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碩峰 조성학님의 한류와 글 6개월 <시한부인생>선고 받은 말기위암 치유사례
석봉 추천 0 조회 233 13.12.15 01: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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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15 01:37

    첫댓글 <다음 두 글을 읽고 올리다>

    -하늘의 자비심이 암을 이긴다.
    -건강4요소

  • 작성자 13.12.15 01:41

    <씹음의 중요성은>

    http://cafe.daum.net/duksan725/GuEN/45
    8월 28자 "~심호흡과 충분한 씹음의 중요성(2/2)" 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13.12.15 08:33

    하하하하! 100세 장수시대에 어쩌면 암은 축복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맞는 말 같습니다. 죽지 못해 100세를 산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어느 의사는 암이 걸렸거든 조용히 받아들이고 수술을 받지 말라고 하는군요!
    수술을 해도 한 5년, 안해도 그 정도는 산다고 하네요.
    그리고 견디지 못할 통증이 오면 진통제로 견디는게 훨씬 좋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하하하하!

  • 작성자 13.12.15 21:10

    <제 생각은 담백합니다>

    암에 걸리는 것은
    -자업자득 아니면
    -하늘의 뜻/자연의 섭리라 생각합니다.

    설사 그런 경우가 와도 천리를 거역하며 암과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공생, 상생의 길을 찾아보아야죠.

  • 13.12.16 11:02

    @석봉 하하하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이지요! 어찌 허리는 좀 쾌차해 지셨는지요? 하하하하!
    이것도 하늘의 이치랍니다. 하하하하!

  • 13.12.16 07:26

    석봉님 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3.12.16 11:58

    선생님의 글내용은
    내 몸을 살리는 참 의사는 내안에 있다는걸 증명하십니다.
    내 몸안에 모든것이 이미 구비 자족하거늘 그걸 모르고 헛것만 찾아 다니는 군상들에게 던져주는 강한 메세지입니다.
    돈 한푼 없이도 내 몸과 맘의 비밀만 알면 얼마든지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늘이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합니다.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사람지혜요, 하늘의 지혜는 우리 몸과 마음속에 다 있어서 얼마든지 무제한 사용가능합니다.
    진정 소중한것은 내몸안에, 내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업은 애기 3년 찾고 돌아 다니는 꼴이 비일비재 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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