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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담쟁이덩굴 효능
1. 당뇨병 치료효과
2'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
3. 어혈제거, 원기회복, 양기충전, 체질개선효과
4. 기침, 가래, 요통, 편두통 등에 효과
담쟁이덩굴 효소 만들기
1. 먼저 채취해온 담쟁이덩굴을 껍질을 깨끗이 벗겨낸다.
벗기는 도구는 칼이나 낫으로 벗기면 잘 벗겨지는데, 이때 주의할 점은 껍질을 벗길 때는 꼭
장갑을 끼고 껍질이 피부에 닿지를 않게 해야한다.
만약 껍질이 피부와 접촉이 되면 피부가 상당히 가렵다는 것이다
2. 껍질을 벗긴 재료를 반쪽으로 가른 후 작두를 이용하여 약 3센티간격으로 자른다.
왜냐하면 그 간격이 약효가 잘 우러나올 수 있는 것이 다년간의 실험으로 밝혀진 것이다
3. 그런다음 무게에 알맞은 물의 량을 물과 설탕비율 1:1로 끓여서 식힌다(시럽처럼)
4. 설탕 시럽이 펄펄 끓어야 한다. 다음에 식힌다.
5. 효소통속에 들어가 재료를 눌러줄 차돌을 끓이는 모습.
이렇게 끓여주어서 세균을 없애준다
6. 마지막으로 설탕시럽을 붓고 접시를 여러 개 깔고서 돌멩이를 엊어서 재료를 눌러주면
담쟁이덩굴 약술만들기
민간에서 전해오는 관절염에 특효라는 구전이 있습니다.
※약효 1.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고합니다
2. 관절통 근육통 어혈 뱃속의 출혈등에 효력이 빠르다
3. 진통효과가 뚜렷하여 10~20일쯤 복용하면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고합니다
4. 종양치료에도 담쟁이 덩굴을쓴다 (그늘에 말려 가루를내어 하루 10~15g을 복용한다)
5. 남성의 양기부족에 효력이 있으며 기침 가래에도 좋은 약이된다
6.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없다고 기록
7. 중국의 강서중약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고 전하고 관절통 근육통
부인의 적백대하를 치료한다고 전해온다
8.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하시키고 약으로쓰이며 풍습성관절 허리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한다
드시고 효과를 체험하신 분이 계시다니 관절통 근육통 어혈 당뇨병 부인병에 좋을듯합니다.
☆ 담쟁이 덩굴은 소나무에 올라간것으로 담가야만 제 약효를 발휘한다고합니다.
♤ 만드는 방법 ♤
1. 담쟁이 덩굴은 손가락 마디 정도 되는것으로 채취하여 5~6cm정도로 잘라서 말린다
2. 마른 덩굴은 깨끗이 손질하여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담는다
3. 과실주 담그는 술 30도 소주를 덩굴과 같은비율로 붓는다
4. 예를 들면 덩굴1:소주1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밀봉하고 그늘에보관한다
5. 약술이 익는 기간은 100일로 하고 100일 뒤엔 덩굴은 걸러내고 술만 따로 받아내어 밀봉하고 그늘에서 보관한다
6.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저녁 식후에 음용한다.약간 취기가 돌면 좋다고함
7. 10일 정도 꾸준히 음용하면 그약효를 느낄수있다고합니다
0.담쟁이덩굴(뿌리)을 물로 깨끗하게 다시 한 번 씻습니다.
0.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합니다.
*.하루 정도 상온에서 말리면 물기가 없어집니다.
0.용기에 담쟁이를 담고 술(30도 이상의 소주)을 담쟁이 부피의 3-4배 만큼 붓되 용기의 꼭지까지 차지 않게 합니다
- 꼭지로부터 3 ~4센티미터 이상의 여유를 두세요.
0.완전히 밀봉한 채로 100일 동안 아파트 베란다 같은 곳에서 숙성시킵니 다.
- 바람이 잘 통하는 건냉소가 더욱 좋습니다.
