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쓸개주머니)이 하는일~~~

담낭(쓸개주머니)이 하는일~~~ 출처:  <a href="http://cafe.daum.net/nomedicine/LE7w/3757">http://cafe.daum.net/nomedicine/LE7w/3757</a>   담낭이 하는 일 (역활) 을 알아 보겟습니다 당낭을 제거 하는 수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담낭을 제거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DEE395839C3E403" class="txc-image" width="4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80" data-filename="4.png" exif="{}" id="A_243DEE395839C3E4038DEB"/>   간에서 담즙을 생산하여 일시적으로 담낭에 저장했다가 위에서 소화물이 내려오면 담즙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담즙을 내려보내 위에서 내려온 강한 산성을 희석하여 중화작용을 합니다 이렇게 하여 소장으로 내려갈때 좋은 영양소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담낭이 제거 될 때 어떻게 되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위에서 소화된 것은 십이지장으로 내려 갑니다 십이지장에 들어가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중에  췌장액이 들어 가고 담즙산이 들어 갑니다     위에서  내려 오는 강한 소화액이 소장으로 바로 흘어가는 것은 막기위애 십이지 장에서  나오는 중화제와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호르몬과 담낭에서  내려오는 담즙이 있지요     십이지장과 췌장과 담낭관의 연결부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우리 항문과 같이 열였다 닫였다 하는 자동문입니다   위액은 강한 산성이기에 십이지 장에 연결된 췌장문이 열려 있다면 위의 소화액이  췌장을 녹여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십이지장으로  췌장액을 분비하고 담즙을 분비하고 입구는 바로 닫아 버리지요 이것이 않되면 큰일이 일어납니다 췌장관 담즙관이 녹아 버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됩니다 우리 항문에 치질이 걸리듯 십이지 장으로 들어 가는 입구가 치질이 걸리면 위액에 녹아서 큰 문제를 일을 키는 것이 췌장염  담낭염 등이 라 하는 것이지요   암도 발생하겟지요     만약에 당낭을 제거 하면 어떻게 될까요? 자동차 조림을 하여 생산하는 라인이 있다고 생각해 볼까요 자동차부품을 라인에 따라서 창문도 달고 엔진도 달고 유리창도 달고 바퀴도달고 의자도 달고 하여 생산하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생산하는 데로 바로 출고 하면 좋겠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창고에 야적했다가 출하를 하게 됩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국내든 차로가든  배로 가든 모았다가 가게 되는 야적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야적장이 없으면 차를 생산하여  바로 출고하여 내보내든가 않이면 생산을 멈추야 될  것입니다 왜 차를 버릴 수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어느 공장이든 생산한 물건은 출고를 기다리는 창고가 있어야 합니다  공장도 잘 돌아가고 생산품도 쓰일때 잘 쓸 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쓸개주머니가 없다면 간에서 만들어 진 담즙은 어디로 갈까요   그냥 십이지 장으로 흘러 가겠지요 그런데 흘려 보내면 좋겟으나 십이지 장에 연결된 담즙관 입구는 아무때나 열리는 곳이 아닙니다 함부로 열리면 위액에 강한 물질이 췌장 을 망가 뜨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쓸개주머니가 없으니 어떻게 될까요 간에서 만들어진 것이 간에 적체 될 수도 있고 강제로 역유하여 췌장에 기능도 망가 뜨릴 수 있겠지요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것을 쓸개 주머니는 아무 역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수술하여 제거 하고 있습니다 간이 굳어 가는 요인도 만들고 췌장을 망가뜨리는 요인도 만들고 소화액 중화 작용에서 지장을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쓸개주머니는 왜 제거 할까요? 