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바로 밑에 있는 글을 보니 은하 공에 대한 평이 상당히 좋은 거 같네요~</p><p>개인적으로 넥시공을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였습니다</p><p>또한 제가 사는 지역에선 엑시엄 폴리공을 리그전에서 많이 쓰는것 같습니다.</p><p> </p><p>은하, 넥시, 엑시옴 모두 이음매가 없는공인데..타구감과 품질등을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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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엑시옴과 은하공을 혼용하여 쓰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엑시옴공도 초반에는 이상한 타구음과 느낌을 내던 것들이 최근에 나온 것들은 은하공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넥시공 기준으로 본다면, 엑시옴이나 은하공의 바운드가 좀낮고 바운드후 종속이 빨라지는 듯이 느껴질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은하공 기준으로는, 넥시공은 바운드가 높고, 바운드 후 약간 멈칫?한다고 느껴질 수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차이점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곧 익숙해집니다.요즘은 가끔 dhs공도 쳐보기도 하는데 그것도 금방 적응 되더군요. 이상이 시간이 좀 흐르긴 했으나, 제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의 느낌입니다.
첫댓글 엑시옴과 은하공을 혼용하여 쓰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엑시옴공도 초반에는 이상한 타구음과 느낌을 내던 것들이 최근에 나온 것들은 은하공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넥시공 기준으로 본다면, 엑시옴이나 은하공의 바운드가 좀낮고 바운드후 종속이 빨라지는 듯이 느껴질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은하공 기준으로는, 넥시공은 바운드가 높고, 바운드 후 약간 멈칫?한다고 느껴질 수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차이점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곧 익숙해집니다.요즘은 가끔 dhs공도 쳐보기도 하는데 그것도 금방 적응 되더군요.
이상이 시간이 좀 흐르긴 했으나, 제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의 느낌입니다.
셋다 섞어써도 적응에 무리가 없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