0.100일 지나면 술은 따라서 별도의 용기에 두시고 드시면 됩니다.
- 너무 오래 두시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0.다시 한 번 재탕을 하셔도 됩니다.
*.재탕시엔 술의 량을 처음의 반으로 줄이세요.
<담쟁이덩굴 술 드시는 법>
0.처음에는 저녁식사를 마친 후 2-3시간 경과 후에 몸에 맞는 주량만큼 실 컷 드십니다.
- 이 경우 만 48시간을 주무신 분도 있습니다. 이 분은 잠에서 깨신 후에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모든 잔병이 물러갔다고 합니다.
0.이후에는 일정량을 드십니다.
- 매일 소주잔으로 한 두 잔이 적당합니다.
0.몸이 허락하면 하루 2회도 좋습니다.
0.담쟁이덩굴 1킬로 분으로 보통의 성인은 약 6개월 정도 드십니다.
어혈 없애고 당뇨병 고치는 담쟁이덩굴
담쟁이덩굴이 낙엽송 숲을 뒤덮고 감아 올랐다. 낙엽송 줄기는 보이지 않고 온통 담쟁이덩굴 천지다.
흔하디 흔한 담쟁이덩굴도 어혈을 풀고 당뇨병을 치료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효과가 뛰어난 약초다.
담쟁이덩굴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지금’(地錦)이라고
부른다. ‘지금’이란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이다. 담쟁이덩굴은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의 담장 밑에 흔히 심는다. 포도알 모양으로 까맣게 익는 열매도 보기 좋다.
담쟁이덩굴의 줄기를 꺾어 씹어 보면 아리면서도 단맛이 난다.
옛날 설탕이 없을 때에는 담쟁이덩굴을 진하게 달여서 감미료로 썼다.
일본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설탕 원료로 쓴 적도 있다. 담쟁이덩굴은 맛이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풍을 없애며 통증을 멎게 한다.
산후에 어혈이 뭉쳐 있는 것, 밥맛이 없는 것, 뱃속에 덩어리가 뭉쳐 있는 것,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요통, 편두통을 치료한다. 관절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세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피 나는 것을 멎게 한다.
담쟁이덩굴은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현저하다.
줄기와 열매를 그늘에 말려 달여서 복용하면 상당한 효과를 본다.
하루 10∼20g쯤을 물로 달여 복용하는데 오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어혈,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데, 갖가지 출혈 등에는 효력이 빠르다.
찹쌀을 증류하여 만든 35℃ 이상의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한두 잔씩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 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거뜬하게 낫는다.
골절로 인하여 통증이 심할 때에는 담쟁이덩굴 줄기를 짓찧어 붙이면 아픔이 멎는다.
아울러 담쟁이덩굴 술을 마시면 골절로 인한 어혈이 없어지고 골절 치유 효과도 빨라진다.
종양 치료에도 담쟁이덩굴을 쓴다.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 종양에는 담쟁이덩굴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하루 10∼15g을 복용한다. 갖가지 암이나 옹종(癰腫) 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
성들의 양기 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을 삭이는 효과도 있다.
담쟁이덩굴을 약으로 쓸 때에는 반드시 나무를 감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써야 한다.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을 쓰면 독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채취하여 쓰는 것이 좋다. 담쟁이덩굴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는 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물에 넣고 뭉근하게 달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담쟁이덩굴
당뇨, 어혈, 근육통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바위나 나무 또는 담벼락에 붙어 자라는 식물. 그것은 바로 포도과의 낙엽덩굴인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e.' Planch.)이다. 생명력이 강하여
도심 콘크리트에도 잔뿌리를 내리면서 번식하기 시작하면 전체 담벼락이 담쟁이 덩굴로 모두 덮여 버려
딱딱한 담벼락이 푸른잎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주어 운치를 더해준다.
실제 담쟁이덩굴을 심어주면 콘크리트의 부식을 막고 수명도 연장된다고 한다.
가을에 담쟁이 덩굴에 단풍이 들면 보기에 대단히 아름답다.
