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에너지와 물분자를 집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글에 햇빛과 물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물이 가장 작은 단위인줄 알고 열심히 절반으로 나누어 봤더니...물이 절반으로 나뉘어졌습니다. h20이렇게 말입니다.
한글에는 물을 잘게 부수어 나눈 말이 무엇이 있을까요?
비유를 좋아했던 선조들은 강물을 흐른다...라고하는 정도로 표현하고 감물이 모이면 바다를 이룬다...정도 하였네요....
암튼 우리의 노인네들은 과학이라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칼로 흥한 자인 중국과 몽골...칼로 망하리라 읇조리며 세월을 낚으며 , 서민인 대중을 노비로 부렸습니다. 칼은 힘이 있으니까요...
중국과 몽골에는 대항하지 못하고 서민들에게는 칼로 힘을 과시한 형국입니다.
다시 유럽쪽에서 1800년대까지 ...물을 나누고 다시 나누어 봤더니 2:1이 아닌 4:1이 나오고H20를 숫자 비율로 본것입니다. 다시 이를 무게 중심으로 나누어 봤더니...8:1의 h((하이드로젠)o(옥시젼)
의 비율이 8:1로 나옵니다.
이를 한글로 공기라 합니다. 물을 분해 해 봤더니 공기의 성분이 나오는데....이때가 1800년대 초입으로 나뉘고...조선말에 해당됩니다. 한글로 공기를 나눈 한글을 따로 만들지 않았고, 유럽의 영어를 직역했다면 위 표현처럼 하이드로젠과 옥시젼이 되었을 것입니다.
유럽은 공기성분을 나누고 나누어 하이드로젠과 옥시젼을 따로 명사로만들러 썼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후...1910년 전후하여 일본어를 직역한 수소와 산소를 한글로 소리 나는 대로 비슷하게 사용합니다.
제가 글을 시작하며 수소와 산소의 문제점을 지적했을 것입니다.
수소라는 의미는 영어의 하이드로젠을 직역한 것보다 못하며
더군다나...산소의 일본어 직역은 우리의 한글인지는 모르겠으나. 조상님의 묘역을 산소라하는데...현대적으로 풀어보면 공기를 마시는데 산소를 마시고 조상님의 묘를 공기중에서 마시는 한글이 만들어져 버립니다.
공기라는 좋은 한글이 세분화 되지 않았지만 한글이 있었음에도 공기라는 단어는 없어졌고, 국적없는 수소와 산소..(일제잔재)라는 생소한 의미의 단어가 과학의 기초단어가 되어 초등학교때..교육을 시작하니...어릴때의 무의식에 산소는 묘지의 개념을갖게 되어 버립니다.
한글이 직역된 일본어가 이렇게 의도적으로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초원자와 용어들이 의도적으로 이렇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엊그제 제 글에 태양의 h인 하이드로젠이 태양의 대기권을 탈출할때...6000도라 말씀드렸습ㄴ디다.
이는 어스의 하이드로젠이 아닌 태양의 하이드로젠(수소)입니다.
아직 마땅한 한글이 없어 일단 외국어를 직역한...이상한 한글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차라리 그게 낳으니까요...
태양에서 출발한 6000도의 하이드로젠(수소)은 온도 1도당 1024의 지구의 대기중에 존재하는 하이드로젠의 갯수입니다.그렇다면 원자인 원자의 크기를 일단 기본적으로 제시되어야 합니다. 원래는 1024x10^31기초단위로 사용하였고..현대적으로 크기를 km단위로 해보니...1.6622x10^31으로 밝혀지지만...중요한 것은 1024개의 아톰이 모여 지구의 평방미터에서 존재할대...이를 1도의 온도라 규약을 한것입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숫자나 학문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계산하세요...대략적인 개념이자 핵심만 전 언급하니까요...
태양의 하아드로젠은 6000도에 태양의 대기권을 탈출할때...6000도의 온도를 가지므로 원자인 원자의 갯수는6,144.400개의 원자의 갯수를 가지고 태양의 대기권을 탈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알기 쉬운 대기압에서 1024개의 원자를 가진것은 네오디움 60번의 액체상태가 1기압에서 물방울하나정도의 크기를 대충 그릴수 있습니다. 물분자의 갯수가 수증기의 상태일때...약 500개입니다.
여기서부터 숫자의 장난과 단위의 장난이 시작된 것입니다...우리나라만의 한국식 일본식민지 기초과학이 말입니다.
