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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칭 정도령인 사람입니다 나름 한가닥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많이 배우신 송하비결 고수님들께 인사올리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0^
요즘 대한민국은 오디션(면접)프로그램이 대세잖아요 슈퍼스타K KPOP스타 위대한 탄생 등등등
그래서 저도 여러분들께 정도령 오디션 보러온겁니다 국내최초 정도령 오디션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요즘은 모든이치가 거꾸로 뒤집힌 말세라서 진짜 정도령이라고 해도 자신의 피조물인 인간들에게 면접봐서 인정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를 아시려면 자연문화동호회 우리들의 이야기 글쓴이 gogogow로 검색하셔서 제가 쓴 글 120개를 다 읽어보셔야해요
그리고 지금은 자문동에서 강퇴당한후 혼자 개인카페를 운영중입니다 cafe.daum.net/gogogow
자문동시절부터 보셔야 제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알수있어요
2009년 후반기부터 2012년 후반기까지 3년동안 한 인간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2009년도 8월 1일에 자문동가입후 저는 평범한 회원이었어요 음모론에 첫발을 내딛은정도? 물론 그 전해인 2008년에 일루미나티여왕으로 추측되는 부시할머니가 와서
제 씨앗을 받아가려고 한 사건이 계기가 된점도 분명 있습니다
그 이후 2010년 백호랑이해에 대오각성하며 진리를 설했는데요 이 변화모습을 그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자문동 강퇴된후에는 제 카페에 2011년 2012년 총 삼회설법하였습니다(삼회설법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적으로 부시할머니는 유대인여왕쯤으로 생각하고요 저도 그녀가 엘리자베스2세인지 누구인지는 몰라요
허나 분명한것은 프리메이슨의 상부조직 즉 핵심인물들인 일루미나티는 주요가문들로 이루어졌는데 그들은 자신들끼리 교배하며 혈통을 유지한다는겁니다
즉 씨앗을 보존하는거에요 하지만 결국 그 씨앗들은 다 헛것이기에 제가 대오각성하기전 즉 아무것도 모를때 저를 유혹해서 제 씨앗을 받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 개인적인 이야기 1234 에 다 나옵니다 천천히 읽어보세요 자세히 설명해놓았으니까요
어떤이들은 '니가 부시할머니를 만났으면 나는 부시할아버지를 만났다' 라고도 하지만 유대인은 모권사회 즉 여왕이 왕보다 높습니다 여신의 대리인이라고 보면됩니다
또한 부시할머니는 나에게 '일본을 좋아하고 중국을 싫어한다' 라고 했는데
2025년쯤에 일어날 제3차대전이 중국을 분할하기 위한 전쟁이라는 점을 확인하면 역시 맞는 말이라는것을 알수있을겁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 소개하겠습니다
이름 정준영
나라 정 깊을 준 길 영자를 씁니다 일단 정씨 맞죠? 휴~~ 다행 ^^
깊을 준 자는 노자가 도덕경에서 '도라는 것은 깊고 깊은것이다' 라고 했으니 깊을 준은 깊은 도라고도 할 수 있겠죠
길 영 자는 음사가 령이랑 같아요
그러니 제 이름 정준영은 정도령이라고 해석할수도 있다는 점 참고만 해두세요
가문 경주정씨 문헌공파 (부시할머니는 나에게 가문의 비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 글 참고하세요)
조상님들이 말타고 3형제(인간이 그보다 더 잘날수 없다는 분들)가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을 세우십니다(옛날 할아버지 호가 종암)
저는 장남이고 장손입니다
정통양반이라는 것이 왜 어려운건지 설명드리자면 도올이 강의에서 양반이였다가 몰락하여 양민이 된 사람들이 많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 90프로는 다 정통양반 아니였다는겁니다
그런데 우리가문은 하늘이 도왔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일본놈들 들어오기전까지 벼슬을 하셨습니다 일본놈들 들어오면서 벼슬을 못하셨죠
이건 조금 부연설명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쓴글을 가져다가 그대로 쓰겠습니다 2010년도에 쓴 글입니다
제가 우리 고조할머니 할머니 어머니를 봤을때 참 여자들이라고 이렇게 안좋은 사람들이
연속 3명으로 들어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이 있다면 이것은 우리가문에 대한 신의 저주일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밖에는 해석할수가 없었습니다 20세기안에 일어난 일인데요
그렇게 대단했던 우리가문이 왜 이렇게 몰락했고 여기에는 서구문명의 침입이 한몫했다지만
다 망한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다들 경제의 단맛을 보고 살기좋은 세상됐다고 좋아했었죠 맞죠?