소나무나 참나무를 곧게 타고 올라간 담쟁이 덩굴은 높이가 수미터 이상 올라간 것도 있다.
오래된 것은 지름이 어른 팔뚝 정도 굵기로 자란 것도 있다.
중간에 올라가다 잔가지를 치면서 함께 뻗어 올라가기도 한다.
흔히 덩굴식물은 다른나무를 시계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데 반해서
담쟁이 덩굴은 나무의 껍질을 타고 마디마다 점착성이 있는 빨판의 잔뿌리를 내리면서 곧게 뻗어 기어 올라간다
. 잎은 가을에 지지만 줄기는 겨울에도 말라죽지 않고 살아 있다.
개화기는 6월이고 남흑색의 6~8밀리 크기의 동그란 열매가 열린다. 결실기는 9월이다.
주로 줄기를 사용하지만, 뿌리, 잎, 열매 모두 약용한다.
성분은 cyanidin을 함유한다. 씨앗은 기름 성분이 28퍼센트를 차지하며
그 주성분은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ic acid, palmitoleic acid, linoleic acid 등이다.
또한 담쟁이덩굴의 관류(冠瘤: Crown gall tissue)에는 lysopine와 octopin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담쟁이덩굴의 다른 이름은 중국의 고의서를 참조하면 아래와 같이 부른다.
1, 지금(地錦), 지금(地?) <본초습유>
2, 상춘등 <식물명실도고>
3, 파담호, 홍포도등, 홍갈 <중국수목분류학>
4, 파산호 <소남종자식물>
5, 대풍등, 과풍등 <하서중약>
6, 삼각풍등, 편복등, 파암호, 야풍등, 일광자, 풍등, 파용등, 야포도, 복수등, 삼엽가 <절강민간상용초약>
7, 풍등 <강서초약>
8, 석벽등 <소의 "중초약수책">
담쟁이덩굴은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없다.
중국의 <본초습유>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의 <절강민간상용초약>에서는 "맛은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중약대사전>
담쟁이 덩굴은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산후 어혈, 부인의 몸이 허약한데, 식욕부진, 뱃속의 덩어리, 임질부진, 적백 대하,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한다."라고 적고 있다. 출산후에 부인병에 많이 사용한다.
중국의 <본초습유>
"노혈, 산후 혈결, 부인허약, 식욕 부진, 복중유괴, 임력부진, 적백대하, 천행심민을 치료한다.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라고 적고 있다.
중국의 <강서중약>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
혈체로 인한 모든 관절통과 근육통과 부인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쓰이는데 풍습성 관절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라고 기록하며
"대상포진의 치료에는 담쟁이덩굴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맨손으로 담쟁이덩굴을 만지면 손 바닥에 마치 잔잔한 가시가 박힌 것 처럼
따갑고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잎지고 덩굴뻗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드물게 2~3개로 갈라졌다.
가지 끝에 노란 풀색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각지의 산지대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성분은 줄기와 잎에 사포닌(용혈지수 100), 시아니딘과 말비딘의 3, 5-디글루코시드, 말비딘-3-글루코시드,
씨에 알칼로이드가 있다. 응용은 외국의 민간에서는 잎이 붙은 가지를 피멎이약, 종양흡수약으로
옹종, 베인 상처 치료에 쓴다. 또한 껍질을 우려서 강장약, 가래약, 오줌내기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으로 쓰며 열매즙은 선병에도 쓴다.
북한의 <동의학사전>
지금에 관해서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피를 잘 돌게하고 풍을 없애며 통증을 멈춘다.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등에 쓴다.
하루 6~15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술에 우려서 마신다."
오줌을 자주 누는 소변 빈삭에는 담쟁이덩굴 250그램에 물 3리터를 붓고 0.5리터가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 다음 하루 3번에 나무어 먹는 방법으로 3일 동안 쓰면 큰 효험이 있다.
담쟁이 덩굴 채취 시기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줄기를 채취할 수 있으나 또한 연중 어느때든지 채취할 수 있다.