물질의 최소단위는 유럽에서 원자인 아톰이고 1024개를 가질때..이를 전자인 일렉트론이라 한 것입니다. 앞에 숫자 무시하고...1024x10^19이 전자의 크기가 됩니다. 그런데 일본잔재에 의해...저렇게 쉬운 표현을 전부 없애고...학문적으로 숫자 좋아하고 증명하기를 좋아하고..그 단위를 사용하여 cpu를 만드는 단위와 전파의 hz를 구분할때나 사용하는 단위를 일반대중에게 공개하여..숫자가 많아지면 첨단 기능을 집약 시킬수 있으니....비싼값을 받겠다...의 합리화 수단으로 절락하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들도 그 숫자에 함몰되어 버렸습니다
쉬운길을 어렵게 가는 것을 선택하고...1945년 해방후 다시 제2의 속국으로 남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현재 대한민국에는 옥시젼의 원자량의 15.999957단위마져 검증해본 연구소나 국가 표준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아톰의 실제 크기및 질량을 아직도 검증해 보지 않았다는 의미가 되며 옥시젼의 15.9999997~9의 차이는 주기율표의 원자량에서 원자량의 동위원소의 원자량이 바뀜을 의미하는데 6개 단위도 검증 안한 나라에서 핵융합을 하겠다고 설치고 있습니다.
핵융합 부류들은 알고 있었고...저만 몰르고 있었겠지요?
핵융합을 시도하려면 10 6^31 까지 알아야 하는데...글쎄요...
숫자와 단위에서 이처럼 장난질을 해 놓아 저만 고생고생하고 있습니다.태양의.수소가 6000도이고614,400개의 원자임을 알았습니다.(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도중 미ㅣㄹ도차이에 의해 전자를 분화시켜어느정도 수소로 변환되는 듯) 그런데 왜 한글로 직역된 수소는 태양의 수소와 지구의 수소를 구분하지 않았을까요?
태양의 수소는 164,400의 원자이고...지구의 수소의 원자는 10244입니다. 이것이 물리학의 시작이죠...
원자에서 수소의 양성자와 전자로 구분짓는 단위는 태양의 6000도에서 분화한 숫자를 사용합니다. 즉 수오원자의 표기인 =양성자+전자는 태양의 수소가 2000도를 3등분하여 양성자 +양성자+양성자의 태양의 수소 를 2000개로 나누어 이를 다시...양성자를 절반으로 나눈 1200도를 각자의 전자의 단위로 삼은 것이며...이는 어렵게 표현되어 있지만...대기압에서 원자 1024개가 모여성 나누면 중성자 로 나뉘고..다시..2000에서 ...등으로단위와 원자의갯수에 사용된 표준단위를 마구 뒤섞어 놓은 것입니다. 어절땐.원자의 단위를 1024로 사용하고...양성자와 중성자의 기준에서는 1도에 속한 원자 갯수를 더하고 곱하고를 ..해놓고...거기이에 원자의 기본 갯수를 1024개에서 실제 무게나 질량을 재보니..1,6622210,8988989999ㅇ이런식으 숫자 장낭을 해놓아 원자의 갯수는 딴나라고 우리나라 과학에서는 도저히 찾을 길이 없다가...작년 6월부터 접한 숫자들이니...오늘 그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는 못하지만....
1024개의 원자의 갯수가.. 원자의 기본 갯수라는 것과 전자는 34이 기본 갯수라는 것....뒤에 붙은 킬로그람이니..점단위 숫자는 저 같은 경우 아에 무시...그거 푸느나...10개월동안 끙끙끙....
결국 햇빛을 잘게 쪼개 봤더니...1024의 원자들이 모여 있더라는 것....원자핵이라는 것ㅇ느 1024개의 원자들이 모여있는 상태....이지 수소 양성자의 갯수가 아니라니라는 것....즉 하이드로젠의 수소의 원자는 양성자이고.원자 4800개가 들어있어야 수소 양성자 그리고 이를 전자라 일컫는 일렉트론의 갯수는 1200개의 원자가 모여 있는 단체...즉 원자핵을 가상의 원으로 돌든 감싸고 있든 하는상태...인데..이는 여러분들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
다시...내 방식만의 간단 표현...빛이 30만km라는 의미는...원자크기가 10^-31mm단위가 3억회전하는 상태가 되니까...30만 킬로로 이동하는 것...
즉 빛의 최소단위는 아톰인 원자...10^31이고, 수억이라감이 안오니깐....무선 주파수에서 많이 언급되는ㄴ 30억헤르쯔든 메가든...암튼 최고많이 회전하는 상태인데..눈으로 볼수있는 30만 킬로인 지구 일곱바퀴 반의 속도....
