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무렵 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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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야생화반 동문[산야] 입춘무렵 봄나물~

산하(김재욱) 추천 0 조회 2,160 13.02.14 21:1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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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새(정성철)
13.02.14 23:28

첫댓글 꽃다지, 꽃마리, 꽃받이 삼형제는 아직도 헷갈리네요.^^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15 09:43

삼형제 이름이 예뿌지요 ㅋ~
신나언니(신미원)
13.02.14 23:43

경건한 마음(?)으로 봐내려오다가 고구마에서 ㅋㅋㅋ합니다. 곧 노천목욕탕 얘기도 나올 것 같습니다. ㅎㅎ
봉투(신지원)
13.02.15 04:33

오호~ 완전 동감. 노천목욕탕도 자동으로 떠올랐음. ㅎㅎ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15 09:47

몸이 보이눈 것 같아서 ㅋ ... 올 봄에 다시 적당한 장소로 옳길 생각입니다 ~~
남자2(김정윤)
13.02.14 23:50

이름도 생김새도 익숙치 않은 무늬만 촌놈 이지만.. 그나마 봄은 눈에 들어 오니
무늬에도 격이 있다고 나름 여겨 봅니다 ^^;;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15 09:48

화개동천에서 오롯이 봄을 맞을수 있다는 거...복받은 깁니다
목판화(박길안)
13.02.15 00:50

봐도봐도 헷갈려요~~ 그래도 눈에 힘주고 열심히 봤습니다~
덕분에 복습했어요~~^^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15 09:49

밖에서 실물을 보는 것이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
랄랄라 봄날(오춘금)
13.02.16 00:21

실물을 보니 정말 기억이 오래 남는 거에
왕왕왕동감이어요.
봉투(신지원)
13.02.15 04:38

오늘밤 꿈엔 잘 익은 갓김치에 저 고구마를 먹겠습니다...ㅜ.,ㅜ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15 09:50

여름에 고구마 바치겠습니다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15 09:52

우반장네 가자고 했더니...기냥 드리대는기 실례일것 같다고해서...기냥 왔네요 담에 꼭 차라도 무러갈께요~
인산(조동진)
13.02.15 19:38

올링거 또 올리고 그러니 조아요...외우나 못외우나 끝까지 가 보입시더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16 21:16

올링거 또 올리면서 자꾸 보니까 친해지는것 같아요 ㅎㅎ
예솔(남애란)
13.02.27 19:05

꽃이 벌써 피었네요. 별꽃이 귀엽습니다.^^
산하(김재욱)
작성자 13.02.28 13:07

별꽃이 갈퀴나물이나 벼룩이자리보다 일찍 꽃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