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2시 - 천안개방교도소 (박 프란치스코)
오전 10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박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천안개방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빵, 쥬스, 두유,
컵라면, 프랭크소세지, 구운계란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칫솔5개와 영치금 5만원도 넣어주었다.
2015년 9월 17일 - 의정부교도소
오후 1시 ~ 1시 30분 - 의정부교도소(이 안드레아)
오전 10시, 베로니카님과 서희 모니카가 이 안드레아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의정부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5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구운계란, 닭훈제, 두유, 비스킷,
떡갈비, 사탕, 커피, 초코바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쓸 칫솔5개와 영치금 3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임00, 박00, 민00, 김00, 정00, 유00, 박00, 이00,
김00, 송00, 고00, 김00, 황00, 최00, 오00, 정00,
전00, 최00, 노00, 이00, 신00, 김00, 백00, 최00,
이00, 박00, 민00, 도00, 유00, 양00
총 30명에게 영치금을 2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이00, 박00, 최00, 김00, 강00, 양00, 김00, 배00, 손00, 박00
총 10명에게 각 2만원씩 8명과 10만원씩 2명을 넣어주었다.
첫댓글 전국을 다니시느라 정말 힘드실텐데, 많이 힘드시고 지치실텐데, 언제나 밝은 웃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반갑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처음 접했습니다.
요즘 세상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있고 나눔, 그리고 표정이 있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기가 좋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느님을 삶으로 느끼도록 앞으로도 계속 도움 주세요~ ^^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일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한 교정일기를 읽으면 표정도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투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의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은 기적의 출구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언제나 깊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베베모 가족 감사합니다.
나눔과 희망이 머무르는 곳, 민들레 대표님 존경합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나니 즐거운 일만 생기네요~♬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절망 속에 있더라도 누군가는 자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래요.
자유를 잃어버린 슬픔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교도소형제들을 돕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민들레교정사목 감동이에요~!
참 다양한 일들을 하시네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사회에 그늘진 곳들에 빛을 선사하시네요. 존경합니다.
함께 있어주는 것보다 더 큰 힘이 없습니다. 함께 있어주는 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두분이 함께 하실때 그 어떤 고통과 시련과 상처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곳의 나눔을 계기로 사회가 건강해지도록 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려는 작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모두가 따뜻한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늘 기도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사랑이 없으면 안되는 일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정말 고맙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으면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민들레 교정사목 항상 힘내시길...^^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쉬는날에는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요.
두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이에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기는 미국 맨하탄입니다.
민들레마을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두분 진심사랑 자랑스럽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교정사목을 보면서 제 삶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해요^^
민들레 국수집이 제가 사람답게 살도록 도와줍니다. 민들레 교정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대한민국에 민들레 홀씨가 훨훨 날아다니는 것 같아요~ ♣
교정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꽃처럼 예쁘고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그럴러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열심히 이웃사랑을 배워야겠습니다.
편견없이 이 사람들을 맞이 할 수 있는 성숙된 사회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마음가짐을 넓고 올바르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빠짐없이 민들레 교정사목을 부지런히 다니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세분 덕분에 저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이 희망이 되고,
사랑이 착함이 되고,
사랑이 편견없음이 되고,
사랑이 모든 것이 됩니다.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민들레 공동체 재소자분들,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이 나라의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무더운 여름 창살에 들이치는 한줄기 바람같은 청량감을 민들레 교정사목이 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희망 나눔 화이팅!!!
이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들과 제소자분들을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한 분 한 분 깊은 관심도 주시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주는 도움이 참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
삶의 매일을 선물받는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년내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 참 행복합니다..두분의 사랑을 배울때면...
민들레 교정사목이 있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일입니다. 언제나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파이팅~~
민들레 사랑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가슴 찡한 민들레 국수집 희망이야기는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꽃피울 것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기적인 마음을 고치겠습니다.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상담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먼길까지...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사랑 안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시게 되길...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날 없이.. 건강이 염려되네요.. 건강하세요!
외로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늘 아낌없는 후원을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을 사랑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바쁜 일상에도 매달 빠지지 않고
가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따스하게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목요일과 금요일!
그 쌓여가는 시간 속에 용서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얻어가고 배워갑니다.
희망이 쏟아지는 민들레교정사목 소식이 감동입니다. 베베모 가족과 제소자 형제님들의 만남.....행복을 봅니다.
사랑은 참 아름다운거예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아름답게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입니다!
참 경이로운 사랑입니다. 민들레교정사목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무소유는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닌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임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