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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문화공동체 이영진(박은진) 제22호 | |
기 간 |
2014년 5월 25일 ~ 2014년 5월 31일 |
1.말씀을 통한 나의변화 |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5~16)
주님 몸이 아픈 다예를 치료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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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섬겨야 할 영혼과 일 |
이영진
주일예배, 방콕출장, 공항마중(신옥련선교사,위몬), 음향수리
박은진
5/ 25 오전예배 준비및 예배, 아카펠라 연습, 저녁예배 5/ 26 문화센타 예배와 회의, 예배부 회의, 수업 5/ 27 수업, 성경읽기 5/ 28 센타샘들과 교제, 수업 5/ 29 티성경공부모임, 수업 5/ 30 은행업무, 수업, 그레이스 졸업식 5/ 31 오케스트라 악보작업, 찬양콘티짜기, 오케연습, 주일찬양준비, 센타청소 주간사역일지 (스피커수리 전등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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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시받은 내용 지시 할 내용 |
음향수리( 임선규선교사)
여름방학중 출타하는 선생님, 학생들 체크하여 레슨클래스 잣깐하기 |
4.영혼, 문화, 정치, 경제,지역사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 |
여동생의 딸 다예가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또 쓰러져서 호흡을 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태어날때 1.5 키로 미숙아로 태어나 뇌출혈을 두번 한것이 자라면서 계속 문제가 되는 것 같다. 119를 불러서 빈센트 병원으로 가서 중환자실에 입원시키고 엄마가 놀란 가슴을 가지고 후들후들 떨리는 마음으로 다예의 상태를 멧세지로 남겼다. 나도 넘 긴박하여 사모님과 몇몇 선교사님들께 기도부탁을 하였다.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의 동참 하였다. 매일매일의 상태를 물어보면서 건강이 최고인것을 서로가 이야기를 하면서 감사의 이유를 공감하였다. 입원하고 3일동안 크게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집으로 돌아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또 언제 쓰러질지 또한 뭘 조심해야 할지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우리가정이 다예로 하여금 오직 주님만 꽉 붙들수 밖에 없다.. 오직 주님만~~~~ |
첫댓글 다예를 자기 자식처럼 돌보아 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반석교회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