하지만 상대적으로 우리가문은 그 높은 지위에서 내려왔고 즉 부와 명예를 다 내려놓아야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잘못들어와서 최고의 유전자는 이제는 알아보기조차 힘들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래서 예전부터 '집안이 잘되려면 여자가 잘 들어와야한다' 라고 했던거죠
이것을 저는 이땅에 박힌 말둑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명나라때 이여송인가 하는 장수가 이땅의 정기를 두려워해서 말뚝을 한 1년정도 박았답니다
일제시대뿐만 아니라 이미 조선시대에 말이죠
그렇게해서 이땅의 정기를 받은 사람이 못나오게 혹은 나오더라도 정기를 받고 나오지 못하게 방비한거죠
말뚝을 박고 주술도 외우고 별짓 다 했다던데요 쪽발이들도 음양사인가 데려와서 저주 걸었다죠
저는 이런걸 믿는 쪽이기에 앞서 말했듯이 이런것을 순전히 미신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글을 읽지 말아주세요
또한 루시퍼는 여성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성 샛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루시퍼)에서 온 여자' 이 책을 쓴분이 프리메이슨회원이라는 글을본적이 있는거 같은데요 확실한건 아닙니다만
금성 즉 루시퍼가 여자를 관장한다고 봤을때 그 가문의 정기를 죽이기 위해서는 여자가 잘못 들어오면 되겟죠
어차피 하느님도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오게 되어있으니까요
즉 좋지 않은 세명의 여자가 인간말뚝인 셈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정기는 받을지언정 땅의 정기는 흐뜨린것이 되기에 그들의 계획은 성공인셈이죠 (여자는 땅)
저는 우리가문이 이런 저주에 걸렸다고 분석을 하는 입장입니다
그 결과 저의 몸은 문제가 많습니다 고조할머니는 잡인이요 할머니는 쌍인이요 어미는 졸(몸이 약함)이라고 평가합니다
왜 잡상인과 개는 출입금지라고 하는지 저는 자세히 알게되었답니다 모든것은 피의 문제인것입니다
고조할머니는 최씨여자고요 최씨여자가 문제 많습니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인 할머니는 김씨여자로 이름은 수분입니다 김씨여자가 제일 문제 많아요
김희선 김태희 김연아 김태연(말세의 여신 여왕은 다 김씨인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게다가 이름이 수분인데 이것은 물이죠 음녀는 물에서 나왔다고하는데
더이상은 설명 안하겠습니다 꿈에서도 아주 더럽게 나오고요 어미는 곽씨여자인데 몸이 아주 약하고 병자입니다 찾아보기 힘든 사람이에요
이렇게 3명의 여자가 3번의 인간말뚝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몸이 약하고 추한부분이 있고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전한 불균형상이에요 이건 다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면접이니 다 말하겠습니다
일단 척추측만증때문에 오른다리가 왼다리에 비해 약2센티 정도 짧아서 다리를 약간 접니다 불균형 맞죠?
그래서 외출을 거의 안해요 돈도 없지만
그리고 원래 조상님들이 크고 잘나서 기본 클래스는 있거든요 그래서 눈은 호랑이 눈인데 이빨은 토끼이빨이에요 이것또한 대표적 불균형이죠
저도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이러한 제 몸의 치부는 글로 자세히 남긴적이 없었는데 카페 가입하고 글들을 몇개보니 저랑 일치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쓰는겁니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치부를 밝힌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참고로 어머니 띠가 뱀띠에요 뱀의 몸속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진사성인이라고 하는건가요
하느님이 용으로 왔다면 어미의 띠도 뱀은 아니였을텐데요 여튼 참고만 해두세요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것을 이상하게 보는 분들이 있어요 자문동시절에도 어떤분이 '안구의 청정은 어데두고 오셨소' 라고 비꼬셨는데요
여기에도 다 이유가 있는데 어미가 졸인으로 몸이 약해요 폐병환자인데요 이만하면 설명 다했죠 별걸 다 얘기하네요 나도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ㅠㅠ
그래서 저를 임신했을때 개고기를 먹었다고 합니다 몸이 약하니까 애는 건강하게 나오라고
근데 개고기 먹으면 성욕이 강해집니다 (이건 제 글 보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그래서 옛부터 양반들은 개고기 안먹는겁니다
