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운영자 이인구 인사 올립니다 ♡
지난 5월18일 <구절초는 피었습니다>문집 제1집 기념 축하모임에서
금번카페 <구절초향기> 운영자를 맡게 된 이인구 인사 드립니다.
지기 청향 정정숙 선생님의 뜻에 공감하여 저와 청향 님께서
소박한 뜻을 성취하고자 소망하는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원가족님들과 카페를 통하여
글사랑 "삶의 향기"로 "건강한 웃음"을 나누고
뉴스타트 생활로 "사랑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카페 <구절초향기>의 발전에 성심성의를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글사랑 삶의 향기를 통하여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회원님을 영입하고, 기존 회원들과 활동을 활성화하여 쉼을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사이버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봉사의 실천을 오프라인 활동에도 주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모임도 필요하겠지요.
청향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문예샘터>를 통하여 자유롭게 만나서
마음의 우정도 나누었으면 합니니다.
건강한 웃음을 통한 봉사의 실천은 참으로 보람있는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활동 기록을 담은 문예지 구절초향기 <문예샘터> 회지를
이번에 선출되신 운영위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구절초향기 가족님들이 함께 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 회원가족님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임을 고백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뜻을 같이 하는 회원님께서는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고
따뜻한 가슴 애정의 눈으로 격려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 6월 3일
-<구절초향기> 운영자 이인구(모터뱅크) 드림
첫댓글 백두산 산정에 외롭게 핀 구절초가 드디어 그 본래의 향기를 품기게 되었군요.공해에 찌든 이 도심속에까지 퍼져 나와서 매마른 인심에 생기를 넣어 주시겠어요. 축하합니다. 바뿐 일상 생활 속에서 카페의 운영자란 중책을 수행하기란 매우 아깝고 귀중한 시간의 희생과 봉사가 필요할 것 입니다. 그러나 유형 무형의 값진 보답이 반드시 돌아갈 것 입니다.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이 일을 하느냐보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구절초향기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뜻하지 않은 조건과 이유와 오해로 인해 맑았던 초심들이 본의 아니게 악심으로 변질 되어가는 안타까운 세상속에서 늘 푸르른 초심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값없이 주셨던 주님의 선하신 마음처럼, 구절초에서 아름다운 몸짓을 기대합니다. 나보다 늘 이웃들을 먼저 생각 하시고 아우르시면서... 점점 수고가 크실것입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 저도 사랑합니다. 산을 오르기도 전에 산 넘어 무엇이 있다는것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꾸준히 가족분들과 산을 오르고 산 넘어 풍경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구절초 향기방을 위해 많은 시간과 정열을 쏱아주실 모터뱅크 운영자님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나누는 시간 서로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무지무지 수고 하여주실 모터뱅크님 운영자님의 정열이 꽃을 피울것입니다
^^ 저보다 더 수고를 해주신 불정산님 화분이 카페가 된다면 님은 화초를 키우는 토양일것입니다. 저는 화초에 물을 주겠습니다. 빛은 가족 모두에게 돌리겠습니다.
언제나 "초심"만 변질이 안되면 구절초는 향기롭고 청아하게 여럿님들이 코등을 대고 숨을 쉬고 갈껏예요 뱅크님에게 아낌없는 짝짝 보낼께요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저도 여러분에게 선물이 되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정교한 모터이니 게다가 삶이 향기를 저장한 은행이니, 멋진 사랑 기대할께요 멀리서 힘찬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뽀뽀도 함 해주심 안디나요...^^
하나님께서 운영자 이인구님을 축복 하시어 지혜와 슬기와 힘과 건강함 부유까지 넉넉히 주시길 기도 드리겠읍니다 ..
여러분 감사합니다. 넘치고도 넘치는 주의 은혜가 여기 모인 모든 가족에게 충만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거운짐 혼자 지느라 힘들어 하지 마시고 고문님들과 운영위원님 들의 도움을 받아 무거운 짐이 아닌 돈주고도 못사는 젊어서의 고생을 즐기십시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어떻게 답글을 드려야 하나 고심을 했습니다. 국화님께서 함께 하여 주신다니 더 없는 힘을 얻습니다. 그러하오니 적극적인 지도와 편달 부탁 드리옵니다.^^
하나님께서 구절초향기에 더욱 더 향긋한 향기로움을 주시기를 빕니다. 모터뱅크님의 운영자 되심을 축하드리고 하나님의 현명하신 지혜와 주님의 겸손, 희생이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향기의 축하 메세지를 모든 회원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모터뱅크님의 닉네임처럼 이제 큰 산소통을 달은 모터의 힘찬 움직임이 귓가에 들려옵니다. 부루룽~~~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가족 회원님 들께서 축하해 주시니 감기가 무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