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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5일 오전 11시30분의 상황입니다.
좌로부터 처음 꽃 꼿은분이 광주대학교 주얼리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신경식 선생님 입니다.
두번째는 외국학생 대표로 한 학생이 섯습니다. 학교측에서 .........................................
세번째 흰 상의를 입은분은 지난해 초대해준 한국미용박물과의 이 순 관장님 입니다.........
그 옆게 계신분은 광주 비엔날레 공원안에 민속박물관 문승빈관장님
그 옆의 분은 남부대학교 조성수총장님으로 초대사를 해 주셨습니다.
되어 현수막 아래 계심헌인 여수의 삼식작가가 지어준 유니폼입니다.
제 옆은 서재필기념사업회 김중채이사장님, 빛고을 문화재단도 겸임.
둥근 모자를 쓴 분이 완도에서오신 황칠연구회 박석용회장님. ...........
현수막 시자 아래는 전남 북무형문화재 정관채 신임 보존회장님입니다.
다음 분은 송광사금광장 김채선어른 계심헌인의 30년 후견인 입니다.
다음 분은 하늘마음회 공병만이사장님으로 오랜 지인 입니다...........
전 조선대학교 고창현총장님도 계심헌인 전시회에 꼭 참석해 주십니다.
다음은 원로화가 금봉 박행보선생님으로 독특한 산수의 한 경지를 이룩.....
녹색모자를 쓴 분은 문학박사 원로시인인 손광은선생님으로 서재필기념사업회 부이사장님 입니다.
다음의 젊은분은 서울에서 내려오신 고려황칠의 한사장님................
그리고 문덕초등학교 김용국교장선생님으로 보성문학회 부회장님입니다.
명천식선생님의 현대서예 시연으로 화폭은 200호 입니다.
`빛과 하나되어` 전남 북 인간문화재 15분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자리 였습니다.
해남 화원에서 오신 명천식선생님의 현대서예 퍼포먼스 입니다. 비엔비 프로덕션에서 촬령오신 분이 신기한듯 카메라가 붓끗을 주시 합니다.
다음 출연은 충북 보은에서 오신 충북무형문화재 제22호 낙화장 김영조선생님의 낙화 퍼포먼스
150호의 장지 합지에 산수를 그리는데 초장부터 불이 붙었습니다.
박수를 받았습니다. 명선생님과 담소하는 문덕초교의 김용국교장선생님도 시인입니다.
녹색 둥근모자를 쓴 분은 문학박사, 전 전남대교수 손광은 원로시인 입니다.
자리를 빛내 주셔서 명천식선생님께 감사드리는 계심헌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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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ㄴ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를 올리셧네요. 잘 계시죠. 전 같은 동네 안집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해남 화원! 참 정감있는 지역이름 입니다.
저는 오늘오후로 남부대학교 전시를 마치고 내년에 정해진 광주시립박물관 전시준비에 몰두 하겠습니다.
240평의 전시실이 높고 넓어 부담은 되나 작품으로 풀어 볼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