다시..태양의 6000도의 6,144,000개의 원자가 감이 안오지?
그거..겨울에 내리는 눈꽃송이 크기 생각하면 되...
궁금하면 눈꽃송이 가져다가 나눠보던지...
오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는 물분자의 수소는 15도에서 양성자+전자이므로
15x1024=15,360개가 상온 물에서 원자의 갯수이고...이때 상온 15도의 전자의 원자 갯수는 4.710개라는 의미가 되...
즉 ....양성자는 4800이면 이때...전자는 기준으로 1600개라는 의미가 되고...이것이 전자와 양성자인 우리가 아는 화학식의 수소의 뭔자 갯수 총량이 된다는것...그런데...문제가 또 생겨...4800+1600=6400이 되는거야....
즉 태양의 수소 기준으로 양성자와 +전자를 나누었더니...계산이 맞아 떨어지지 않게 되...
그것은 좀 정교한 계산을 하면 되는데...그정도로면 된....왜냐하면 3600도라는 것을 원자를 2차원 면에 가상으로 360개 갖다 놓은 합이 되거든...
그런데...원자는 상상못할 회전인 30억의 원형의 회전이 아닌...파장인 진동만 하는 상태이거든...이는
햇빛과 물의 최소 단위인 수소로 나뉜는 기준이 되...
물질을 형성한는 것은 흔히 3차원이라하지?
왜 그러냐하면..햇빛은 속도는 빠르지만 30만 킬로로 오로지 직진만 해...이는 햅빛의 단위는 영원히 무한대로 나눌수가 있어다만 인간이 이를 실증하지 못하고...감각을 사용하여 학문의 범위에 가두기위해 한정을 짓는 거야...
실제로 원자는 존재하지만...무게를 가질땐느 30만 킬로의 파동인 180도의 물결파장이 360도 원형으로 바뀐 3차원 회전이 되어야 원자 무게를 갖는거야...₩그런데..원자는 애매하게 질량도 가지고 있고...무한속도도 가진 단위...즉 반물질을 원자라해....
햅빛 2024개을 각자 30만 회전으로 나눈다면 광속보다 빠르게되고..30만회저이라로 나눈다면 광속이하가 되...즉...원자를 10^-31+-31이 된다면...가ㅗㅇ광속은 단순이 그 의미가 없어지고...무한히 전진하는 상태가 되....이는 우리 인간의 완전한 분해에 해당되므로...이부분까지만 학문의 기준으로 삼은거야....
즉...친일 잔재 는 빛의 속도를 광속불변이라고 주창할 수밖에 없어...이게 무너지면...지금 현대 산업의 근간인 물분자의 이권이 사라지거든...
이는 단순하게 연료에서 수소와 탄소가 아닌 산소로 바뀌어야 함을 의미하거든....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
물분자는 허상이야...
한글이 맞아
공기는 우리가 숨쉬는 귀중한 기이자 현대식으로 에너지의 실체야....물은 햇빛이 에너지를 공기중에서 손실하고 최저 상태와 최소크기로 나누어졌다가가 빛 쪼가리인 원자를 모아서 그 크기를 키우는 것이지 햇빛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야...
그럼...햇빛의 어제 글을 읽어봐바..
2400도에서 절반으로 나뉘면 1200도이고
1200도를 나누면 600도야....햇빛을 있는 그대로...6000도에서 원자나 양성자 전자 개념으로 보는 것이 아닌 우리 한글의 햇빛이야..
여기에 복잡한 계산이 뒤따라야 하는데..태양의 수소가 변화된 o2의 햇빛이 실제 우리가 숨쉬는 공간에서 온도는 600도이고 0는 이온의 상태이고 300도야...
공기를 우리가 마실때 산소인 02올 마시므로 600도를 희석시켜서 질소와 아르곤과 혼합해서 37.5도로해서 마시는 것이야....
이러면 계산이 간단하게 나오지?
첫댓글 태양상수 1237를 2로 계속 나누어봐..재미있는 전기 단위가 나올거야...스마트폰이나 태양전지가 왜 왜 1.5v에서 사용하는지 말야...나누기 8번정도하면 됨느데 그 과정을 순차적으로 해서 공기중의 옥시젼을 연료로 사용한다느거야...