우리가문이 옛부터 개를 키우면 언제나 말썽이 생겨서 개를 안키우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것이고요 요즘은 개란 동물을 아껴야한다고 난리지만 )
그래서 제가 성욕이 강해요 물론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예전같지는 않지만요 그러니 모태솔로로 젊음을 보내기가 남들보다 배는 더 힘들었다는 말입니다
요즘 조선여자들은 짐승놈들이랑 관계하면 아주 은총을 받은듯이 기뻐하고 몸과 마음 재물을 다해 극진히 대접한다는데 인류역사상 이런 능욕은 없는겁니다
이러한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하게될줄이야 참
하느님이 여자를 좋아한다면 왜 아담에게 여자를 주었겠습니까 그냥 자신이 취했겠죠
즉 나의 성욕이 강한건 사단의 저주일뿐이라는거죠 개와 여자로 인해 저는 아주 힘든 젊은시절을 보내는겁니다 (제 이론 그대로인겁니다)
여튼 이 육체의 문제는 한평생 저를 괴롭힐 것입니다 나이 50쯤 되면 한결 나아지긴 하겠지만요
그 결과 저는 32살의 나이애도 불구하고 모태솔로입니다 즉 숫총각입니다 ㅠ0ㅠ ---> ^0^ 외롭지 않아요 ---> ㅠ0ㅠ
그리고 히키코모리라고 하나요 운둔형 도토리로 한달 5만원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차도 없고 운전면허증도 없어요
20대에는 PC방 알바도 조금했는데 30대 되니까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쪽팔려서
그리고 몸도 더 불편해져서 무슨 일도 못할정도에요 그냥 가까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둔형 도토리라서 밖에는 나가지 아니하고 매일매일 광활한 내 방과 마루 부엌 화장실 마당을 패기넘치게 누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2끼 먹고요 한끼는 꼭 라면을 먹습니다 2끼 먹는건 반찬이 변변치 않아서 밥이 안땡기더라구요 먹는건 엄청 좋아하는데 ㅋㅋ
제가 2끼 먹을정도면 엄청 맛없는거에요 반찬도 한두가지정도고요 그리고 잠을 많이 잡니다 최대한 많이 자려고 노력합니다 악몽을 꿀지언정
태양이 없다 즉 빛이 없는 인생을 사는 중입니다 하느님의 블랙홀심판을 저는 이미 당하고 있는것이죠 (역리의 말세라면 가능할수도)
가족들도 저주받아서 그런지 저에겐 다들 천적입니다 가뜩이나 개인적인 육의 문제와 가난등으로 가만 놔두어도 살기힘든 인생인데 (시궁창 찌질이죠 ㅠㅠ)
가족들도 저주받아 지들도 잘난거 없는데 나한테는 강합니다 친척들(그들의 어미는 평범합니다)은 그나마 나은데 그래도 나한테 무슨 원한인지 내가 안되기만을 바랍니다
어려서부터 제가 부족하고 못난놈이란걸 알아서인지(지들은 뭐 얼마나 잘낫다고 ㅋㅋ 물론 나보단 낫지만)저를 무시하는 경향이 크다고밖에는 볼수없습니다
그런데 다들 타고난 띠(기운)가 좋지 않은 짐승들이에요 저랑은 맞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집이 감옥과도 같습니다 편치 않다는 의미고 반드시 나가야하는 나가고싶은 곳이 바로 집이라는 겁니다
제 인생은 간단히 말해서 굴욕 능욕 치욕 개쪽 찌질 불쌍 웃김 억울 분노 좌절 절망 실망 고통 고난 고뇌 가난 여튼 나쁜거 다 내꺼요 ^0^ V
이러한 육체와 삶이 사단이 생각하는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하느님의 모습과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성경에는 하늘이 인간으로 와서 직접 어두움을 맛볼것이다 라고 했다죠
또한 하늘이 인간으로 오는 경우는 선중 선/ 선중 악/악중 선/악중 악 이렇게 총 4개지가 있는데요 사단은 역시나 악중 악을 선택한 모양입니다
이경우 하늘이 고난의 인생을 살고 그대신 세상에는 큰 환란이 없다고합니다 질병 전쟁 지진이 일어나긴 하지만 그 피해가 경미하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하늘이 즉 정도령이 육의 문제로 세상에 나오기 힘든지경이여서 구원받는 이는 적다라고 합니다
작은 모니터앞에 앉아서 송곳니 난 검은머리 짐승들과 개좃에 대한 진실공방이나 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는겁니다 (제 글 보면 다 아실거에요)
그래서 2차한국전쟁은 없고 3차대전도 핵전쟁을 하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밖의 대재앙도 없는것이고요
내가 고난을 다 짊어지고 있으니까요
나이 32세 (닭띠)
생년월일 잘 모름
주민등록상에는 82년 1월 1일생 즉 개띠로 신고되어 있지만 아버지가 저 닭띠인것은 백프로 확실하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날 술 드셔서 제가 태어난 날이랑 시는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외가에 가서 나으셨는데 날이랑 시는 못믿겠다고 (이건 가문의 비밀을 말하면서 얘기드릴게요)