보통 담석증으로 쓸개를 제거하게 됩니다 그러면 담석은  왜 생길까요 물질의 성질로 보면  차가우면 몽치고 뜨거우면  흐뜨러집니다 차가운 곰탕은 뭉처지고 응고 됩니다 뜨거운 곰탕은 흐터지고  풀어지게 되지요 담즙이 차가우면 서로 뭉처서 돌이 됩니다     담즙이 정상체온에서는 풀어지게 되어 뭉처진 담석이 풀어지게 되지요 우리는 담석을 제거 하여 치료하게 되면 한이 없어집니다     요로결석 방광결석 담낭결석 어깨결석 온몸에  결석이 없는 것이 없지요  요인은 단하나 굳어있기에 혈에 흐름이 늦게되여 차가워 진것이 원인이되여 물질이 뭉쳐지게 되어 이것이 온몸에 석회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이 등살을 풀어라 하는 것입니다 온몸에 뜨거워 지지요 담낭을 제거 하면 다음에 연줄연줄 일어나는 깊은 병은 누구도 논하지 않고 있습니다 담낭을 제거 하면 큰일이 일어 난다는 것을 알고 미리 미리  등살을 풀어 주세요       뜨거우면 살고 차가우면 ~~~~~~~~~~~~~다~~~   등살이 굳으면 몸이 차가워집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려거든 등살을 풀으세요 배를 데우지 마시고 심장으로 부터 열을 돌리세요 능인 김태성     ■등살을 풀면 온몸이 뜨거워진다는 원리 무엇때문에 그렇게 되는지요? 등살이 굳으면 몸이 차가워지는 이유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등살이 굳으면 뇌척수가 열매인 장기고 들어 가는 기능이 떨러지게 되어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장기들의 기능이 저하되겠지요 그러니 차가워 집니다 손발이 소화가 장운동이 등등 ~~ 등살에 못산다 하지 않아요 속을 썩이는 놈이 있으면 저놈 등살에 못산다 못살아 어른들의 말씀도 있지요     등살을 어떻게 풀어주면 되나요? 방법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부항이나 침, 뜸, 사혈 등이 효능이 좋습니다.     1. 담석과 관련해서 담낭제거수술을 받으면 죽음으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게된다 2. 간청소를 해야한다 간청소를 안하면서 담석을 없앨려고 노력하는것은 불가능하다 3. 육식을 하지않고 채식으로 하는것이 기본이다 4. 칼슘이 부족해서 담석이 왔으니 초밀란은 먹어줘야 한다 5. 힐링툴카페의 재퍼도 한 해답이 될수있다   담석이 생기는 이유는 고기를 많이 먹어서 생기는것이 많지요 . 특히나 칼슘패러독스 때문에 칼슘이 부족해서 생깁니다 제일 확실한 치료는 부항법으로 화끈하게 다스리는게 근본 해결방안입니다 초밀란 많이 먹으면서 부항법하면 담석이 저절로 없어집니다 이런식으로 신장결석도 없앱니다     쓸개에 문제가 있다고 떼어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제가 바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했지요...ㅠㅠㅠ 그 때는 수술하지않고 초음파로 깨어서 배출하려고 여러차례 초음파를 했지만 깨어진 담석이 배출되지않았어요ㅠㅠ 쓸개를 떼어내면 간은 마누라를 잃은 것처럼 항상 힘이 들게 됩니다. 평생 다시 쓸개를 넣을 수도 없고 후회막심하지요... 초밀란을 드셔보세요.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으로 나온 칼슘제를 복용하면 안됩니다. 친환경방식으로 재배한 배추, 오이, 자두, 복숭아, 수박 등이나, 친환경으로 사육한 돼지고기, 닭고기 등에 천연칼슘이 풍부합니다.     친환경방식으로 생산한 초밀란이나 식초, 된장, 효소 등에도 천연칼슘은 풍부합니다. 이들을 섭취하세요.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몇년전만해도 담낭은 그냥 절재하고 끝났어요.ㅠㅠㅠㅠ   담석이 있어서 수술받는다고 하면 환우분들은 돌을 꺼낸후에 봉합하는줄 알고 수술용지에 싸인을 하지만 실상은 담낭을 잘라내고 끝입니다. (제가 군에 있을때 저의 어머니도,,,,,ㅠㅠ) 차분하게 알아보시고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간청소도 해보시고,한방으로는 차로 몸속의 돌을 녹여내는 방법도 있지요. 간청소는 2~3회 하시면 ,,,많은분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해보고 권하는 방법입니다.     개복수술을해서 담당을 떼어내면 죽음으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게 되면서 각종이상한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런 사례를 많이 봐와서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절대로 몸에 칼을 대면 안됩니다     담낭에 1.1센치 용종이 있다고 3년전 한림대병원에서 CT까지 찍고 의사들이 수술을 권해서 난생처음 수술대에 올랐던 사람입니다ㅠ     수술후 담낭절개를 해보니 용종이 없고 돌이랍니다   헐~~한마디로 어이없게 "쓸개빠진 뇬 " 됐어요 후유증으로 음식 냄새 잘 못 맡고.소화 잘 안되고.  면역력 약해져서 올2월에 신종풀루독감 걸려서 생고생까지 했어요 담낭안에 있는 돌은 절대로 암이 되는게 아닙니다!     용종이 암이 되는것이고 돌은 운동부족과 고기 과다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덩어리일뿐입니다     병원 의료보험비를 타내기위해 요즘 속물의사들의 유행처럼 번지는 담낭 수술을 하신다면 "제2의 신해철"이 되는거예요 용종도 자연 치유됩니다.     쓸개 돌은 전세계인구중 평균 20% 평생 가지고 있습니다. 암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