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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달진맘의 목장일기 늦가을에 어미 맘
달진맘 추천 0 조회 76 09.10.28 03: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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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8 06:39

    첫댓글 슬픈이아기인데 내려가면서 읽는동안 한참을 웃었습니다 마사라는분을 통해 제가 대한민국 남편을 만나 사는것이 행복이네요

  • 작성자 09.10.28 07:37

    맞아여 강릉요강꽃님 이랑 평생 해로 하시면서 사시는것 ....

  • 09.10.28 22:16

    두 분이 풀 뽑는 곁에서 저도 엿듣고 있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9.10.29 02:58

    다들 오시어 함께 무르익는가을 감상 하면 좋겠서요... 가을소나타...

  • 09.10.29 04:35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여하튼 재밌는 단막극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10.29 18:04

    인생살이...울고웃는것...

  • 09.10.29 06:50

    사는 것이 참으로 신산하군요.

  • 작성자 09.10.29 18:05

    징하지요 산다는것이...그래도 마샤뇬을 보면 대견합니다, 집안 꾸려가는게

  • 09.10.29 07:06

    참 마음...찡하네요.... 좋은 것인지...나쁜 것인지...어쨌건......한참 ...보다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0.29 18:06

    그나라 그민족의 사는 방법이고 종족보존을위해...그려러니하고 봐줘야지요 ...

  • 09.10.29 16:31

    전원일기의 대본 같습니다. 사람 사는것이 정말 짠하네요.

  • 작성자 09.10.29 18:06

    네..중요한것은 모정은 강 하고 독 하다는것 자식 앞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9 20:34

    고맙습니다. 보라빛과꽃 많이 심어 가을날 푸르렁 하게 연출하겠습니다.

  • 09.11.05 07:27

    잘보았습니다.

  • 09.11.05 14:35

    우즈베키스탄이 그런 나라였군요~갑자기 그 나라가 싫어졌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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