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9년 9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341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남방, 긴팔티셔츠, 면바지, 청바지, 조끼, 얇은잠바, 츄리닝, 운동화,
작업복, 안전화,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돋보기, 모자, 배낭, 가방,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이불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카비테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생활용품, 책, 연필,
지우개, 공책, 가방, 옷, 쪼리슬리퍼, 장난감 등을 지원합니다.
민들레 가게속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그 곳에 사랑이있고 내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김형래입니다.
사진 속 필리핀 이웃 아이들의 모습들이 행복해보입니다.
아이들을 웃게 만들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인천고 학생 2학년 구태균입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이 아직은 살맛나게 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음을 믿게합니다. 민들레 가게 화이팅!!
안녕하세요
인천고 임형준학생입니다
민들레 가게를 항상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양정훈입니다.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들과 많은 물품들을 지원하는
민들레 가게 역시 최고입니다!
이런 민들레 가게를 열렬히 지지합니다!
안녕하세요 2학년 함중선입니다.
이렇게 가난한 이웃분들에게
물품을 나누어주시는 모습을보고
감동을 받고갑니다.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쌀쌀한 가을을 맞이하고 계시는지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 응원합니다.
항상 사랑 나눔을 하는 존재이며 하늘의 선물입니다.
늘 웃음짓고 계신 민들레 천사님들 많은일들을 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밝은 표정으로 봉사하심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면 줄수록 신기하게 그 기쁨이 더 커져가는 민들레 가게를 응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임을 새삼 실감하네요..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우리사회 등불같은
민들레가게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이웃 사랑에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VIP손님들께 얼마나 많은 옷을 나눠주었을지 상상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눈물 찔끔거리며 읽었습니다.
제 마음도 사랑의 마음을 담아 주위에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사랑을 일깨워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가게는 선물의 집!!
저 공간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무한대의
사랑이 나온 다는 것이 하느님의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옷을 입고, 사랑을 얻어가는 손님들,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하지만 민들레 가게 일상 안에는 따뜻한 내용 뿐이네요.
언제 어디서나 대화하고 반성하면서 더 많은 행복을
이뤄나가는 일상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가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옷한벌 사고 싶어도 민들레 손님들이겐 너무도 어렵고 힘든 일이신데,
이렇게 민들레 가게가 있으니 참 좋아들 하시겠네요.
두분의 나눔에 감사드리고, 그 따듯한 사랑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가게에 무한적 나눔에 감동을 안할 수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진정한 천국이 되어주는 민들레 가게
늘 수고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도움받는 민들레 손님들의 회원수에 정말 놀랐습니다.
누구나 환영하여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가게의 무한 나눔은 정말 짱이네요!
희망 가득 전해주시는 민들레 천사 두 분께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활짝 열려있는 민들레 가게는 우리 사회에 하나뿐인 소중한 가게입니다.
도움의 손길을 마다하지 않고 언제나 오픈 되어있는 민들레 가게을
저는 나눔에 동참하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민들레 가게 이용객들에겐 보물창고이지요.
미소가득한 베로니카님은 어려운이들에게 먼저 손을내밀어 주시지요.
필요한거없는지 옷이 너무 낡았다며 새옷을 내밀며 갈아입으라고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햇살처럼 vip손님들의 마음에도 해가 뜨길 희망합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을 읽고 묵상하며 제 신앙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면서 살아야 한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노숙 손님들을 vip로 모시는 민들레 가게의 섬김,
우리가 진정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모른척하지 않고 귀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이 마법같은 민들레가게에
물건들이 떨어지거나 모자라는 일 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을 배려하고 섬기고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행복한 민들레가게의 모습이 정말 하나의 이상향 같습니다.
민들레가게의 감사함에 기도올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서민들 생활은 더 어려워집니다..
거리에서 또는 쪽방에서 더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가게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따뜻한 가게^^♥
오늘도 나눔의 꽃을 피우는 두 분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누는 행복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 가게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저도 제 마음속에 이 처럼 멋진 가게을 차려놓고
나눔에 마음을 생활화 해봐야 겠습니다.
민들레가게 일기를 읽으면서 가슴 뿌듯한 희망을 느낍니다.
아직까지 민들레수사님이 하신 세가지 말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라.
형제를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 기다려라 기다리는 동안 네가 변화한다.
가난한 이웃들과 매순간 함께하며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