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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 전기 전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한글마을 추천 0 조회 87 17.02.22 02: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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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2.22 03:00

    첫댓글 태양상수 1237를 2로 계속 나누어봐..재미있는 전기 단위가 나올거야...스마트폰이나 태양전지가 왜 왜 1.5v에서 사용하는지 말야...나누기 8번정도하면 됨느데 그 과정을 순차적으로 해서 공기중의 옥시젼을 연료로 사용한다느거야...

  • 작성자 17.02.22 03:03

    간단한계산

    전기에서 h-oh를 목매냐하면...공기중 온도를2400되준으로 두면 1200도이고 나누기 2하면 600도 일케 순차적으로 되거든...그근데...전기에서 h-oh를 할때..8단계 준위까지 h를 분리시키면 공기중 2400도를 1200도를 사용할 확률이 커지는 것이여...

  • 작성자 17.02.22 03:06

    @한글마을 그래서 네오디움 자석에 가력이 젤 센겨~~2400도 옥시젼을 공기중에서 추려낼 수 있거든...
    전기 발전지는 역할이 하이드로젠2개를 금속을 이용해 옮기는 역할을 해...

  • 작성자 17.02.22 03:26

    @한글마을 주기율표 산소 16의으미를 원자갯수와 대기ㅇ의 온도로 바꾸어봐..산소의 원자 26개 단위로 뭉쳐있으면 기온 16이고 4개의 알파붕괴인 헤ㅔㄹ륨을 떼어내면 질소의 14번원 144ㅐ 원자야. 그럼 대기온도는 14도가 되고..베타붕괴인 원자 를 질소 14개에서 2개 떼어내...그럼 탄소의 원자 12개되...
    즉 대기온도는 12도야.
    이런식으로...수소 하나만 남고...원자상태가 대기의 1m에 수소원지 하나만 존재하게 되면 1도이고...
    0도이하로 떨러지게 되지?
    그럼 수소는 어떻게 돼야할까?
    양성자 전자 조합을 풀고 원자가 되어야 할까?
    드렇지는 않아...원자 크기가 작으니까...이는 즉 원자의 회전수가 변화하는거야...4차원 공간을 가지고는 있되...

  • 작성자 17.02.22 03:31

    @한글마을 혼자서 3차원 공간을 확보할수가 없어니 원자끼리 30억회정의 회정수를 줄여 서로 이눗하는 거지..즉 거리를 가깝게하는거야...수증기가 공기중에서는 안보이지?
    30억 회전을로 서로 밀치고 있어서 눈에 안보이는거야...
    수소가 고체화가 안된것이 아니라 미세당위를 볼수가 없다는 것의 반증이돼...전자 구름처럼..
    원자가 2차원 점의 회전을 하는 것을 기분르로 두기 때문이야...자연에서는 이를 자연의 법칙인..흐름일뿐인데 이를 학뭉의 여역으로 묶어두고 물분자를이용해 힘을 만들고..
    산소와 질소 탄소의 이온을 이용해 전파를 만드는데 이는 수소의 양선자 단위까지가 전파의 영역인가?하고..즉 파동이고 물질이 파동하니는 것이니까...

  • 작성자 17.02.22 03:35

    @한글마을 햇빛과는 구별해야해...원자에 전자가 있는 형태여야 파동으루가지거든...
    햇빛도..파장을 가질때와 질량을 가질때로 구분하듯이 이는 사용목적에 따라..힘으로 변환되는 단위는 물분자...파동의 빛의 속성을 가지게 될때의 빛과...에너지로의 햇빛...이 이렇게 나누고 싶은데로 나뉘어져 혼재하는거야...
    나는 아궁이 대체의 화력의 에너지가 필용해서 꾹꿋하게 오늘까지 이렇게 분류하게 도니것인데...
    이번까지...물분자.수소...그리고 원자의 그 기분을 마련하며...각형른 아니지만...
    뇌졸증초기증상으루8개월 6개월 3단위로 물분자의 진동과 함께 경험해..

  • 작성자 17.02.22 03:41

    옷입는 것...면으로 다 바꾸야 해...체질에따라 다르겠지만...될수 있는한...
    생활패턴도 바꾸어야 해..바닦은 황토타일이나..흙..그리고 실내에선 털옷인 솜바지입는게 좋고..
    수면 잠옷과 침대...
    침대 이거 과학이다. 철은 골기중에 산소분자를 스피링 안에 선별해 가두거든..
    스프링 자체에 말야..그런데 이거...전기용품과 60cm거리를 떨어뜨려야 해..자기장 내에서 사용하게 되면 침대 스프링이 공기중 산소인 햇빛산소와 전기 산소를 구붕 못해...말짱 황이 도니다는 것...
    식단을 이제부터라도 약채르루데쳐서 먹는 것으로....김치정도하고...
    솥은 가마솥이 최고...김치는 항아리에만...
    냉장고 치워야 겠네...야채와 되장과 소금이니..