간단한계산
전기에서 h-oh를 목매냐하면...공기중 온도를2400되준으로 두면 1200도이고 나누기 2하면 600도 일케 순차적으로 되거든...그근데...전기에서 h-oh를 할때..8단계 준위까지 h를 분리시키면 공기중 2400도를 1200도를 사용할 확률이 커지는 것이여...
@한글마을 그래서 네오디움 자석에 가력이 젤 센겨~~2400도 옥시젼을 공기중에서 추려낼 수 있거든...
전기 발전지는 역할이 하이드로젠2개를 금속을 이용해 옮기는 역할을 해...
@한글마을 주기율표 산소 16의으미를 원자갯수와 대기ㅇ의 온도로 바꾸어봐..산소의 원자 26개 단위로 뭉쳐있으면 기온 16이고 4개의 알파붕괴인 헤ㅔㄹ륨을 떼어내면 질소의 14번원 144ㅐ 원자야. 그럼 대기온도는 14도가 되고..베타붕괴인 원자 를 질소 14개에서 2개 떼어내...그럼 탄소의 원자 12개되...
즉 대기온도는 12도야.
이런식으로...수소 하나만 남고...원자상태가 대기의 1m에 수소원지 하나만 존재하게 되면 1도이고...
0도이하로 떨러지게 되지?
그럼 수소는 어떻게 돼야할까?
양성자 전자 조합을 풀고 원자가 되어야 할까?
드렇지는 않아...원자 크기가 작으니까...이는 즉 원자의 회전수가 변화하는거야...4차원 공간을 가지고는 있되...
@한글마을 혼자서 3차원 공간을 확보할수가 없어니 원자끼리 30억회정의 회정수를 줄여 서로 이눗하는 거지..즉 거리를 가깝게하는거야...수증기가 공기중에서는 안보이지?
30억 회전을로 서로 밀치고 있어서 눈에 안보이는거야...
수소가 고체화가 안된것이 아니라 미세당위를 볼수가 없다는 것의 반증이돼...전자 구름처럼..
원자가 2차원 점의 회전을 하는 것을 기분르로 두기 때문이야...자연에서는 이를 자연의 법칙인..흐름일뿐인데 이를 학뭉의 여역으로 묶어두고 물분자를이용해 힘을 만들고..
산소와 질소 탄소의 이온을 이용해 전파를 만드는데 이는 수소의 양선자 단위까지가 전파의 영역인가?하고..즉 파동이고 물질이 파동하니는 것이니까...
@한글마을 햇빛과는 구별해야해...원자에 전자가 있는 형태여야 파동으루가지거든...
햇빛도..파장을 가질때와 질량을 가질때로 구분하듯이 이는 사용목적에 따라..힘으로 변환되는 단위는 물분자...파동의 빛의 속성을 가지게 될때의 빛과...에너지로의 햇빛...이 이렇게 나누고 싶은데로 나뉘어져 혼재하는거야...
나는 아궁이 대체의 화력의 에너지가 필용해서 꾹꿋하게 오늘까지 이렇게 분류하게 도니것인데...
이번까지...물분자.수소...그리고 원자의 그 기분을 마련하며...각형른 아니지만...
뇌졸증초기증상으루8개월 6개월 3단위로 물분자의 진동과 함께 경험해..
옷입는 것...면으로 다 바꾸야 해...체질에따라 다르겠지만...될수 있는한...
생활패턴도 바꾸어야 해..바닦은 황토타일이나..흙..그리고 실내에선 털옷인 솜바지입는게 좋고..
수면 잠옷과 침대...
침대 이거 과학이다. 철은 골기중에 산소분자를 스피링 안에 선별해 가두거든..
스프링 자체에 말야..그런데 이거...전기용품과 60cm거리를 떨어뜨려야 해..자기장 내에서 사용하게 되면 침대 스프링이 공기중 산소인 햇빛산소와 전기 산소를 구붕 못해...말짱 황이 도니다는 것...
식단을 이제부터라도 약채르루데쳐서 먹는 것으로....김치정도하고...
솥은 가마솥이 최고...김치는 항아리에만...
냉장고 치워야 겠네...야채와 되장과 소금이니..
삶의 방식을 전부 뜯어 고쳐야 해..특히 담배...아궁이 연소처럼 희석해서 공기중 햇빛 산소를 300도로 낮춰 폐로 흡하는 자동차엔진의 연료 섞는 것과 같아..
햇빛 산소의 1200도가 들어가야 정상인데...300백도 산소가 들어가니...환각(?)현상인 에너지 부족 경고음이었군...