여튼 81년생이고요 12월에 낳았답니다 수비학에서 보면 81년생은 신비롭다고 하네요 81이라는 숫자도 3*3=9 / 9*9=81 로 우리민족에서는 길한 숫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12월 생인것은 나의 영이 태에 든 날이 양력으로보나 음력으로보나 둘다 닭의 해라는겁니다 자세한 날을 몰라서 확신은 못하지만 구정 이후에 태에 들었다면 맞는말이겠죠
닭은 원숭이와 개 사이에 존재하며 위태로운데 (제 이론을 보면 아시겠지만 개와 원숭이는 안좋은 짐승입니다) 저는 그 둘을 무사히 비켜갔다고 추측합니다
하느님이 용의 형상으로 오려다가 닭의 형상으로 오신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어떤분이 그건 띠를 상징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한건 모르겠지만요
태어난곳 경상도 진주
경상도 진주태생입니다 그후 바로 충주에서 1년 살고 고향인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조상님이 세우신)으로 가서 9살까지 살고 경기도 구함리라는 곳에서 1년쯤 살고
충북 음성 금왕 용계리에서 1년쯤 살고 11살 가을에 나를 위한 저주받은 땅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로 이사갑니다 그곳에서 20살까지 살고 충주로 이사온 이후에 계속살고 있습니다
남쪽에서 태어나서 북쪽으로 갔다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이동경로를 알수있을겁니다 (음성이란곳은 음의 성질로 제 글을 보면 왜 그곳이 안좋은 곳인지 알수있을겁니다)
그리고 2014년에서 2015년쯤 음성땅이 팔릴거라고 예측하고 있는데요 그 이후에는 어디로 갈꺼냐 즉 출가하면 전주로 갈 생각입니다
저는 출가를 탈옥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가족들에게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이건 말로다 설명 못합니다 이조차 신비로워서 한마디로 저주
전주로 가는것은 돈이 생기면 제일 하고싶은게 맛나는거 먹는거에요 음식 제일 맛좋은곳이 전라도죠 전라도하면 전주고요
그리고 몸이 약해서 손발이 차고 추위에 약해요 즉 겨울을 싫어하는데 전주는 남쪽이라 따뜻하겠죠 음식과 날씨 이 두가지 모두 충족하는곳이 전주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고 나서 우연히 검색하다가 글을 보니 정도령얘기가 맨처음 나온곳이 전주라네요 그거 참 ^^
추가적으로 정도령이 태어나는 시대는 3재 8난의 시대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저는 2006년도부터 2008년까지가 3재였습니다 그런데 이 3재라는것은 3년간 재수없다는 의미로 세상보다는 사람의 인생에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3재가 들었다는 표현은 못들어봤습니다 8난의 시대다 환란의 시대다 라는 말은 들어봤지만요
그 이후 2009년인가 신종풀루 이후 지진 천안함 미국 리먼브라더스 사태등등이 있었죠 하지만 그 피해는 미약했습니다 제가 고난 다 짊어지고 사니까요
결과적으로 저의 3재 이후 환란의 시대가 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도 원래대로라면 사단의 기운이 강한 용의 해로서 수많은 인류가 대재앙을 맛봐야할 시기였으나 나로인해 무난히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올해 아주 안좋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안좋은데 아주 안좋았다면 그냥 상상만 하세요 저도 프라이버시가 있습니다
즉 나의 고난으로 인해 2차 한국전쟁도 없고 3차대전도 핵전쟁 안한다는겁니다
제 인생으로 앞으로의 세상변화를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설명해야할것이 제가 2010년 백호랑이해에는 대오각성도하고 한해동안 무난했거든요 물론 힘들었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는 그나마 좋은해였어요
그런데 2011년과 2012년 올해가 아주 나뻤는데 그 이유는 2010년 호랑이해인데 2011년은 토끼해 즉 호랑이가 토끼가 된다는 의미 제가 약해지는거에요
토끼도 참 안좋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용의 해 즉 사단의 해라서 최악이였습니다 큰일날 뻔했어요 ㅠㅠ 그리고 내년은 왜 좋아지느냐 뱀의 해
즉 용 사단이 뱀으로 작아지는 해입니다 (호랑이가 토끼로 용이 뱀으로)그래서 다시 호랑이의 기운이 강해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서히 강해지는거에요
음성땅이 세종시 영향으로 좀 나아지려는 형국입니다 (2000평인데 현재 약 5-6억정도라네요 물론 원수같은 누나랑 좀 나눠야하지만 내년이후 10억이상으로 오르면 조금 떼어줘도 많이 남을것같습니다)
내년은 음성땅이 오르는 해라고 보는데 이것은 2012년 12월 21일이후 새해 즉 2013년이 하늘의 기운이 상승하는 첫해이기때문입니다 (제 글 보면 다 나옵니다)