줄기를 걷어 겉에 지저분한 것을 대충 긁어 내고 깨끗이 씻어 작두로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흔한 담쟁이 덩굴을 잘 이용만 하면 우리 몸에 대단히 큰 유익을 줄 것이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담쟁이넝쿨의 효능
길다란 줄기를 작두로 잘라내고 옆에 붙어있는 잔가지들은 전정가위로 정성스럽게 떼어내어
아래와같이 매끈한 자태를 만든다음에 작두로 잘게 썰어놓으면 완성이다..
깨끗한 물에 한번 씻어내어 효소만들것과 말릴것을 구분하여 쓰면된다.
올해는 뿌리부분과 아주 굵은부분을 많이 말려서 가루를 내어 필요한 분들께 보낼 생각이다...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넝쿨은 교통사고나 각종사고로 인해 생긴 어혈제거와 만성피로,
그리고 갈증을 동반한 당뇨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약성을 지니고 있다
* 담쟁이넝쿨으 당뇨병의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하루 10~15g을 물로 달여 마시거나 그늘에 말린 가루를 복용한다.
* 풍습성 관절염, 근육통, 뱃속 갖가지 출혈등에도 효력이 빠르다.
소주에 담가 3개월쯤 두었다가 가볍게 취할 만큼씩 날마다 마신다.
진통효과가 뚜렷하고 10~20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관절염이나 근육통은 낫는다.
* 피부에 생기는 육종이나 양성종양에는 담쟁이넝쿨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서 하루 10~15g을 복용한다.
* 갖가지 암이나 옹종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고, 남성들의 양기부족에도 효력이 있으며 가래나 기침에도 좋다.
* 담쟁이넝쿨은 어혈을 없애고 아픔을 멎게하며 몸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주는데 뛰어난 효력이 있는 약초이다.
술에 담가 우려내어 먹는것이 효과가 빠르며 가루내어 먹거나 물어 넣고 뭉근하게 달여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만성신부전증에는 담쟁이넝쿨, 조릿대새순, 조선오리나무새순을 같은 양으로 하여 물에 넣고
3시간이상 푹 달여서 복용한다.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 마셨다가 몸의 상태를 보아가며 차츰 양을 늘린다.
일주일에 혈액투석을 두번씩 알 정도로 심한 신부전증환자가 이 방법을 써서 치유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약으로 사용할 시에는 필히 소나무나 참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을 사용하고 시멘트벽이나 바위를 타고
올라간 것은 독성이 있기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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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나무 덩굴을 가루로 내어 환을 만들려고 경동 시장에 가니
소나무 덩굴은 환으로는 몸에 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술을 담그거나 떡국처럼 썰어 그늘에 말려 보리차 처럼 뭉굴하게 끓여 차로 마시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성질이 따스해 부작용이 없어 모든 사람이 복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소나무덩굴은 10년을 자라도 볼펜 굵기 정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너무 긁은거를 찾지 마시고 적당한거를 뿌리쪽을 뽑아 올리면
줄줄이 뿌리가 일어납니다
줄기보다 뿌리에 효능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처음 보다 재탕일 때가 더욱 진하게 우러나니 조금씩 더 넣고 제탕 삼탕 해드시길~~
네 잘알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술을 담궈 드시면 와인색에 빛깔도 좋고 술맛이 아주 좋습니다
35도 술에 담궈 1;1로 냉수와 얼음을 넣고 와인처럼 반주로 소주 한잔 정도
하루에 한두번 드시면 됩니다
안 남아나요 뿌리는 살려 두라고하세요~~
소나무 담쟁이를 찾을때는
소나무숲에서 죽은나무를 찾아가면
그나무에는 반드시 담쟁이 덩쿨이 감겨있습니다
소나무는 담쟁이에게 모든 양분을 빼앗기고 종내는 말라 죽습니다
그렇군요
머리속에 쏙~옥 쏙 들어올 정도로,자세히도,설명해주어.고맙데이~
네 수고에.고맙고 너의 마음에.더 고맙고~~
칭구야..고마워~
좋은 약성 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