방은 낮에 비해 3/1로 바뀐 햇빛 산소에서 산소이온으로 바뀐...햇짗에너지를 들이키는 것..
그나마 야간산행에서는 밀조가 높아..절반 수준으로 흡수했던것...
낮에 220개의 햇빛 원자가 존재하고 770개의 햇짗 원자가 질소의 형태로 존재하는 공기 성분 비율의 %이자 대략 1미터의 높이에 1미터 내외의 공간에서 햇빛의 원자가 모여있는 갯수 단위군...26개의 산소가
220개 존재하고 낮에 같은 비율로 770개의 질소인데 이는 아침에 내린 1시경의 산소의 햇빛 단위가 가장 많고 대략적르로 오후 2~3시에 질소로 해쳐보이며 원자단위가 바뀌고...원자 하나로의 단위가 작아지면 그만큼 에머지 단위를 방출하는 것..
이를 정기 당뤼로 사용할때 기준..물분자 깆누 산소이온이 수증기에서 3600회전하면 수소는
2800기중르로 초당위 혹은 분단위를 곱하면 수소의 대략적인 회전수를 구할 수있고.정밀한 회전수를 구하려면 전자의 크기와 질량을 다시 곱하면 30억헤으쯔 이상의 숫자를 구하게된다.
다음의 장난인지 스마트폰 제조사의 장난인지 봄문 루정 들어가면 의도적으로 작성최소를 먼저올려 글을 지우게 하더라...
요즘 폰으로 작성글 수정하는데..처음과 달리 오타수정이 느려졌어...난 오타 수정하려는데 네다섯번 눌러야 하는데...짜증나...
종말 중국산으로 갈아타야 할까바..
로타 투성이 잡글 뭐하러 읽으러 와?
그럴꺼면 방해나 하지 말지
나 이거 이렇게 타이핑해 놓아으며누제대로 일고 이해하는 아들이 있거든..
갸는 내 눈빛만 봐도 무슨 말하려는지 알거든...
오타나도 신경 아쓰는 이유야...
아들은 이글 두어본 읽으면 내 머리 꼭대기 위에 있을껄..
나도 이젠...가끔식 이론 확장을 위해 내 쓴글 읽어보려는데 오타가
너무 ㅁ낳아 짜증이나...그런데..이론 확장이 읽고나서 미음 치분해지면 저절로 연결이 되거든...
오타는 있지만..자연현상과 엇글리지 않았기 때문이지..
@한글마을 몸이 아파...어제 오후 두시쯤부터 잔을 잤더니...아직도 머리가 아파...아스피린 세알정도 먹었는데...
하는수 없지..
매 여역이 아니구 물분자 진동의 역할이니...
차라리 나 그만 두고 평범
한 나로 돌아가고파..
물분자야...서수 빨리 바꿔죠...
나같은 사람말고...한글 정말 오타없이 사용하고..
능력도 좋은 사람으로
@한글마을 난 그냥 마음으로만 응원할께..
불은 보내지 마라 제발...
물로도 힘들거든...떨림이 심해지면 머리 너무 아파..
몸이 못 견딜것 같아..계산도 단순계산 천단위만 하고...
딴에는 응원군 보낸것을 알겠는데.
너무 보채지마...
태양수소와 지구의 수소 비교도 전력투구했어...난...
맘에 안들면 바꿔줘
너 능력 좋잖아...
난 그냥 풀벌레 우는 잡초위에 텐트치고 야영하는 정도가 딱이야...
그이상은 원하지마...
짜증나면 다 떼려치고 양영도 아닌 노숙하러 간다...
산이 좋았다가 바다 강이었으니...
울고향 얕으막한 산 편안해 볼디러라...
노숙하기 딱이야...
동네 형님도 먼저가서 기다리기도하고..
@한글마을 여차하면 내맘대로 한다..알았어?
어제는 너무 힘들었어...정말~~
키보드 설정 바꾸니 조금 낫네..
스페이스 자동마침표가 문제였어 ..오타나는 것의..폰 타이핑의 자판이 작은 것이 그 다음이고..
숫소와 산소의 원자량비가 16:1이야...그럼 수소를 빛으로 만드는 물분장에서 산소의 회전수는?
규소는 세가지 회전단위를 가져 7200+6400+4800 이말 명심해..
그렌데...여기에 3600회전이 하나 더 존재하고..입방구조에거 네번의 회전이 변화하느거야.그애러 전류소도 3600횝어를 제외하면 3원색의 가시광선 나노가 나와...눈치 없어..영하나 빼매면 나노의 가시광선 영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