음성땅이 팔리지 않았다는것은 아직도 음성과의 악연을 끊지 못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내가 아직도 음의 기운안에 있다는 의미일수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 나의 양의 기운이 강해지면서 음성과의 악연을 끊을 힘을 가지게 된다는 의미라고 해석합니다 (중간에 일본지진이 있을거 같아요 말뚝과 음양사의 저주를 깨는 의미정도로 해석)
이후 약 2014년이나 2015년(비기에 보면 한국의 운이 상승한다고하던데요 맞나요) 음성땅이 팔린다면 나는 거지에서 부자가 되고 그 이후에 미국은 경제붕괴로 부자에서 거지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오바마가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즉 지금의 비기라는것은 나의 인생에 맞춰야하는것이지 한국이라는 나라에 맞추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국은 겉으로는 국운이 상승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일루미나티가 역사하는것이니까요 영적으로는 계속 죄를 지어가는 것일 뿐입니다
이후 2020년 한국통일(프리메이슨은 한국의 통일과 한국에서의 종교통합 그리고 한국인 교황의 탄생을 말하고있습니다 제 글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이 되고요
이것은 제 몸이 불균형상인데 지금 조선만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잖아요 즉 불균형이라는 의미인데 균형을 맞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남한을 땅 북한을 하늘이라고 본다면
땅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이 서로 통한다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어요 겉으로는 한국이 통일되고 좋아지겠지만 실상은 나의 기운이 더 강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문에 보면 하느님은 큰 전쟁 3번까지만 사단들을 살게 해두셨습니다 그 3차대전이 2025년경이라고 예측되는데요
제 관상을 봐준 동생이 '형은 나이 들어야 좋아요' 라고 한 말이 떠오르는 대목인데요 2025년 경이면 제 나이가 45쯤이죠 3차대전이 끝나면 사단의 기운은 아주 많이 죽은 상태이고
반대로 저는 기운이 더욱 강해져서 그 동생말대로 좋아지겠죠 어떤의미냐 육적인 문제에서 더 자유로워진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육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정도가 젊을때보다는 적겠죠
이후에 한국인 교황 적그리스도가 나오고 사탄을 창조주로 소개하며 외계인이 내려오는 시나리오 제 글을 보면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이쯤에서 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제 이론은 자문동과 제 카페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PS 제 카페에 가서 무엇이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하세요 채팅으로도 설명해드립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모두 답해드립니다
현재 제 카페는 글을 다 삭제해서 다시 시작하는 중이니까 질문같은거 올려주세요
첫댓글 목숨을 걸어둬야 할 터인데 ...
정신병자나셨네
방도 제대로 못찾는인간무슨 귀신 씬나락까는소린고,,,,,,,,,,,,,,,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러고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2.06 20:57
아까 댓글에 반말했는데 수정할게요. 반말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글 내용이 조금 정도령 오디션 보러 왔다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거 같아서요. 적어도 정도령이 할 말은 아니겠죠. 그리고 3재 8난의 시대라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비기로 치면 가짜 정도령이 3년 권세를 가지고 판을 치는데(假鄭三年) 8년 동안 고난을 겪다가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용의 형상 대신 닭의 형상으로 온다는 것은 얼마전 글 올리신 분이 말한 욕대관왕이야기라고 보는 것이 옳은 해석이겠네요.
그리고 여기에 글을 한꺼번에 많이 올린 것이 어떤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요, 글을 올리려면 좀 말이 되는 얘기를 적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