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알젓 김밥입니다.

[맹명희]

[최숙희(들꽃)]

간단하면서도 예쁜 포스입니다.
이것만 드시고도 배가 부른지가 더 궁금합니다ㅎㅎ

[맹명희]

ㅎㅎㅎ 한 끼 끼니로 요것만 먹는다면 간에 기별도 안 갈 겁니다.

[서은주(명선)]

손님상에 저렇게 만들어 대접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한번만 봐야지 자꾸 보니 볼 때마다 침이 넘어갑니다.

[이유경(진도)]

우~와 넘 맛나 보입니다~ㅎㅎ 오늘 하루 죙일 일하느라 점심도 쫄쫄 굶고 일했더니 배가 등에 붙어버린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만드신 음식과는 품격이 다르겠지만곱창김에 밥 넣고 김치 넣어 둘둘 말아 먹어야겟습니다~^^

[오지영]

만들어 먹고 싶은데요.
맛있게 담근 대구알 젓이 없네요.

[심윤희(동대문)]

그러게요뱃 속에서 먹고 싶다고 요동칩니다..넘 먹고 싶당

[심은숙(대변항)]

우아~저 침이 주르륵 주르륵 흘르고있어요 아흑 ㅠㅠ 대구 아직 잡히질 않아서 눈빠지게 잡히길 기다리고있네요~꼬옥 선생님처럼 대구알젓 맛나게 만들어서 김밥에도 싸먹어보고해야겟어요.침만 흘리고가네요~휴휴..~!

[유근화]

간단하면서도 멋있습니다. 먹고 싶어요. 명란젓으로 대신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