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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문화방 바람따라 마음도 따라 == 부석사 가는 길 ==
체리 추천 0 조회 107 08.04.23 11: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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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6 23:08

    첫댓글 멋있습니다..

  • 07.09.26 23:43

    진여님께서도 절에를 가시나요?

  • 07.09.27 15:52

    네.. 절에 다닙니다. 요즘 매일 백팔참회 기도를 합니다, 처음엔 3 배 겨우했는데..이제는 너끈히 108배를 한답니다.. 저 스스로 대견해서..ㅎㅎㅎ 절을 하고나면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기분이들어서 계속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07.09.27 23:52

    ㅎㅎ 저두 이번에 어머니 위해서 사십배 올리고 왔습니다 울 엄마,늘 가슴에 맺힌 한 없이하고 부처님 공덕으로 편한 맘 되셨음 하구요 .. 신부님이 허락 하셨습니다 .. 가서 절 해도 괜찮으니 어머니 위해서 하라구요 ㅎㅎㅎ

  • 08.04.24 17:04

    멋진 신부님 이시군요.. 불교랑 천주교는 비슷한게 많은것같아요.. 건강에도 좋은 108배 해보세요.. 종교와 상관없이 좋답니다.. 전 지금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 07.09.26 23:43

    관광객의 뒷모습이 자신의 모습처럼 짠한 체리님의 맘에 향하나 지펴 향기로 체우겠습니다. 예전에 찾았던 부석사 다시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07.09.27 23:53

    네 ,감사 합니다 ..어머니 위해서 천일기도 신청하고 부처님께 절 올리는데 다리 알통 배여서 며칠 고생 했습니다 .. 울 엄마 생각하면 눈물로 올린 기도 부처님께서 들어 주시어 엄마가 그만 아파했음 합니다 ..

  • 07.09.27 22:19

    체리님~뭐라고 말씀을~알싸한 그느낌? 한밤중에 부석사 안양루에 있어 보셨나요? 사방 산으로 빙 둘러 쌓인 노을진 부석사^^ 언제라도 다시 가보고 싶은 부석사입니다~아름다운 사진 넘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성불하십시요*^*

  • 작성자 07.09.27 23:55

    늦은 밤 까지 있다가 어두워서 내려 왔으니 ..아마도 그럴 겁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 잊지 못하는 곳 입니다 .. 늘 그리워하다가 이번에 눈에 가슴에 원없이 품고 왔습니다

  • 08.04.24 11:11

    저도 다녀온지라 전에, 해지면서 찬기운이 도는듯한 느낌이 많은 생각을 하게해서 저도 그무렵을 좋아합니다...,()

  • 작성자 08.04.24 15:19

    그느낌,특히 한낮의 기온이 더운날 해지기 시작하면서 감도는 싸한 기운, 그 느낌을너무 좋아해요..파라님도 그렇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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