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 頓悟-강동운 어릴적 소녀는 늘 그렇게 갈망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 이쁘게 보여지는 것을 엄마는 그것이 못마땅해 항상 갈등 속에서 어른이 되었지만 그렇게 하고 싶은 소녀적 마음은 여전하다 그러나 이제는 애정스럽게 잔소리하는 엄마는 없지만 어릴적 소녀의 간절한 소망을 이룰 수는 없었다. 2024.11.28.
첫댓글 그 소녀는 아마도 예술인이 되었을것 같습니다.어릴적 못이룬 꿈 언제나 마음속에간직하고 나이가 많아도 소녀적그 마음으로 살겁니다.그 소녀 옌소녀이겠습니다.ㅎㅎ
첫댓글 그 소녀는 아마도 예술인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어릴적 못이룬 꿈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나이가 많아도 소녀적
그 마음으로 살겁니다.
그 소녀 옌소녀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