  • 작성자 17.02.22 03:46

    삶의 방식을 전부 뜯어 고쳐야 해..특히 담배...아궁이 연소처럼 희석해서 공기중 햇빛 산소를 300도로 낮춰 폐로 흡하는 자동차엔진의 연료 섞는 것과 같아..
    햇빛 산소의 1200도가 들어가야 정상인데...300백도 산소가 들어가니...환각(?)현상인 에너지 부족 경고음이었군...
    방은 낮에 비해 3/1로 바뀐 햇빛 산소에서 산소이온으로 바뀐...햇짗에너지를 들이키는 것..
    그나마 야간산행에서는 밀조가 높아..절반 수준으로 흡수했던것...
    낮에 220개의 햇빛 원자가 존재하고 770개의 햇짗 원자가 질소의 형태로 존재하는 공기 성분 비율의 %이자 대략 1미터의 높이에 1미터 내외의 공간에서 햇빛의 원자가 모여있는 갯수 단위군...26개의 산소가

  • 작성자 17.02.22 03:48

    220개 존재하고 낮에 같은 비율로 770개의 질소인데 이는 아침에 내린 1시경의 산소의 햇빛 단위가 가장 많고 대략적르로 오후 2~3시에 질소로 해쳐보이며 원자단위가 바뀌고...원자 하나로의 단위가 작아지면 그만큼 에머지 단위를 방출하는 것..

  • 작성자 17.02.22 03:53

    이를 정기 당뤼로 사용할때 기준..물분자 깆누 산소이온이 수증기에서 3600회전하면 수소는
    2800기중르로 초당위 혹은 분단위를 곱하면 수소의 대략적인 회전수를 구할 수있고.정밀한 회전수를 구하려면 전자의 크기와 질량을 다시 곱하면 30억헤으쯔 이상의 숫자를 구하게된다.

  • 작성자 17.02.22 04:10

    다음의 장난인지 스마트폰 제조사의 장난인지 봄문 루정 들어가면 의도적으로 작성최소를 먼저올려 글을 지우게 하더라...
    요즘 폰으로 작성글 수정하는데..처음과 달리 오타수정이 느려졌어...난 오타 수정하려는데 네다섯번 눌러야 하는데...짜증나...
    종말 중국산으로 갈아타야 할까바..
    로타 투성이 잡글 뭐하러 읽으러 와?
    그럴꺼면 방해나 하지 말지

    나 이거 이렇게 타이핑해 놓아으며누제대로 일고 이해하는 아들이 있거든..
    갸는 내 눈빛만 봐도 무슨 말하려는지 알거든...
    오타나도 신경 아쓰는 이유야...
    아들은 이글 두어본 읽으면 내 머리 꼭대기 위에 있을껄..
    나도 이젠...가끔식 이론 확장을 위해 내 쓴글 읽어보려는데 오타가

  • 작성자 17.02.22 04:11

    너무 ㅁ낳아 짜증이나...그런데..이론 확장이 읽고나서 미음 치분해지면 저절로 연결이 되거든...
    오타는 있지만..자연현상과 엇글리지 않았기 때문이지..

  • 작성자 17.02.22 04:14

    @한글마을 몸이 아파...어제 오후 두시쯤부터 잔을 잤더니...아직도 머리가 아파...아스피린 세알정도 먹었는데...
    하는수 없지..
    매 여역이 아니구 물분자 진동의 역할이니...
    차라리 나 그만 두고 평범
    한 나로 돌아가고파..
    물분자야...서수 빨리 바꿔죠...
    나같은 사람말고...한글 정말 오타없이 사용하고..
    능력도 좋은 사람으로

  • 작성자 17.02.22 04:21

    @한글마을 난 그냥 마음으로만 응원할께..
    불은 보내지 마라 제발...
    물로도 힘들거든...떨림이 심해지면 머리 너무 아파..
    몸이 못 견딜것 같아..계산도 단순계산 천단위만 하고...

    딴에는 응원군 보낸것을 알겠는데.
    너무 보채지마...
    태양수소와 지구의 수소 비교도 전력투구했어...난...
    맘에 안들면 바꿔줘
    너 능력 좋잖아...
    난 그냥 풀벌레 우는 잡초위에 텐트치고 야영하는 정도가 딱이야...
    그이상은 원하지마...
    짜증나면 다 떼려치고 양영도 아닌 노숙하러 간다...
    산이 좋았다가 바다 강이었으니...
    울고향 얕으막한 산 편안해 볼디러라...
    노숙하기 딱이야...
    동네 형님도 먼저가서 기다리기도하고..

  • 작성자 17.02.22 04:22

    @한글마을 여차하면 내맘대로 한다..알았어?
    어제는 너무 힘들었어...정말~~

  • 작성자 17.02.22 04:51

    키보드 설정 바꾸니 조금 낫네..
    스페이스 자동마침표가 문제였어 ..오타나는 것의..폰 타이핑의 자판이 작은 것이 그 다음이고..

  • 작성자 17.02.22 05:07

    숫소와 산소의 원자량비가 16:1이야...그럼 수소를 빛으로 만드는 물분장에서 산소의 회전수는?

  • 작성자 17.02.22 05:13

    규소는 세가지 회전단위를 가져 7200+6400+4800 이말 명심해..
    그렌데...여기에 3600회전이 하나 더 존재하고..입방구조에거 네번의 회전이 변화하느거야.그애러 전류소도 3600횝어를 제외하면 3원색의 가시광선 나노가 나와...눈치 없어..영하나 빼매면 나노의 가시광선 영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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