,그 즉시 비상걸고
어뢰를 발사했을 확률이 젤로 높은 ``북측의 잠수함``을 잡기위한 조치는 왜 안취한 것입니까,,,
고속정5대가 주위에서 구경만했다고 하던데 인명구조를 한 것도 아니고 초계할동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멍하니보고만있는게 그 비상시국에서 맞은 행동인가요,,,
북의 잠수정에의한 폭침같다면 그 잠수정을 잡을려고 별 짓을 다해서라도 잡았어야죠,,,
대체 뭘 했나요??,,그시간까지 술드시고계셨나요??
46명의 희생자가 났는데 대체 뭘 했나요,,,
무조건 어뢰발사체를 찾아나서야 하는것 아닌가요,,,도대체 뭘했나요,,,
ㅡㅡㅡ
조개가 살아있어야 달라붙지 껍데기가 어떻게 달라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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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댓글들이네요ㅜㅜ
국방부가 이명박정부에게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방부의 위엄과 신뢰가 떨어져보이기는 처음입니다. 참으로 개탄할 노릇입니다.
이런 국방부에게 어느부모가 자식을 맡기고, 나라를 지키게 하겠습니까?
언젠가 양심선언과 군내부에서도 자숙의 바람이 일꺼라 봅니다.
부디 국민들을 더이상 기만하지 말아주세요.
ㅡㅡㅡ
어뢰때문에 배가 반쪽났다는 국방부및 전문가님들 말을 믿으면 좋겠지만
난 왜 그말에 신뢰가 안갈까...내가 윗분들이 매번 말하는 좌파빨갱이일까..
난 그저 평범하게 교육받고 조용히 세금 잘내고사는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시민일뿐....
ㅡㅡㅡ
초과학적인 근사한 설명이로구먼. 바닷물 속에 흡착물질이 있냐?
고 흡착물질이 고 조개껍질과 동시에 바닷물 속의 고 어뢰조각 속으로 쓸려 들어가서
고 조개껍질에 발라져서 고 어뢰조각 고 깊숙한 안쪽에 붙었다라는 말쌈이지?
ㅎㅎㅎㅎㅎㅎ 대한민국 국방부가 정말 우리 국민들 보구 이런 설명을 믿으라고 하는 말인가?
국민들은 그저 바보 머저리래서 무슨 말을 하든 다 믿는다고 생각하는가? 국방부인가? 국 "뻥" 부 인가?
ㅡㅡㅡ
21세기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은 20년전 의식 그대로인채,
마냥 시키는대로.. 강요하는대로.. 행동해주는 로보트같은 당신들의 노리개가 아닙니다!
제발 오판하지 마시고 상황 그대로를 떳떳히 밝혀주실수는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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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해명(2)-
"어뢰 추진체에 붙은 조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105297&RIGHT_DEBATE=R5
<<색홈닭홈 ㅜㅜ>>
패류학회라는게 있긴 있는데,
그 패각에 성장한 알루미늄 산화물은 그야말로 성장한겁니다.
종유동굴에서 석순 자라듯 알루미늄이 해수 염에 이온화 (용해) 되었다가
패각 표면에서 석출(결정화) 된 것이죠.
폭발이 아니라 아주 안정된 환경에서 천천히 성장한 겁니다.
그걸 폭발시 생성된거라 우기려 하니, 참 힘들겠습니다.
ㅡㅡㅡ
조개껍데기라는 국방부 발표는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더라도 그것으로 국방부가 주장하는 북한 어뢰 폭발이라는 것은
이제 완전 폐기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흡작물 성분 분석 확실히 해주셔야 합니다.
그동안 국방부 성분 분석은 믿을 수 없었고 틀렸습니다.
양판석 박사에게 성분분석을 의뢰하심이 어떨지..
저는 조개에 묻은 그 성분은 수산화칼슘)(또는 황화수산화칼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흡착물이 대단히 중요한 증거가 될 텐데 그걸 성급하게 훼손해서 신뢰성도 없는 국방부가
성분조사를 하겠다는 그 자체로 증거인멸의 행위라는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ㅡㅡㅡ
증거보존 차원에서 촬영한 동영상은 어디서 확인 가능할런지요...?
ㅡㅡㅡ
1. 껍데기가 구멍에 <걍> 헐렁하게 끼어 있는 것이다.
2. 껍데기 두깨의 얇은 면이 구멍안 금속면과 직접 맞붙어 있는 것이다.
3. 껍데기 두께의 얇은 면과 금속면 사이에 산화알루미늄이 접착제 역할을 해서 서로 붙어 있는 것이다.
<접착의 형상>이 정작 밝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인데, 어째 국방부는 전혀 언급이 없는 것이유?
ㅡㅡㅡ
그러지말고 전문가들에게 어뢰를 완전개방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객관성이라는게 모두가 납득이가야 하는건데 이건원..
국뻥부의 말만 믿으라니 도대체가 머리가 아프네요.....
한마디 더 !!! 군인은 명예에 죽고 명예에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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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합니다!
지역감정 조장으로 사람들을 흥분시켜서
제대로된 지적들을 하지 못하도록 유도합니다!
색홈닭홈
사람들의 이목분산 전문요원
<발표후 언론 반응>
검증도 불가능…부착상태 해명도 설득력 잃어
군 '어뢰 조개' 훼손은 진실 원하는 세계 향한 폭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