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9일 청주 솔밭 공원에서는 58명이 모여서 4월달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모두 가 건강하시고 중국에서 날라온 황사 현상과 아침 에 벼락이 치고 소나기 소리에 깨어나 정구 회원 가족 모두가 허탈 감속에서 7시가 지나니 솔밭 정구장으로 모이기 시작하여 회원들 모두 가 웃음이 터져나오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뽐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에 유달리 미녀 삼총사 3분을 소개 합니다. 오른쪽 검은 바지에 흰색 티 회원이 어제 영동 어머니 정구 대회에서 준우승 하셨으며, 아버지 어머니 아들 둘이 복식을 하고 있는 유일한 회원이며 중앙에 있는 회원은 아파트 이웃에 살고 있는 건만 알다가 아들 친구 조윤성 이가 우리집 아들 손재정 하고 중 - 고 - 대학 동문 이면서 같은 과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왼쪽에 계신 심전무님은 몸은 하나 이지만 5섯가지 일을 처리하시는 수퍼 우먼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신필수 전회장이 심전무님 공격에 맥을 못추고 있었습니다. 이런 회원님 들이 계시기에 정구장이 화목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필 그 시간에 경기를 하고 계신 김정숙 부회장님도 미녀 4총사 이신데 이번에는 패할 수 없다는 각오로 디지텔이 작동하고 있는지 모르고 경기에만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첫댓글 미녀 삼총사...화이팅!! 정말 예쁘십니다.
심전무님 보기가 너무좋아요 다음에 한수 가르켜 주세요..